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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나루학교, 덴마크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교류
목도나루학교 학생들이 14박 15일간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를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덴마크 학생들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덴마크의 1년제 인생 학교인 '토르스가르드 에프터스콜레'에서 1주일간 머물며 덴마크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기숙사 생활을 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학생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한국 전통 놀이를 가르쳐주고 김밥을 함께 만들며 한국 문화를 알렸다. 덴마크 학생들은 예술 활동과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하고, 할로윈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주말에는 덴마크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덴마크의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덴마크 학생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으며, 특히 홈스테이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목도나루학교는 11월 21일에 국제교류 결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년 결핵관리 성과 공유 심포지엄 개최…민관 협력 강화
질병관리청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공동으로 2025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11월 4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결핵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 11개소를 선정하여 포상할 예정이다.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은 정부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결핵환자를 치료 종료까지 관리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 결핵 발생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평가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결핵관리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포상한다. 질병관리청은 결핵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한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할 계획이다.평가 항목은 결핵환자 신고·보고 처리 기관 준수율, 환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및 가족접촉자 조사 실적 등이다. 사업별 최우수 기관 등 총 11개 기관에 질병관리청장상이 수여된다.일반 국민의 결핵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결핵zero 챔피언' 공모전 수상작 11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심포지엄에서는 국가결핵관리 성과와 고령화 사회 결핵환자 치료·관리 재도약을 위한 발전 방안이 논의된다. 환자관리 사례 공유 세션도 마련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고령화 사회와 결핵환자 치료관리 패러다임 전환,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결핵환자 치료와 관리 방안이 논의된다. 외국인, 다제내성 및 취약계층 결핵환자 관리 지원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평가대회가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화 및 외국인 유입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덴마크, NATO·OSCE 협력 강화…안보 파트너십 확대 논의
윤종권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직무대리가 덴마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의회연맹 대표단을 만나 한-덴마크 협력 및 유럽 안보기구와의 파트너십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해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안보 분야에서도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윤 대사는 최근 한국 정부가 NATO 및 OSCE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신기술 및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덴마크 의회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양측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방산 분야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이번 면담을 통해 한국과 덴마크는 NATO·OSCE 등 유럽 안보기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보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충북 수능 D-9, 1만 3890명 응시… 도교육청, 막바지 준비 상황 발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이 수능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도내 응시 인원은 1만 3890명으로, 지난해보다 1233명 증가했다.시험은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옥천 5개 시험지구, 3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총 547개의 시험실이 마련되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예비시험실과 예비감독관도 추가로 확보했다.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1교시 국어 영역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하며, 이후 수학, 영어, 한국사/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시험은 오후 5시 45분에 종료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수험생들을 위한 편의 제공에도 힘쓴다.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청각장애, 기타 장애가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별도 시험실을 마련했다.수험표는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출신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배부한다. 수험생 예비소집은 같은 날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실시된다.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충북지방경찰청과 협력하여 수능 부정행위방지TF를 가동하고, 시험 당일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반입금지 물품을 점검한다.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통신·결제 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모든 물품, 충전식 물품 등이다. 불가피하게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시험 중 휴대 가능한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 등이다.특히 4교시 탐구 영역에서는 선택 과목 시간별 해당 선택 과목 문제지만 봐야 한다. 다른 선택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된다.문제지와 답안지는 11일 5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이 인수하며, 시험 종료 후 답안지는 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인계된다.시험 당일, 도청과 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출근 시간을 10시 이후로 조정하고, 시험장 200m 이내의 차량 진출입 통제와 주차를 금지한다.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 집중 관리도 요청한 상황이다.손희순 충북교육청 교육국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원활한 교통 소통에 도민 모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국제수산엑스포, K-씨푸드 수출길 넓힌다
해양수산부가 우리 수산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대규모 무역 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수산 식품 수출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해외 무역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미국, 중국, 일본 등 19개국 80개사의 바이어를 초청했고, 국내에서는 한성기업, 부산어묵, 성경식품 등 100여 개 수출 업체가 참여한다.무역 상담회에서는 수출 상담과 함께 무역 과정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도 제공하며, 한국 수산 식품 수출 관련 지원 정책을 소개하여 K-씨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무역지원센터 부스와 K-씨푸드 홍보 전시관을 방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수산 식품 수출 확대를 독려할 예정이다.해수부는 이번 행사가 국내 수산 식품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어, 수산 식품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 차관은 앞으로도 우리 수산 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사우디·카타르, K-의료 혁신에 주목…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 논의
