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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11월 '요즘여행' 테마로 소도시 여행 제안
한국관광공사가 11월, '요즘여행'네 번째 테마로 소도시 여행을 제안하며 획일적인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한다.소도시는 인구는 적지만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최근 감각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소도시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번 '요즘여행'에서는 남해, 묵호, 대흥, 고흥, 담양 등 다섯 곳의 소도시를 소개한다.남해에서는 소규모 로컬 체험 여행을 통해 따뜻한 정을 느끼고 묵호에서는 항구 도시의 정취를 만끽하며 골목길을 탐험할 수 있다.대흥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한 꼬부랑길을 걸으며 여유를 찾고 고흥에서는 바다와 유자 향기를 느끼며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담양 창평에서는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소도시 여행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지속 가능한 관광의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요즘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소도시의 매력을 발견하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요즘여행'콘텐츠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천도서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획득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교육시설 안전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한 도서관으로 인정받았다.한국녹색기후기술원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서관의 시설 안전, 실내외 환경 안전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수여한다.연면적 1,000㎡ 이상 도서관을 대상으로 50개 항목을 평가한다.과천도서관은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지난 3월부터 안전인증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사고 유형 분석 및 예방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또한, 도서관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조중복 과천도서관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과천도서관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교육청, 탄탄숲 가을학교 운영…생태 교육의 장 마련
충청북도교육청이 '2025 모두를 위한 탄소정원, 탄탄숲 가을학교'를 운영하며 학교 환경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가을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탄탄숲에서 가을 생태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탄탄숲은 학교 내 환경 교육 공간으로, 토양, 식물, 곤충, 인간의 연결성을 탐구하며 탄소 순환 원리를 학습하는 곳이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교육 소외 학교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올해 탄탄숲이 설치된 46개 학교에서는 생태계 순환, 탄소 흡수, 먹거리와 소비 문화까지 통합적으로 다루는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가을학교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총 8개 학교, 20개 학급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가을의 탄탄숲, 지구의 순환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땅, 식물, 곤충의 변화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상호 의존 관계를 배우는 생태 순환 중심 수업에 참여한다.생태환경교육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땅의 숨과 식물의 숨', '계절의 곤충과 순환의 고리' 등 학교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계절 변화 속 생명들의 순환을 직접 체험하고, 교사들은 탄탄숲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수업 모델을 구체화할 기회를 가진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지속가능한 생태 감각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몰입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충북교육청은 탄탄숲이 학교의 작은 정원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이 지구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번 가을학교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탄탄숲이 지속가능한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29개 학교의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탄탄숲 공동체 연수를 운영하여 탄탄숲의 생태적 의미와 관리 원리를 교육한 바 있다. -
충북국제교육원,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 60명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발 인원은 총 60명이다.청주와 충주 운영팀에서 각각 30명씩 선발한다. 청주 운영팀은 충주시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충주 운영팀은 충주시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영어영재교육 희망자는 11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학교 추천은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일부 서류는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교육원 누리집 및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 절차는 1차 전형이 12월 6일, 2차 전형이 12월 13일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청주와 북부 운영팀에서 방과 후 주 2회 대면 수업을 받는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형 영어 수업 90시간을 포함해, 리더십 캠프, 현장체험학습 등 총 100여 시간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영어영재교육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소통형 인재를 기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의 모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공정하고 열린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성장형 영어영재를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일, 저출생·고령화 공동 대응 모색…국장급 양자회담 개최
한국과 일본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양국은 11월 5일 중국 항저우에서 국장급 양자회담을 열고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담은 지난 한일 정상회담과 한일 사회문제 협의체의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양국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담에서는 최근 결혼 감소 추세와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치매 정책, 에이지테크 산업 교류 방안, 양국 연구기관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한일 양국은 인접한 이웃으로서 인구 상황과 정책적 대응을 긴밀히 공유해 저출생·고령화 현상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인구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후 위기, 인공지능(AI) 혁신으로 극복…해수부, 스마트 수산업 선도지구 공모
해양수산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수산업에 접목하여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를 시작한다.이번 공모는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핵심 과제인 초혁신경제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해수부는 공모를 통해 전국 1개소를 선정, 육·해상 10만 평 규모의 혁신 선도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국비 285억 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산업의 인공지능 혁신 전반을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해상 데이터 집적 거점 마련, 국가 수산업 검·인증 기반 구축, 인공지능 특화 전문인력 양성, 임대 양식 시설 조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민간 기업 유치를 장려하고, 스마트 수산업 응용 기술의 국산화 및 실증 연구를 지원하며, 정부 출자를 통한 기술 혁신 특수목적법인 설립도 추진한다.해수부는 공모 기간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설명회와 컨설팅을 진행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부는 초혁신경제 15대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초혁신경제협의체를 발족했으며, 해양수산부 역시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LG CNS, 수협 등과 함께 '산·학·연·정 스마트수산업 추진단'을 구성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업 스마트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수산업을 청년들이 선호하는 첨단 기술 기반의 매력적인 산업으로 변화시키고, 국민들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서리풀 지구 방문해 사업 속도 독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서리풀 지구는 2024년 11월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김 장관은 현장을 시찰하며 사업 계획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김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2026년 3월로 예정된 지구 지정 시기를 2026년 1월로 앞당기도록 지시하며,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예상하며, 법안 통과 즉시 보상 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김 장관은 사업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서리풀 지구 사업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여 2029년 분양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계획이다. -
