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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특별 점검으로 안전 및 학습 환경 강화
충남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학습 중심적인 현장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특별 점검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충남교육청과 각 학교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청 점검단은 8개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동시에 도내 모든 직업계고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 학생들이 실습 중인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실습생 면담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산업체 관계자 면담, 기업현장교사 배치 현황, 산업안전교육 실시 여부, 복지 혜택 및 생활 환경 점검, 그리고 현장실습 관련 서류 확인 등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된 현장실습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점검했다.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11월 7일 현장실습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사항과 학생 실습 환경을 최종 점검하고, 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실습이 취업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변호사회와 교육활동 보호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손잡고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7일,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학교폭력 법률지원 협약을 확대하여 교원의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법률 지원을 포함하는 통합형 협약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은 교원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게 법률 자문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사업에 대한 협력도 이루어진다.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강화를 기대하며, 법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선생님이 존중받고 학생이 보호받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변호사회와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과 학생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대회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우수사례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발표는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우수사례 세션에서 이루어졌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는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국무총리비서실이 후원하여 5일부터 7일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진행됐다. 교육 관계자, 연구자,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우탁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SDGs 교육 우수사례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의 대학 SDGs 교육 사례, 유엔협회세계연맹의 국제기구 사례 발표에 이어 인천시교육청의 발표가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중등교육에서의 SDGs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정책, 교육과정, 국제교류를 융합한 세계시민교육을 소개했다.특히, 도성훈 교육감의 2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매년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세계시민교육 축제를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현재 인천에서는 초·중·고 72개교가 인천세계시민학교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교 219개교와 중학교 114개교에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이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의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충남교육청, 배재대학교와 손잡고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이 배재대학교와 손을 잡고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양 기관은 7일, 충남교육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배재대학교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협약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둘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청년 정책 사업 활성화, 셋째,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활성화, 넷째,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추진이다.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은 “지역 대학으로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설계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교육청과 함께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배재대학교와 충남교육청이 협력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향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 및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교육청과 배재대학교의 협력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인천 북부·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미래 인재 양성 결실
인천 북부교육지원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이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공동으로 개최하며,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행사다.인천북부영재교육원은 4일, ‘제23회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어 수학, 과학, 발명 분야에서 1년간 80시간의 심화 학습을 마친 중학교 1, 2학년 학생 10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원은 학생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특강과 학생 활동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지도교사 감사 시간 등이 진행되어,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동부영재교육원은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부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SW, 융합교육 등 교과 중심의 심화 수업과 더불어 프로젝트, 인성·리더십 캠프, 진로 탐방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협업 능력을 키워왔다.