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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 시보 떡 근절 등 건전한 공무원 노사문화 정착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공무원 노사문화 정착에 힘쓴 기관과 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12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2023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증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는 11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패와 함께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국토교통부, 충북 충주시가 대통령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광역시, 서울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또한, 경찰청, 울산시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충청남도 천안시, 경상남도 창원시 등 5개 기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정부포상 개인 분야에는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서울 동대문구청 노동조합 조충성 위원장 등 12명이 선정됐다. 한편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선정과 포상은 공직사회에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무원노조, 공무원직장협의회 등 공무원단체와 기관의 우수사례를 인증하고 포상하는 제도로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13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22개 시·군 공무원 노조연합회가 단체교섭을 체결해 협력적 노사문화를 구현한 ‘전라남도’와, 탄소중립 기부이어가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군과 노조가 노사관계의 사회적 책임성을 실현한 ‘전라남도 장흥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안승대 지방행정국장은 “공직사회의 건전한 노사문화가 일하는 방식개선과 공무원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정책이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최신 과학 동향을 한 권에 ‘2024 미래 과학 트렌드’ 발간
국립과천과학관이 최신 연구 경향과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룬 대중과학도서를 대중과학도서 ‘2024 미래 과학 트렌드’를 12월 6일 발간한다. 과학소통의 최전선에 서 있는 과학관 직원들의 역량을 활용해 국립과천과학관이 직접 도서를 발간하는 것은 올해로 벌써 세 번째다. 이 책은 전문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재미와 과학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학, 천문학, 지구과학, 기후과학, 생명과학 등 자연과학의 영역부터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등 실용의 첨단을 달리는 분야까지 과학기술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학의 지형도를 머릿속에 그리도록 도와준다. 이에 더해 흥미 위주의 정보 제공을 넘어 바탕이 되는 원리까지 착실히 설명해 필요한 최신 과학 정보도 심도있게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 과학기술의 흐름뿐 아니라 화제의 연구들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우리나라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부록으로 2023년의 노벨상 해설까지 수록해 과학기술의 미래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전문영역을 쉽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이 유발되고 충족도 되면서 과학을 즐기는 과학 애호가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존과는 다르게 도서 출간이라는 새로운 과학문화 활동을 시도하고 지속한다는 것은 과학관이 계속 성장하는 증거이며 앞으로도 과학관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4 미래 과학 트렌드’는 12월 6일부터 전국 각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
2024년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13.16% 인상
보건복지부는 2024년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 금액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개선을 위해 관련 고시 개정안을 12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행정예고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으로 인한 소득상실 등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생계, 주거, 의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고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긴급복지 생계지원 금액은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인상에 따라 4인가구 기준 13.16% 인상되어 월 1,833,500원을 지원한다. 연료비는 난방비 급등에 따라 2023년 2월 22일부터 월 11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인 금융재산은 지침과 고시로 이원화된 체계를 고시로 일원화하고 2024년 기준 중위소득을 반영해 가구원수별 금융재산 금액으로 개선한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 금액 인상 등 지원기준 개선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3년 12월 18일까지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
과기정통부, 메타버스 실천윤리 심포지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6일 오후 2시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메타버스 윤리’를 주제로 ‘메타버스 실천윤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원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 원장의 기조강연,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의 실천윤리 주제발표,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원 교수는 ‘메타버스 윤리 확립과 확산을 위한 발전적 제언’을 주제로 메타버스 패러다임 시대의 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며 김묘은 대표는 메타버스 8대 실천원칙을 내용적 측면과 형식적 측면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메타버스 구성원이 참고해야 할 ‘메타버스 실천윤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➀글로벌 보편가치, 보호와 촉진의 균형, 공정과 분배, 개인과 기업의 시민성 ➀주체, 권리와 의무, 수위 패널토의는 국회입법조사처 정준화 입법조사관, 네이버제트 한기규 대외협력팀 리드, 서강대학교 정수린 교수, 법무법인 비트 송도영 대표변호사, 서울성신초등학교 이주성 교사, 디지털교육 학부모 봉사단 홍보승 그룹장이 참여해 메타버스 윤리 현안 및 발전 방향에 관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심포지엄은 ‘메타버스 실천윤리’ 최종안 발표에 앞서 일반 국민들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준비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시된 좋은 의견은 실천윤리 최종안에 반영할 예정으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식약처 차장,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GMP 도입·활성화를 위한 현장을 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유미 차장은 12월 5일 건강기능식품 제조관리에 자동화·디지털화를 접목한 ‘스마트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시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종근당건강를 방문했다. 스마트 GMP는 건강기능식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량, 온도, 시간 등 관리정보를 디지털화해 자동으로 기록·관리·저장·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방문은 스마트 GMP 제도의 본격적 도입에 앞서 제조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중소 규모의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가 스마트 GMP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제조현장 점검 스마트 GMP 적용 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스마트 GMP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 논의 건강기능식품 분야 규제개선 의견 청취 등이다. 