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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대형 교육시설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광주시교육청은 17~18일 대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교육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맞아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은 용두2초, 선운2초, AI교육원, 평동초 그린스마트 스쿨 등 시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대형 공사현장 4곳이다.점검에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안전진단 사무관과 민간 구조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공사장 구조물 안전성, 작업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 △구조물 지지 상태 △가설물 안전관리 △작업자 안전조치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한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구조적 위험이 의심되거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고 필요시 공사 중지 조치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신축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17일 평동초 그린스마트 스쿨 공사 현장에서 진행한 대형 교육시설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에서 점검단이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충북교육청, 2026년 사자성어 '온지성실' 발표…배움의 실천 강조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 병오년의 사자성어로 '온지성실'을 선정하고, 그 의미를 17일 밝혔다. 학생이 직접 창작하여 제안한 '온지성실'은 배움이 학교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는 실용 교육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이번 사자성어 선정은 지난 11월 초 공모전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도내 직원 및 학생 316명이 참여했다. 1차 심사를 거친 후보작들을 대상으로 교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 최종적으로 '온지성실'이 낙점되었다.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학생 공모 참여 인원이 40여 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9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충북 교육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일부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공모전에 단체로 참여하는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 충북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긍정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충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새해 충북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자성어 공모전을 운영해 왔다. 2023년 '집사광익', 2024년 '상수공생', 2025년 '전지다학'에 이어 '온지성실'을 새해 화두로 선정하며 교육공동체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2026년은 '온지성실'의 의미를 바탕으로 학교에서의 배움이 일상과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미래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충북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 교육가족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나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연과학교육원은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제주 캠프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수학 과학적 역량 강화에 힘썼다. 3박 4일간 진행된 캠프에는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20명과 지도교사 20명이 참여했다. -
한국, '무장애 관광' 선도 국가로 발돋움…수원시, 핵심 도시로 선정
한국이 '무장애 관광'을 통해 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 도약을 준비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제1회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로 경기도 수원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수원시는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1:1 매칭을 통해 최대 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다. 이 예산은 휠체어 탑승 가능 교통수단 확충, 민간 시설 접근성 개선, 무장애 관광 정보 통합 제공 등, 여행의 전 과정에서 장벽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공사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13개 지자체, 총 30개 관광지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에는 화성행궁, 청주동물원, 외암민속마을, 월영교, 동의보감촌 등 5개소가 선정되어, 물리적 시설 개선뿐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화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총회는 '누구나 여행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의 첫걸음으로, 열린관광지 담당자, 현장 전문가,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무장애 관광의 미래를 논의했다.이훈 교수는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으며, 강릉시는 무장애 관광도시 사례를, 춘천시는 의암호 킹카누 무장애 관광 콘텐츠 사례를 공유했다. 시각장애인 허우령 씨는 자신의 여행 경험을 통해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025년은 열린관광지 사업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전국의 무장애 관광 주체들이 하나로 뭉치는 원년”이라며, “2026년에는 열린여행주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이날 수원시 및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열린관광지 조성 및 모니터링 우수 지자체에 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
박수현 의원, 공주·부여·청양 특별교부세 39억 확보…지역 숙원 해소 기대
박수현 국회의원이 공주, 부여, 청양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3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각 지역의 노후 시설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공주, 부여, 청양 각 지역에 13억 원씩 균등하게 배분된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용될 예정이다.공주시는 이인면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산성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에 각각 7억 원과 6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노후 청사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부여군은 백강교차로 전광판 교체와 초촌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각각 7억 원과 6억 원을 배정했다. 노후된 전광판 교체를 통해 군정 정보와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행정복지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행정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양군은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건립과 정산 다목적 복지관 건립에 각각 7억 원과 6억 원을 투자한다. 교육, 문화, 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확충하여 주민들의 여가, 학습, 교류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박수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들의 관심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공주, 부여, 청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의원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안전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허영 의원, 춘천시 보건소 이전 및 공장 신축 위한 특교세 15억 확보
