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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제14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한 걸음, 건강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유공표창, 걷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기념식은 도보 30분 내 ‘보행일상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걷기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걷기 활동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보행자의 안전 향상과 편리한 도로를 조성하기 위한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을 마련했고 마을주민 보호구간의 확대, 보행안전시설 확충, 우회전 신호등 설치 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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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0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2023년 바이오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바이오 미래포럼은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에 대응해 국가 정책 현안 해결 및 주요 정책 아젠다 발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금년 바이오 미래포럼은‘초연결 바이오시대,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바이오대전환 시대를 맞아 바이오 경제에 대해 재조망하고 미래 디지털바이오 도전과제에 대한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포럼은‘2023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의 연계행사로 개최됐으며 기조강연 및 디지털바이오, 바이오제조 두 개 세션별 전문가들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박범순 한국과학기술원 정책대학원 교수가 ‘바이오 시대의 과학기술과 사회’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디지털바이오 세션에서는 바이오빅데이터/AI를 이용한 신약개발, 인공지능과 바이오·의료·신약개발의 혁신적 발전방향 및 시사점, 바이오 연구데이터의 공유·활용을 위한 법정책적 과제 등이 논의됐다.
또한 바이오제조 세션에서는 바이오파운드리를 통한 바이오 제조혁신, 초연결 바이오시대의 바이오제조 역량 고도화, 바이오제조 혁신기술 연구 및 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 혁신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본 포럼에서는 2023년 바이오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과기정통부 장관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표창은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해 뛰어난 연구 성과로 바이오 분야 발전에 기여한 조병관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전누리 서울대 교수 등 총 1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포럼 계기 “바이오 대전환기에 바이오 기술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바이오 육성, 바이오 제조 혁신 등 그에 맞는 역량을 키워야한다”며 “정부는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을 촉진하는 바이오 분야를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 산업, 정책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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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매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해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는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1월 이달의 임산물 주인공은 ‘호두’다.
갈색빛을 띠는 호두의 열매는 사람의 뇌와 비슷하게 생겨 기억력에 좋다고 알려졌다.
호두의 큰 효능 중 하나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리놀렌산이 풍부하다는 점인데, 리놀렌산은 뇌의 기능을 돕고 기억력을 높여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관 질환과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호두는 특유의 고소함으로 다른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아 디저트류에 적합하다.
설탕 코팅을 입힌 호두 정과는 답례품으로 인기가 많고 곶감을 얇게 펴 크림치즈와 호두를 올리고 돌돌 말아 먹는 호두곶감말이는 달달하고 고소한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또한, 호두는 우유와도 궁합이 좋아 쉐이크로 갈아먹거나 요거트 위에 올려 먹기도 한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해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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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기업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라장터 이용법’ 등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를 11월 13일부터 운영한다.
정부조달콜센터 상담사가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영상에는 사용자등록 방법을 비롯, 물품·공사·용역계약을 이행한 후 대금의 청구부터 지급까지 나라장터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담사의 상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콜센터는 이번 나라장터 이용법을 비롯해 종합쇼핑몰, 하도급지킴이 등 국민, 기업 등 수요자들이 조달 관련 시스템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문자전송서비스’를 처음 도입해 종합쇼핑몰 등 주요 문의사항에 대해 카카오 알림톡을 이용, 실시간으로 답변내용을 전송해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호응을 얻었다.
문경례 공정조달국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조달업무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채널과 콘텐츠를 발굴 보급해 조달서비스 품질을 고객 중심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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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유통·제조기업들이 모여 11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코세페를 개최하게 되어 참여기업들과 정부는 코세페 계기 소비심리 반등을 통해 내수 진작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가 여느때보다 결연한 상황이다.