보건복지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방문하여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K-의료의 중동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방문은 사우디 비전 2030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 개선, 그리고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MOU 개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에서 훈련받은 사우디 연수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사우디 교육부와는 의료인 연수 확대를 위한 MOU 체결을 추진하고, 보건부와는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헬스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사우디가 운영하는 SEHA Virtual Hospital을 방문하여 AI 기반 솔루션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국의 병원정보시스템은 이미 사우디 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카타르에서는 제1차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비 환자의 한국 진료 확대, 의료인 연수 협력, 한국 의료인의 카타르 진출 확대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담은 합의 의사록에 서명했다.카타르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보건의료 AI, 스마트병원 등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희망하고 있다. 양국은 실무단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2년 단위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예정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사우디와 카타르는 K-의료의 중동 진출을 위한 핵심 전략 국가"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인력의 중동 진출을 활성화하고, 중동 국가들과의 보건의료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문화로 떠나는 세계 한 바퀴' 교재 발간…세계 시민 교육 앞장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로 떠나는 세계 한 바퀴' 교재를 발간했다.이 교재는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필요한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문화로 떠나는 세계 한 바퀴'는 베트남, 미국, 러시아, 독일 등 13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각 나라의 언어, 문화, 축제, 음식 등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인사말 배우기', '문화 퀴즈 풀기', '전통 게임'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은 교실 안에서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교재는 학교 현장에서 융합형 수업에 활용하기 쉽도록 A4 규격으로 제작되었으며, 학년별 수준과 교과 특성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 교재를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학교 250여 곳에 배포하고, 교육원 누리집의 영어교육자료 코너에도 공개하여 교사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효광초등학교 박은영 교사는 “학생들이 교재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문화로 떠나는 세계 한 바퀴' 교재가 학교 현장에서 글로벌 문화 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사 연수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글로벌 문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0월중 전세사기피해자등 503건 추가 결정
국토교통부는 10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전체회의를 2회 개최해 1,049건을 심의하고 총 503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가결된 503건 중 458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45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법’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나머지 546건 중 33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17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 됐다.또한 이의신청 제기 중 97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됐다.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4,481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58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48,798건을 지원하고 있다.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개정된‘전세사기피해자법’시행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해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퇴거시에는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해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5년 10월 28일 기준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18,147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11,264건은 현장조사 등 매입 심의가 완료되어 피해자에게 매입이 가능함을 알렸다.현재까지 협의·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3,344호로 ‘건축법’위반건축물도 993호 매입하는 등 전세사기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농성초 등굣길 안전 캠페인 실시
광주 서부교육지원청이 4일 농성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광주시교육청과 28개 민관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이성철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농성초 학부모회,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 운전을 촉구하는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학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보행 습관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철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교육의 기본이며,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자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개정안은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명칭과 조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 범위 내에서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그동안 2개 이상 시·군을 관할하는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개정으로 도내 유일한 통합교육지원청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을 속초교육지원청과 양양교육지원청으로 분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개정안 통과로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할 기반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대통령령 개정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법령 개정을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교육자치법 개정 취지가 교육 자율성 강화에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사업 추진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교육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다만, 명칭 및 조직 운영 관련 사항이 대통령령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관련 대통령령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
인천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제도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와 대학교 간 연계 학점 인정 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학교 밖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공동관리위원회'를 최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고교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내 5개 대학과 협력하여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수준에 맞는 교육 내용을 선별, '고교-대학 학점인정 과목'을 새롭게 개설할 계획이다.공동관리위원회에서는 과목 개설 심의를 통해 학생 맞춤형 과목 운영을 확대하고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번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제도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늘솜갤러리 전시 ‘보고 또 보고’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늘솜갤러리에서 이선영 작가의 첫 개인전 ‘보고 또 보고’를 운영한다.이선영 작가는 2024년 유화에 입문한 이후 1년 만에 스케치부터 서양화까지 다양한 기법을 익히며 성장했으며 2025년 현대여성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이번 전시에서는 ‘보고 또 보면 마성’, ‘수리부엉이 2’등 동물을 소재로 한 강렬한 인상의 서양화 작품들이 선보인다.작가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09:00~22:00)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일요일 제외)은 휴관이다. -
인천시교육청, 롯데웰푸드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 협력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롯데웰푸드, 충치예방연구회와 손을 잡았다.3일, 인천시교육청은 롯데웰푸드, 충치예방연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세대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구강 건강을 전반적인 건강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초등 시기는 영구치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대상 구강 건강 교육 지원,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민관 협력 기반의 재정 및 물품 지원 등이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인 구강 건강 교육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 열고 발전 방향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특수교육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공청회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펠드미앙에서 열렸으며, 인천 특수교육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공청회에서는 지난 2월 특수교육 관련 단체들이 합의한 '인천 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모든 학생을 포용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김라경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특수교육 현안 및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끌었다. 발표에서는 인천 특수교육 개선 추진 현황과 인천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 연구 결과가 제시되었다.토론에는 현장 특수교사, 인천장애인부모연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등 다양한 단체 대표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도성훈 교육감은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통해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인천 특수교육 발전 2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