식약처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산업현장이 빠른 속도로 자동화·디지털화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스마트 GMP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스마트 GMP 관리 기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절차 등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 GMP로 인정 받기 위한 요건 관리기준 및 세부 평가항목 인정업체 인센티브 시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해 업계 등 관계자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향후 스마트 GMP가 도입·활성화되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생산공정을 효율화할 뿐만 아니라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데이터 위·변조 등을 방지해 GMP 제도의 실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유미 차장은 현장에서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정관리의 자동화는 필수적”이라며 “스마트 GMP를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종근당건강가 중소 규모의 기업에 스마트 GMP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식약처도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제도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업계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GMP를 조속히 제도화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를 활성화해 GMP 관리를 보다 내실화·효율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고부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한국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포럼’개최
한국관광공사는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실과 K-의료관광협회와 함께 ‘한국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의료관광산업 현황과 한류 연계 의료관광상품 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방한 의료관광 비자 제도 개선 및 의료관광 전문인력 확대 방안에 관한 업계 목소리를 들어볼 예정이다. 또한, 학계·병원·공공기관·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전문가들의 한국 의료관광산업 육성 전략에 관한 토론도 진행된다. 이날 정부 기관·지자체·학계·업계 등 의료관광산업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의료관광 시장 규모는 2020년에 약 115억 6,000만 달러였으며 연평균 21.1%씩 증가해 2028년에는 535억 1,000만 달러 규모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올해 방한 의료관광객은 2019년 대비 약 70% 회복이 전망되는 가운데, 2027년까지 의료관광객 70만명 유치 및 생산유발액 8조 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며 “공사는 앞으로도 정부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 및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민·관 함께 모여 해외항만시장 진출방안 찾는다
해양수산부는 12월 4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2023년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 정기협의회’를 개최한다.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는 지난 2016년 국내기업의 해외항만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 공유와 협력을 목적으로 출범한 이래, 매년 정기협의회를 열고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항만공사 및 금융기관, 건설사 및 물류기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정부의 ‘해외 항만시장 진출 지원정책과 대응방향’ 소개에 이어 올해 국내기업이 소기의 수주성과를 거둔 ‘이라크 알포항 개발사업’ 추진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국내기업 자금조달 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 설명과 함께, 최근 해외시장의 투자개발형 사업 확대 추세에 대응한 ‘케이-컨소시엄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도 공유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023년은 그동안 해외 항만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기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도출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2024년에도 유망사업 발굴부터 사업 수주에 이르기까지, 국내기업의 해외항만 시장 진출에 정부도 최선의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2023년 제2차 아동정책포럼 개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12월 1일 10시에 페럼타워 페럼홀에서‘2023년 제2차 아동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동정책영향평가 전문평가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아동정책시행계획 및 아동정책영향평가 자체평가 우수지자체 시상과 사례발표를 진행해 아동 중심 정책개발 및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아동정책영향평가 전문평가는 아동 관련 정책 중 심층적인 평가가 필요한 정책을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평가하는 것으로 정신건강 위기아동 지원정책, 아동 주거지원 정책 등 올해 4건이 실시됐다. 포럼 1부에서는 ‘정신건강 위기아동 지원정책 전문영향평가’, ‘아동 주거지원 정책 전문영향평가’의 연구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아동 정신보건, 주거 분야의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이 각 주제별 전문영향평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 확보와 개선과제 이행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아동정책 전문영향평가의 각 주제별 결과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해 개선과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포럼 2부에서는 아동정책시행계획 및 아동정책영향평가 자체평가 우수지자체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매년 각 부처 및 지자체는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며 보건복지부장관은 아동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2022년 수립된 아동정책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도와 시군구 우수 지자체 9곳을 선발했다. 올해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최우수 지자체는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부산광역시 동구가 선정됐으며 우수지자체는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전라북도 정읍시가 선정됐다. 아울러 아동정책영향평가 자체평가 결과로 우수지자체는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용인시 광주광역시 북구 부산광역시 서구 전라남도 광양시 충청남도 공주시가 선정됐으며 이외 11곳의 시군구가 아동권리보장원상을 수상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아동권리 중심의 정책 이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현하는 제도인 아동정책시행계획과 아동정책영향평가를 활성화해, 대한민국 모든 아동정책이 아동권리 관점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 “앞으로도 정부는 각 지자체와 함께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아동정책영행평가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 2024’ 자원봉사단 ‘샤인크루’가 대회 성공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전 세계 청소년들이 꿈과 도전을 펼치는 스포츠 축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자원봉사단 ‘샤인크루’ 발대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한다.