이에 코세페 추진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대표 쇼핑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김연경 선수를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국민들이 물가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규모인 2,500여개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코세페 행사기간도 15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
코세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0일 12시 30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개최됐다.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신나는 북소리로 코세페 시작을 알렸으며 산업부 장영진 1차관과 코세페 공동 추진위원장인 강성현 체인스토어협회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그리고 코세페 추진위원인 6개 유통 협·단체와 2개 소비자단체가 참석해 소비진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축사를 통해 “고물가로 소비자와 유통업계가 모두 힘든 상황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국민 모두에게 힘을 불어넣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20일간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하였으니 필요한 먹거리와 살림을 알뜰하게 장만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산업부 방문규 장관은 코세페에 참여하는 국가대표 기업들을 직접 챙기며 물가안정을 위한 기업들 역할을 당부했다.
참여기업 간담회, 보도자료 旣 배포) 또한, 오는 12일 코세페 행사현장인 롯데백화점에도 직접 방문해 코세페로 완성하는 F/W 패션을 인플루언서와 함께 소개하는 등 더 많은 국민들이 코세페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유통업계] 코세페가 열리는 11월은 할인 대격돌 유통업계 코세페는 11월에 들어서면서 벌써 시작됐다.
롯데그룹사는 “롯데 레드 페스티벌”을 11월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롯데 레드 페스티벌이 종료된 후에도 코세페 기간동안 롯데마트에서는 신선·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최대 반값할인, 딸기 페스티벌, 프리미엄 한우 할인전 등이 이어지고 레고 등 인기완구도 최대 30% 할인된다.
롯데백화점 또한 롯데 레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연중 최대규모의 온·오프 화장품 페어를 개최하고 이어 6대그룹 패션페어와 아웃도어 다운 패션위크, 겨울 정기세일을 연이어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사는 “쓱데이”를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에서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난방가전, 침구, 보습케어 등 다양한 겨울 시즌상품을 할인한다.
또한 11월 17일 ~ 19일은 주말 특별행사로 삼겹살/목살, 한우등심, 샤인머스캣, 제주은갈치 등 신선식품 할인과 라면, 소스류, 통조림, 스낵, 냉동식품, 화장지, 기저귀, 세제, 치약 등 인기브랜드 1+1 또는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매주 행사 품목을 달리해 패션그룹 할인전, 패션잡화, 가전·가구, 명품/시계/쥬얼리 등 품목별로 구매금액별 7% 할인 또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백화점 업계 겨울 정기세일에 맞춰 10~40% 할인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홈플러스는 코세페 기간 “메가푸드 위크”를 운영한다.
신선먹거리 대표상품 최대 50%할인, 인기브랜드 먹거리, 생필품 1+1도 준비중이다.
또한 삼성/LG 인기가전에 대해 가격 할인과 상품권 증정,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장식 및 홈파티 용품,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겨울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 또한 면세점과 함께 “현대백화점 패밀리 위크”를 통해 코세페에 참여한다.
피어/오프웍스 등 편집샵을 중심으로 직매입 의류 특가 할인, 현대식품관 코세페 특가할인이 진행될 예정이고 11월 17일부터는 겨울 정기세일로 300여개 입점 브랜드가 행사에 들어간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도 코세페 기간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GS25, 이마트24, CU,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24 등 5개 편의점 업계가 코세페에 참여해 인기품목 할인, N+1 덤 증정, 더블마일리지 등 코세페 기간 물가잡기에 나선다.
또한 쿠팡, 브랜디, G마켓, 티몬, 쓱닷컴, 우체국쇼핑,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과 홈&쇼핑, N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업계도 코세페 기간 중 할인 또는 페이백 혜택을 준비 중이다.
자동차 업계도 코세페를 맞아 11월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써 시작했다.
현대차는 전기차를 비롯한 주요모델 23개 차종이 할인에 들어간다.
24,500대 한정이라 자동차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조금 서둘러야 한다.
전기차는 200만원 추가 할인으로 최대 400~600만원 할인 예정이고 일반차량 중 펠리세이드, G80은 10%, 캐스퍼는 17% 할인하며 그랜저는 400만원 할인한다.
기아차 또한 전기차 및 주요모델 8개 차종을 할인하며 전기차는 모델별로 최대 420~700만원 할인이 들어가고 일반차량 중 K5, 카니발은 7% 할인한다.