이날 행사에는 중학교 1, 2학년 수료생과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수료생들은 학습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으며, 협력과 토론의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북부·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교육 과정의 종료가 아닌, 미래 사회를 짊어질 인재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남부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대상 '전통문화 배움터' 성료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배움터, 인천향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예절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문학초등학교와 승학초등학교 학생 총 113명이 참여하여,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인천향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학생들은 향교의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에서 고유례 체험, 인사 예절 교육, 다도 예절, 전통 놀이 등을 경험했다. 유생복과 유건을 착용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의 가치 속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신규 공무원과 함께 ‘첫눈 청렴단’ 가동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6일부터 신규 지방공무원의 시선으로 현장의 낡은 관행과 청렴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첫눈 청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관행 속 부패 취약 요인을 구성원이 직접 찾아 개선하는 참여형 청렴 혁신 활동으로 교육청 청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첫눈 청렴단’은 신규 실무수습자의 관찰력과 질문력을 중심으로 위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율토론 형식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포착된 사안은 실질적 개선 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참여 구성원은 2025년 신규 지방공무원, 감사관실, 청렴강사단으로 도출된 개선 과제는 우선순위를 정해 2026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가치”며 “신규 공무원의 객관적 시선으로 부당한 관행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34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 3일간의 열띤 경쟁 시작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제34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충남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총 290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초등학교부에서는 22종목에 1539명, 중학교부에서는 31종목에 1370명이 출전한다.대회는 축구 등 일부 종목의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본 대회 기간에는 카누를 포함한 21개 종목이 진행된다.야구소프트볼, 씨름 등은 사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5월에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평가전의 성격을 가진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잠재력 있는 우수 선수를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동계 훈련 등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더욱 향상시켜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선수단은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10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이번 대회가 충남 학교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KT와 손잡고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체험 교육 성료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연천·여주·안성 6개 중학교에서 진행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관, 인공지능 기술과 디지털 시민교육 체험 7일 양성중에서 도교육청, KT, 학교 관계자와 사업 성과공유경기도교육청이 7일 양성중학교에서 ‘찾아가는 KT 인공지능 체험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KT와 협력해 지난달 20일부터 7일까지 3주간 연천·여주·안성 지역 6개 중학교에서 이동형 인공지능 및 디àĀ지털 시민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체험 교육은 인공지능 콘텐츠를 탑재한 이동형 체험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며 지역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체험관에서는 △딥페이크 활용 인공지능 윤리교육 △가짜뉴스 판별을 통한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인공지능 활용 사회적 포용 체험 △인공지능 기반 직업 탐색과 학습 도구 활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인공지능의 긍정적 영향과 위험성을 함께 이해하며 디지털 시민으로서 책임과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성과공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KT 그룹, 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과장은“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인공지능 체험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책임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문화의 매력에 빠진 외국인 홍보활동가와 창작자가 한자리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8일 오후 2시, 콘텐츠코리아랩 스테이지에서 ‘2025 한국문화 큰잔치’를 연다.한국문화 콘텐츠 분야의 국제 인적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코리아넷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케이-인플루언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토크토크코리아’공모전 부문 수상자 초청, 격려 큰잔치는 한국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외국인 홍보활동가인 ‘케이-인플루언서’와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등, 3개 부문의 우수활동자, 우수 명예기자, 수상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이다.먼저 ‘케이-인플루언서’부문에서는 2025년 총 95개국 1,303명 중에 한국 드라마와 음악 등 ‘케이-콘텐츠’를 독창적인 편집 기법으로 소개한 베네수엘라의 프랑코 사비에르 힐 콜메나레스 등 우수활동자 5명에게 시상한다.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부문에서는 2025년 총 101개국 1,498명 중 한국 문학과 예술을 심도 있게 다루며 한국과 이집트를 잇는 문화 가교 역할을 한 이집트의 이만 아흐메드 모하메드 등 우수 명예기자 5명에게 시상한다.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25’에서는 올해 108개국 총 76,296편이 응모한 가운데 광복 80년 특별 분야에서 1등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의 비나 아울리아 자키아 소디킨 등 5명을 분야별 우승자로 선정했다.광복 80년 특별 분야 우승작 ‘광복절의 빛’은 ‘광복’의 영문자를 약자로 활용해 한국이 상실에서 희망으로 침묵에서 목소리로 고난에서 힘으로 나아간 여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모전 5개 부문 수상작 79편은 하이커그라운드를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벨기에 등 한국문화원 3곳에서 전시할 예정이다.이펙스, 전 세계 한류 팬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 축하, 수상자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아울러 이번 큰잔치에서는 한류 팬들과 ‘케이-콘텐츠’창작자들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타이거즈 리틀주니어와 ‘토크토크코리아 2025’의 홍보모델 이펙스가 축하공연을 펼친다.