외교부, 서아프리카 테러단체 활동 증가에 재외국민 보호 강화
외교부가 서아프리카 지역 테러단체 활동 증가에 따라 재외국민 보호 대책 마련에 나섰다.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본부와 아프리카 3개 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모잠비크 내 테러단체 동향을 공유하고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말리의 경우, 알카에다 연계 테러단체 활동으로 수도 바마코가 사실상 봉쇄되어 물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외교부는 지난 4일 말리 전역에 여행 금지를 발령했다.니제르에서는 지난달 미국인 선교사가 무장 강도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부르키나파소에서는 테러 단체의 비정부기구 차량 습격 및 피랍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모잠비크에서는 이슬람국가 연계 테러단체가 민간인 대상 테러를 감행, 대규모 피란민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이에 외교부는 관할 공관을 통해 위험 지역 내 우리 국민 체류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는 한편, 안전 공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정기홍 대표는 각 공관에 테러단체 활동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인 재외국민보호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큰별쌤' 최태성 초청 역사 특강 성료
광주시교육청이 광복 80주년과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큰별쌤'최태성 강사를 초청, 역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 광주광역시청, 광주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제86회 순국선열·애국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학생, 교직원, 광복회 회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이어진 특강에서 최태성 강사는 '근현대사의 과정 및 원인,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그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태성 강사는 EBSi와 이투스교육 등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1TV '역사저널 그날'등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역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과거의 희생 위에 서 있는 오늘을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빛을 함께 밝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정선 교육감, 광주교대서 교사 정원 확보 및 예비교사 지원 강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예비 교사들을 만나 교사 정원 확보와 예비교사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임용 시험 변화와 광주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며 예비 교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광주교대 총학생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교원 수급 전망, 임용 시험 제도 변화, 교사 업무 경감, 교권 침해 대응 등 현장의 다양한 정책 수요가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교육자로서 임용 여건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교사 정원 확보가 미래 교육의 질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다.교육부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 정원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기초 학력 보장, 교권 회복,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원 수급 정책과 예비 교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 교육감은 광주 교육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지향하며 예비 교사들이 함께 미래 교육을 열어갈 것을 당부했다. -
광주 수피아여중, 2026학년도 고입 설명회 열어…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광주 수피아여자중학교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시를 위한 진학 설명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입학 전형 요강 설명과 고교별 진학 박람회 순으로 진행됐다.입학 전형 요강 설명회에서는 서진리 교사가 2026학년도 광주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과 전기고 입시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진 고교별 진학 박람회에는 전기 특성화 고등학교 7개교, 후기 일반계고 1개교, 과학중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9개교가 참여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설명회에 참여한 이서윤 학생은 “상담을 통해 진로 선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생겼다”며 “고등학교에 진학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수피아여중 서계상 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꿈을 존중하고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우수어린이 놀이시설 선정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어린이 놀이시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안전관리, 창의적인 놀이 환경, 아동 발달과의 연계성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어린이 놀이시설'은 안전 검사, 보험 가입, 안전 교육 등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설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이번 선정으로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교육시설 안전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이어 우수어린이 놀이시설 선정까지, 안전 및 품질 관련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개원 2년차의 신설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기관과의 벤치마킹을 지원하고 안전관리 매뉴얼 및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재영 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기관이 유아의 놀이권과 안전권을 보장하는 선도 기관임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1천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막 내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2025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학생교육문화예술회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예술, 일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학생 오케스트라, 예술 동아리, 교직원 등 총 1천여명이 참여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560여명의 학생들은 학교의 특색을 살린 관현악, 현악, 관악 합주, 사물놀이,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강경민 교사는 학생들이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즐겁게 연주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재능 있는 학생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예술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 예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광주 교육 공동체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
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 분석 활용 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최한 '2025년 교육행정 데이터 분석·활용 발굴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광주시교육청 총무과 박형선 주무관이 개발한 '교육통계 핸드북'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 핸드북은 반복적으로 생성되거나 내외부에서 요구하는 통계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해 목록화함으로써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가해 교육행정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교육청 외에도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형선 주무관의 '교육통계 핸드북'은 데이터 업무 담당자에게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제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광주시교육청 기록정보팀 역시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도서관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광주시교육청의 수상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에 공유되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교육행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광주시교육청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교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교육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