또한 KG모빌리티는 신차 계약시 차량용품구매, 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를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과 LG 등 국가대표 가전업체도 코세페에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등 16개 품목을 선정해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다품목 구매시 최대 58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LG전자는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등 최대 17개품목을 할인하며 다품목 구매시 최대 460만 캐시백 혜택과 함께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스타일러, 스탠바이미Go 등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준비중이다.
최근 영화관람료와 식음료 가격이 인상되면서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 영화관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11월에는 다시 영화관 데이트가 주목받을 것 같다.
올해 코세페에 처음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3사가 참여해 영화 관람료 3천원 할인과 콤보 3천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로써 올해 코세페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문화까지 할인하는 쇼핑축제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면세점 업계도 코세페에 맞춰 Korea Duty-Free Festa를 준비했다.
롯데·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면세점은 구매금액별 즉시할인과 온라인몰 추가 적립금 지급 등 구매고객 혜택을 준비중이다.
화장품 업계도 방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코세페 기간 특별 기획 상품을 마련하고 인기상품 할인을 통해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도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올해 코세페는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정부부처와 지자체, 기업들이 준비해왔다.
지자체도 코세페에 힘을 보태었다.
코세페 둘째날인 11월 12일은 원래 대다수 지역에서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 의무휴업일에 해당한다.
그러나 내수진작 효과 극대화를 위해 서울시 내 7개 자치구는 12일 의무휴업일을 5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7개 자치구의 대형마트, SSM 등은 12일 정상영업을 하며 코세페 맞이 주말 특가전도 마련된다.
코세페 기간 중 지역특산품 구매를 희망한다면 인터파크, 공영쇼핑, Hmall,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코세페 팔도마켓을 방문하면 된다.
지자체별 대표 특산품 1,600여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코세페 기간 중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축제 현장에서도 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위한 특별전도 준비중이다.
네이버 나란히가게에 코세페 상생마켓이 열리고 중기부 지원으로 티몬, 위메프, 11번가에서도 중기제품 판매전이 열린다.
인천공항, 목동 현대백화점에 있는 판판샵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코세페 기획상품전이 마련된다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올해 물가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국민들도, 기업들도 힘들었던 한해였지만,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코세페 원팀이 되어 준비한 만큼, 물가도 안정되고 국민들 지갑도 열리는 11월 코세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수 진작 흐름이 12월 동행축제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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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는 10일 ‘변화와 혁신의 시대, 행정법제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공동으로 ‘2023 행정법 포럼’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해마다 개최되어 온 ‘행정법 포럼’은 정부와 학계가 함께 행정법·공법 분야의 여러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행정법제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공동학술대회로서 올해는 8개의 행정법·공법 학회가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회 변화와 행정법제의 미래’, ‘국가 혁신과 행정법재의 미래’라는 두 가지 주제로 분과를 나누어, 8개 학회의 개별 학술 세미나가 진행됐다.
각 세미나에서는 공존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법제의 과제, 사회적 위기관리를 위한 행정법제의 과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행정법제의 과제 등 다양한 주제로 다가오는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행정법제의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완규 처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날 우리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서 변화와 혁신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행정법제도 기존의 관행과 선례를 재검토하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모색해야 할 때”며 “오늘의 논의 성과가 행정법제의 발전을 견인하는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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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니혼게이자이신문과 함께 9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 in 부산’을 개최했다.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는 ’20년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와카야마,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 일본 현지에서 총 15회 개최됐으며 해외 개최는 부산이 처음이다.
총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이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 도시’라는 점에 착안해, ‘워케이션 목적지로서의 부산’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박형준 시장의 부산 미래상 소개와, 공사 김장실 사장의 부산관광 매력 소개를 시작으로 주정환 라인플러스 HR 총괄과 미노우라 류이치 일본워케이션협회 특별고문의 양국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패널 토론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쓰리엠, 일본 지자체 워케이션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워케이션 목적지로서 부산의 매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공사 양경수 일본팀장은 “공사는 일본 워케이션 수요 선점을 위해 이번 콘퍼런스 개최뿐만 아니라, 일본워케이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나아가 부산이 아시아 워케이션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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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탄소중립과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배출감소 효과가 있는 식물 재배용 화분을 개발해 지역 중소기업인 ㈜국일화학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수정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발한 ‘식물 재배용 화분’은 화분의 물빠짐 및 통기성을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다.