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대회 개최 50일 전을 계기로 12월 4일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 2024’ 조직위 최종구 대표위원장과 진종오 조직위원장, 이상화 조직위원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 개최도시 시장·군수를 비롯해 추첨으로 선발된 자원봉사자 50명도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한마음으로 응원한다. 최종구 대표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에서 개최도시를 대표하는 심재국 평창군수, 김홍규 강릉시장, 최승준 정선군수, 김명기 횡성군수를 명예자원봉사단장으로 ‘강원 2024’ 홍보대사 박재민 씨와 배우 이동욱 씨를 명예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어 이동욱 명예자원봉사자와 남녀 청소년 대표 자원봉사자 각 1명 등 총 3명이 자원봉사단 2,030명을 대표해 올림픽 비전인 공존과 화합을 담은 선서문을 낭독하고 모든 참석자들이 다 함께 ‘강원2024’ 자원봉사단 ‘샤인크루’의 공식 출범을 선포한다. 자원봉사단 ‘샤인크루’ 2,030명은 지난 4월과 5월 모집 공고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한 총 3,503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면접심사, 기본교육, 영어 능력평가를 거쳐 11월 29일에 최종 선발했다.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에 걸쳐 근무지를 배정받고 직무별 현장 교육을 이수하면 ’24년 1월 16일부터 4개 개최도시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유 장관은 “‘강원2024’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연대와 협력을 지향하는 축제의 장인 올림픽에서 맨 처음 손님을 맞이하는 우리의 얼굴이자 성공 개최의 가장 중요한 주역이다”며 “‘강원2024’ 자원봉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 소중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식약처, 세계 최초 WLA 등재 경험 국제사회와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 유엔아동기금-유엔인구기금-세계보건기구 공동 회의’에서 온라인으로 참석해 세계 최초 WLA 등재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기구, 의료제품 제조 및 공급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혁신과 협력을 통한 건강 제품에 대한 공평한 접근 촉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식약처는 4일 차에 식약처가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에 등재되기까지 2년간의 과정을 소개했으며 ‘신뢰 기반 협업 및 WLA의 효과적 적용’을 주제로 하는 토론에 참여하는 등 세계 최초 WLA 등재국으로서 등재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와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나라 규제의 우수성을 알리고 WLA 등재 경험을 공유하는 등 세계 의약품·백신 규제를 선도하고 K-의약품·백신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샐러드·샌드위치 등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결과…41곳 적발·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과 산업단지 주변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을 배달하는 음식점 총 3,710곳에 대해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1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설기준 위반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샌드위치 등 14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기준 위반으로 1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품목을 배달하는 음식점에 대해 분기별로 집중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치킨, 피자, 분식 등 다소비 품목 외에도 소비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품목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1분기에는 마라탕·양꼬치·치킨, 2분기 아시아요리, 3분기 분식류, 4분기 샐러드·샌드위치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4분기에는 식중독 발생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산업단지 주변에서 대량으로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도 함께 점검을 진행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음식을 배달하는 음식점,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산업단지 주변 대량 조리 음식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주사기 등 이물 저감화 위한 공정관리 기법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에서 이물 발생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품목별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된 ‘의료기기 이물저감화 가이드라인 5종’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사출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을 관리하기 위한 품목별 ‘사출성형 관리 5대 요소’ 등을 정해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업계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이물 발생률을 낮춰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유통 의료기기 품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식약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를 위해 힘 모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를 지원하는 5개 기관과 함께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 지원을 위한 협의체, ‘CELL-UP’을 12월 4일 구성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내년에 ‘CELL-UP’을 활용해 ➊연구자·개발자 대상 간담회 개최, ➋2024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지원사업 캘린더 제작, ➌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주 원장은 “규제지원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6개 기관이 면밀하게 소통 협력해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와 글로벌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CELL-UP’이 수요자 맞춤형으로 규제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재난관리평가단장 대국민 공모 최초 실시
행정안전부는 최초로 ‘2024년 중앙재난관리평가단장’을 대국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위촉한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기관의 책임성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로 그간 중앙재난관리평가단장은 대학 교수 등 재난안전 전문가 위주로 위촉되어 왔다. 올해부터는 대형·복합재난이 빈발하는 기후위기 시대에 맞추어 재난안전 정책의 국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중앙재난관리평가단장’을 대국민 공모로 선정한다. 중앙재난관리평가단장은 올해 12월 5일부터 12월 18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지원동기, 적극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중앙재난관리평가단장은 재난관리평가지표에 따른 의견을 제시하고 특히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인터뷰를 통해 재난관리 이행상황 전반을 정부와 함께 점검하고 평가한다. 평가단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재난관리평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재난관리책임기관 평가를 실시해 재난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재난안전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도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