큰잔치 이후에는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8박 9일간의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엔서울타워와 낙산 성곽을 찾아가고 익선동·성수동 골목 탐방, 광복 80년 기념 역사 탐방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한국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외국인 홍보활동가들이 앞으로도 한국문화가 세계인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다채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약해 주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한국과 세계가 ‘케이-컬처’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며 폭넓게 교감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황석영 작가, ‘금관 문화훈장’ 수훈,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젊은 예술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7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2025년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어 ‘문화훈장’수훈자 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수상자 3명 등, 총 33명을 포상한다.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유공자에게 문화훈장 등을 전수하고 축하 인사를 전한다.문체부는 ‘문화의 날’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시상했으며 1973년에 ‘문화훈장’을 포함, 훈격을 높여 매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포상해 오고 있다.올해는 ’ 23년과 ’ 24년보다 문화훈장 수훈 대상자 2명을 추가해 17명에게 훈장을 전수한다.시상식에서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자인 최호종 무용가의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수상자 송순단 여사의 자녀인 가수 송가인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자인 국립창극단 김준수 단원이 축하공연을 이어간다.‘모두라운지’에서는 수상자 전시 공간을 마련해 공로 내용과 활동사진을 전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문화훈장’금관 1명, 은관 4명, 보관 5명, 옥관 4명, 화관 3명 등, 총 17명 수훈 문화훈장은 정부포상의 최고 훈격으로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으로서 해당 분야의 개척자나 원로급 인사에게 수여하는데, 올해는 문학 분야의 황석영 작가가 수훈한다.황석영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로서 반세기 이상 한국문학의 흐름을 이끌며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치유와 성찰에 기여했다.특히 ‘장길산’, ‘바리데기’, ‘삼포 가는 길’등의 작품들을 통해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현장 체험과 심층 취재를 토대로 한 사실주의적 접근은 한국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환기했다고 평가받고 있다.2024년에는 ‘철도원 삼대’가 영어권에 소개되며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낯익은 세상’등 22개 작품은 22개 언어로 번역되어 65종으로 출간되는 등 한국문학을 해외에 알린 1세대 작가로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은관 문화훈장은 50년간 프랑스 대표적 문학작품 ‘알베르 카뮈 전집’, 장 그로니에 작품 등을 번역해 한국문학 발전과 한불 문화교류에 기여한 김화영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50여 년간 ‘첼로’, ‘덕혜옹주’, ‘오이디푸스’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한국 연극의 독자적 미학을 정립하고 연극예술 발전에 기여한 한태숙 연극연출가, 평생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색면추상’이라는 독창적인 양식을 구축하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유희영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40여 년간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선유도공원’, ‘이응노 생가기념관’등을 설계해 우수한 건축 유산을 창출하고 한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조성룡 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4명이 받는다.보관 문화훈장은 50여 년간 ‘한국현대문학비평사’, ‘한국현대문학사 1, 2’등 다수 작품을 출간해 한국 현대문학의 역사적 체계화와 한국문학 세계화에 기여한 권영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50여 년간 합창곡, 교향곡, 협주곡, 기악곡, 오페라 등 150여 곡의 작품을 작곡하며 한국음악 발전에 기여한 나인용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파리 샹젤리제극장, 뉴욕 링컨센터 등 해외 유수의 무대에서 첼로 연주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인 양성원 연세대학교 관현학과 교수, 1970년대 현대미술 그룹 ‘신체제’, ‘한국아방가르드협회’활동을 통해 실험적인 현대미술 운동을 주도하며 전국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파리비엔날레, 시드니비엔날레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이강소 작가, 한국의 1세대 조경가로서 ‘광화문광장’, ‘경춘선 숲길’, ‘선유도공원’설계 등으로 조경디자인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정영선 조경설계서안 대표 등 5명이 받는다.옥관 문화훈장은 50여 년간 ‘로보트 태권브이’, ‘황금날개’시리즈 등 어린이와 공상과학·전쟁 관련 만화 작품활동을 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을 지내는 등, 만화·웹툰 발전에 기여한 김형배 만화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부여군충남국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국악관현악과 호적을 위한 호적풍류’등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전통음악의 전승과 보전에 기여한 최경만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삼현육각 보유자, 40여 년간 ‘에쿠우스’, ‘셰익스피어 사대비극’등 총 60여 작품을 연출하고 ‘극단 무천’창단, 연극 아카데미 개설 등을 통해 한국 연극 발전과 후학양성에 기여한 김아라 연극연출가, 60여 년간 도예가, 교수, 미술관장으로서 한국 현대 도자공예의 영역을 확장하며 공예계를 선도하고 구겐하임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관이 작품을 소장해 한국 도예의 위상을 높인 신상호 작가 등 4명이 받는다.화관 문화훈장은 ‘케이-콘텐츠’의 1세대로서 ‘헬로카봇’, ‘탑블레이드’등 어린이와 청소년 놀이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에스비에스 ‘하얀 마음 백구’등 다수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 및 해외 진출로 한국 문화예술 세계화에 기여한 최신규 초이크리에이티브랩 대표, 2008년부터 동요곡 작사를 시작으로 동요자료 기증, 한국동요사랑협회 창립,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 등으로 동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윤석구 한국동요사랑협회 고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와 원장, 세계민족무용연구소 소장,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문 무용인 양성, 무용의 국제 교류, 전통춤 문화 복원 등 무용 발전에 기여한 허영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등 3명이 받는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은희경 소설가 등 5명에게 수여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은희경 소설가, 최우정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임도완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고 박영숙 사진작가 등 5명에게 수여한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천만원을 받는다.