한수정은 앞서 공·사립수목원에 식물 재배용 화분을 공급해 성능을 검증받았다.
한수정은 식물 재배용 화분이 상용화될 경우, 이용 농가의 식물 재배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수정 사업본부 강신구 본부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이 개발한 이번 기술은 재사용이 가능해 기존에 수목원 및 농가 등에서 사용되던 일회용 화분과 비교해 탄소배출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류광수 이사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포함해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에 대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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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3대 국제 관광박람회 중 하나인 ‘WTM 2023’에 참가해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알렸다.
영국 런던 국제관광박람회는 관광 분야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로 매년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국제관광이 본격화된 올해는 178개국에서 5,500개 업체, 관람객은 전년 대비 약 17.6% 증가한 66,000명이 참가하면서 국제 관광산업의 회복 추세를 여실히 증명했다.
공사는 국내 지자체·여행사·항공사·호텔 등 총 23개 기관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관 내 210㎡ 규모로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고 국내·외 업계 간 1:1 비즈니스 상담, 프레젠테이션 등 관광상품 홍보를 지원했다.
특히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청와대 관광코스 10선’ 콘텐츠가 한국관광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고 K-팝 공연, 한국 전통차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는 그 열기를 더했다.
한편 한국관광 홍보관 관람객수는 약 4천 명, 비즈니스 상담건수는 총 338건으로 전년 대비 각 30% 가량 증가한 결과를 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박람회 첫 날에는 영국 미디어·관광·창조산업부 존 위팅데일 장관이 직접 한국관에 방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으며 “영국 현지에서도 K-팝이나 한식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한-영 간 관광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사 김경주 런던지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관광박람회,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관광박람회로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중요한 기회의 장”이라며 “공사는 국내·외 여행업계와 꾸준히 협업하고 양질의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유럽지역의 방한관광 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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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9일 거제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한국복합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복합재료: 환경친화적 공정, 재활용 및 LCA분석’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세션은 자동차, 우주항공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이행과 더불어 전 세계적인 탄소배출규제에 대한 대응을 위한 복합재료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잉 코리아 연구센터 Dylan Jones 센터장의 ‘Challenges and sustainability’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고성능 바이오 컴포지트의 지속가능한 혁신 방향, 글로벌 제품 탄소규제 동향과 대응,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변화에 따른 복합소재 적용 동향 및 기술개발 방향, 복합재료의 리사이클 기술 동향 발표가 이어졌다.
Dylan 보잉코리아 센터장은 “지속가능성 창출을 위해 경량 소재의 활용이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제품 라이프 사이클에 걸친 지속가능성을 위한 접근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김 익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반드시 실행되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전과정 평가’”며 제품 가치사슬에 걸친 이산화탄소 규제가 확대될 것인 만큼 복합재료 분야에서도 LCA 기반의 기술 공정 표준 마련을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윤만석 현대제철 책임 또한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경량소재에 대한 니즈는 확대될 수 밖에 없다”며 “탄소복합재 등 경량 복합소재 기술개발이야말로 LCA 규제 대응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친환경 복합재에 대한 시장 요구가 굉장히 커지고 있는 만큼, 제품의 디자인에서부터 폐기, 재활용에 이르는 전주기에 걸친 과정에서 친환경 복합재 기술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별세션이 경량 소재로서 탄소복합재 등 복합재료의 친환경 공정기술 개발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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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9일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분들과 기관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과 훈·포장 수상자를 포함한 훈격별 대표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80명이 참석했다.