‘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창작뮤지컬 토니상 수상한 ‘어쩌면 해피엔딩’박천휴 작가 등 8명 수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8개 부문에서 예술가 8명을 선정했다.문학 부문에서 성해나 소설가, 음악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재학 중인 이하느리 작곡가, 국악 부문에서 김준수 국립창극단 단원, 연극 부문에서 토니상 수상작 ‘어쩌면 해피엔딩’창작뮤지컬 작가 박천휴, 무용 부문에서 전 국립무용단 부수석 단원 최호종 무용가, 미술 부문에서 양정욱 작가, 공예 부문에서 유의정 도예가, 건축 부문에서 김영배 드로잉윅스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8명이 상을 받는다.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각 5백만원을 수여한다.‘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가수 송가인의 어머니 등 3명 선정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수상자로는 드럼 연주자 이태양 씨의 어머니 김혜영 님, 가수 송가인, 아쟁 연주자 조성재 씨의 어머니 송순단 님, 현대미술작가 김현우 씨의 어머니 김성원 님 등 3명을 선정했다.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각 4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문학, 음악, 공연, 미술 등 문화예술 지속 지원으로 ‘문화강국 대한민국’실현 김영수 차관은 “탁월한 독창성과 빛나는 예술 감성으로 한국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 33명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근간인 문학과 음악, 공연, 미술 등 문화예술에 집중 투자하고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창작 환경 조성, 미래세대인 어린이·청소년·청년 예술인 성장 지원 등 한국문화예술의 지속 발전을 제도와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이라는 꿈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최장 거리 코리아둘레길 릴레이 레이스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대한민국 최장 거리 달리기 프로젝트 ‘코리아둘레트레일 4500 레이스’를 개최해 18명의 러너가 1,200km 대장정에 올랐다.KDT 4500 레이스는 코리아둘레길의 일부인 해파랑길 1코스와 남파랑길 1코스의 시작점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서해랑길 83코스에서 마무리된다.GPS 스마트워치를 바통으로 활용, 6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3회 구간별 레이스를 펼친다.△‘왼쪽길’팀이 해파랑길 300km 완주를 목표로 레이스를 시작했고 △‘단단’팀은 남파랑길 400km를 무박 3일 일정으로 달릴 예정이다.△서해랑길 500km 코스는 ‘팀 허곽청신’이 참가해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이번 레이스 참가자는 모두 풀 마라톤 유경험자들로 장거리 러닝대회뿐만 아니라 사막 마라톤 등 국내외 트레일대회 입상 경험이 풍부하다.공사는 지난 7월부터 KDT 4500 레이스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코리아둘레길 코스 교육, 메디컬 및 체력 테스트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18명의 도전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채널 한국관광N에서 만나볼 수 있다.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KDT 4500레이스를 발판으로 걷기여행 중심의 코리아둘레길이 러닝까지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체험 공간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코리아둘레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청주하이텍고, 학생 주도 프로젝트 학습 전시회 및 발표회 성료
청주하이텍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학습 전시회 및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교과 연계 실무 능력과 협업 중심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7일, 꿈오름 축제와 함께 열린 전시회에서는 수학, 통합사회, 과학, 체육 등 다양한 교과를 융합한 13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환경 보호 업사이클링 굿즈, 실용수학 디자인, 오르골 악보 제작, AI 체험존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오는 20일에는 3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응용 프로젝트 학습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밀기계과, 자동화시스템과, 전기·전자과 등 전공 교과를 기반으로 12개 팀이 참여하며, 3D 직지활자 제작, 주차장 센서 감지등, 스마트 창문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기술 작품을 발표한다.학생들은 작품의 설계, 제작, 발표 전 과정을 협업하여 수행하며, 산학 전문가 및 교내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는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융합형 직업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배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경험은 앞으로 산업 현장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과 현장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직무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외고 제10회 다중언어 말하기로 세계를 탐구하다
충북외국어고등학교는 6일 저녁, 외국어를 통한 세계 문화 탐구를 주제로 글로벌 이슈와 문화적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표현하는 제10회 다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하고 1·2학년 학생 26명이 참가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6개 언어로 각국의 문화, 언어, 철학, 역사 등 폭넓은 주제로 발표했다.독일어 부문은 ‘언어 속 문화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표해 언어가 반영하는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차이를 고찰했고, 프랑스어 부문은 ‘음악으로 피어난 여름, 프랑스 음악 축제’, ‘루브르 박물관과 경복궁 - 예술과 역사를 품은 학교’를 통해 언어와 예술의 관계를 탐색했다.또한, 스페인어 부문은 ‘스페인 속 다른 언어, 카탈루냐어’, ‘언어로 읽는 스페인의 여유와 삶의 철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소개했으며, 러시아어 부문은 ‘러시아 붉은 광장의 역사와 명소’를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살펴보았다.아울러 중국어 부문에서는 ‘중국의 해음현상’, ‘인의 정신, 중국에서 세계로’의 주제로 언어유희와 유교 사상의 세계적 가치를 탐구했으며, 일본어 부문은 ‘다테마에와 일본의 외교정치’, ‘와비사비, 불완전함 속의 조화와 아름다움’의 주제로 일본의 사회와 미학을 다각도로 조명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어 학습의 인문학적 가치와 문화 간 이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했으며, 외국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한층 심화했고 서로 다른 언어와 시각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다중언어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정은영 충북외국어고등학교장은 “다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는 학생들이 외국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통로로 인식하게 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외국어 학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