올해에도 국민 공모와 나눔단체 등의 추천을 거쳐 자원봉사, 기부, 헌혈, 후원 등의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135명이 나눔국민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 중 박순호 님은 지난 40여 년간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및 장학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에 총 330억원이 넘게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또한, 30년간 무료 진료, 저소득 가구 청소년 맞춤형 교복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온 이승호 님과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 및 배우자의 작품 전시회 수익금 기부 등을 비롯해 국내외 결연을 통해 아동 정기 후원 등에 앞장서 온 김인석 님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오늘 나눔국민대상을 수상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라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드러나지 않게 주위에 온기를 더하고 계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보듬을 수 있는 일상 속 나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정부도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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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11월 9일 오후 1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2023년 한의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한의약 정책포럼은 한의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정책적·제도적 개선 요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한약제제 관련 사회적 이슈 및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한약제제 제도 및 산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고성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약산업체, 제약연구소, 학계의 토론자 5명과 발제자가 함께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체별 역할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오늘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청취한 의견을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은 “오늘 정책 포럼에서 도출된 과제들과 실행 전략 등이 토대가 되어 한약제제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주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제제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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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용산어린이정원’에서“국민이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119가 함께한다”를 주제로‘제61주년 소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오영환 국회의원, Rouslan Kats 캐나다 참사관, Durmaz Ozman 튀르키예 참사관 등 내빈 그리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소방청장 인사말 유공자 포상 대통령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자인 문현주 소방위의 개식선언에 이어 제5회 생명존중대상을 받은 충청남도 금산소방서 김선혜 소방교와 3대가 국가유공자인 경기도 부천소방서 공병삼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경례문을 낭독했다.
애국가 제창은 서울 성동소방서 소속 이선덕 소방사와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강동구 소재 예일어린이집 합창단 27명이 함께 선창했다.
‘주제영상’은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들의 모습과 국민 안전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 대한민국 소방의 미래비전을 담은 화면이 상영됐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화재와 구조·구급, 생활안전에서 6초에 한번씩 출동하고 있다”며 최일선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소방의 최고 가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더 꼼꼼하고 더 섬세하게 대비하고 어떠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최고·최대의 현장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위해 대한민국 소방, 119가 늘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공자 포상은 홍조근정훈장에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엄준욱 소방감, 근정포장에 강릉특별자치도 강릉소방서 정운교 소방령, 대통령표창에 대전 유성소방서 안재영 여성의용소방대장이 수상했고 단체포상은 전라남도 강진소방서가 소방서비스 발전과 국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의 노고에 감사와 순직 소방공무원들께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로 긴급출동의 우선순위를 자동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소방시스템 구축과 소방로봇 보급의 확대,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개인보호장구 확충은 물론 국립소방병원과 소방심신수련원 건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재난현장에서 지휘권이 확립될 수 있도록 지역 소방지휘관의 직급을 경찰 수준으로 대폭 샹향하겠다”고 말했다.
퇴직예정자인 경상북도 칠곡소방서 이붕락 소방령의 ‘마지막 무전 메시지’ 영상 상영에 이어‘축하공연’에는 튀르키예 지진현장에 파견되었던 국제구조대원들, 캐나다 산불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던 대원들, 각종 화재·구조·구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현장대원과 어린이 합창단 등 68명이‘혼자가 아닌 나’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참여대원 전원이 국민께 ‘안전’경례 구호를 외치며 기념식이 마무리 됐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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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8일 소비자정책 민생 현장 점검을 위해서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기정 위원장은 민원업무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소비자의 상담 및 피해구제 등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곧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효과적인 피해구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민원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 유관기관 협력 강화, 피해다발 사업자 정보공개 확대, 소비자소송지원 활성화, 유사·동일 소비자피해 일괄구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비자피해 공동 대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례로 올해 초 소비자원 부산지원은 부산광역시 소비자보호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한 결과, 위법사실 통보 조치율이 전년 동기대비 41.4%p가 증가한 성과가 있어 이를 광주, 대전, 대구지원 등으로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소비자원은 합의권고를 악의적으로 거부하는 피해 다발 사업자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한 정보공개를 확대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사업자의 자발적인 소비자피해 해결 노력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을 반복적으로 거부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소비자 소송지원을 확대해 소비자피해 해결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현재 80명인 소송지원변호인단을 1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소비자원은 피해구제를 직접 신청한 소비자 외에도 동일 유형의 피해를 입은 소비자의 피해도 함께 해결하는 유사·동일 피해구제 일괄구제를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피해구제 서비스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기정 위원장은 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구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주기를 당부하면서 공정위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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