허영 국회의원이 춘천시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춘천시 보건소 이전 신축과 임대형 공장 신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춘천시 보건소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에게 충분한 보건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허 의원은 소양촉진4구역 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새로운 보건소 건립을 추진,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신축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선별진료소, 148면의 주차 공간 등을 갖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또한, 허 의원은 후평일반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임대형 공장 철거 후 연면적 4100㎡ 규모의 새로운 임대형 공장 건립을 위해 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확보된 예산은 기존 공장의 석면 철거 및 해체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신축 공장은 창업 기업과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허영 의원은 “춘천시 보건소 이전 신축은 시민 건강권 확보에 필수적인 사업이며, 임대형 공장 신축은 지역 경제 활력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계양도서관, 학생 저자 참여 도서 5종 출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이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 '학교도서관 올·결·세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학생 저자들이 참여한 책자 5종을 출판했다고 16일 밝혔다.계양도서관은 2025년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계양구 관내 학교에서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그림책 마음코칭, 책걸음 한걸음, 우리동네 생태 책바퀴, 한 학기 한 권 읽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에 출판된 도서는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와글와글 끄적끄적', '열려라! 성장통', '책걸음 한걸음', '우리동네 생태 책바퀴',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등 총 5종이다.책자 제작에는 계양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260명이 참여했다. 출판된 책은 계양도서관 자료실에 비치하고 참여 학교에 배부하여 시민 저자 활동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자 출판이 학교도서관 중심의 읽걷쓰 문화 확산과 학생 독서·글쓰기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충남교육청, 민주학교 평가회 열고 학교 민주주의 발전 논의
충남교육청이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5년 민주학교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민주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55개 민주학교의 관리자,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석하여 학교 민주주의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평가회에서는 대천동대초등학교와 예산여자고등학교가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활동, 민주적 협의 문화 조성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진 학교급별 사례 나눔에서는 초중고 학교급별 분과로 나뉘어 학교 민주주의 구현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각 학교급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민주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과 학교의 실정에 맞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학교 교육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주적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 개최…지역 교육 혁신 결실 공유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협약기관 관계자,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추진 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주시는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35개 기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광주시교육청을 비롯한 광주시, 5개 자치구가 교육통합 지원체계에 참여하여 공교육 혁신, 지역 특화 사업 연계, AI·디지털 인재 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광주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보고회에서는 AI 기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 광주형 마이스터고,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등 4개의 우수사례가 소개되었다. 특히 광주형 마이스터고는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지정한 이후 2년 연속 신입생 지원자가 정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으며, 정부 정책에 반영되어 2026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해 온 정책들이 혁신적 가치를 인정받아 새로운 정책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 사회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광주광역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성과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광주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든 아이가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특성화 강사 선정 지원으로 행정 효율 높인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유치원의 방과후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강사 선정 지원에 나선다.기존에는 유치원별로 외부 강사를 모집하고 선정하는 절차를 거쳐 행정 부담이 컸다. 교육청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우수 강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외부 강사 선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2026학년도 유치원 방과후과정 특성화프로그램 외부강사 선정을 위한 모집 공고는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방학과 학기 말에 집중되던 강사 채용 업무 부담이 줄어들어 현장의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강화교육지원청, 나은병원·강화군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맞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강화군, 나은병원과 손잡고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교직원,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연계 및 조정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나은병원은 이미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증·응급환자 이송 협력,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보건의료 종사자 교육 등 다양한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대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확대하고, 보건교사와 학교 관리자를 위한 응급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학생과 주민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의료, 지역사회가 연계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 건강권 보호와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보건안전 수준을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 오케스트라 송년 로비 음악회 연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회관 1층 로비에서 '2025 청소년오케스트라 송년 로비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102명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특히, 공연장이 아닌 로비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이경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등 클래식 명곡은 물론, '차르다시', '불의 전차', 'Go West', '라데츠키 행진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준비되어 있다.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송년 로비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유아 교사 대상 인성·독서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인성 및 독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그림책 속으로, 마음이 자라다'라는 주제로, 유아 교육 현장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인성·독서 교육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연수에서는 정은재 강사가 유아의 실제 생활과 연계된 그림책 중심의 교수 학습 방법을 소개하고, 실제 사례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유아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인성 및 독서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산업체 대표와 고졸 취업 활성화 논의…'산학 협력' 강화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산업단지 대표들과 만나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5일 교육감실에서 광주 지역 4개 산업단지 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교육과 현장 간의 불균형 해소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송암, 하남, 본촌, 평동 등 광주 주요 산업단지 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하여 직업계고 신입생 및 졸업생 취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정선 교육감은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의 전공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질 중심'의 취업 정책을 강조했다. 기업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업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실습 강화와 기업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교 교육과 현장 간의 간극을 좁혀나갈 계획임을 밝혔다.특히,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각 산업단지 협의회를 통한 직업교육 홍보 및 정보 교류,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직업계고 교장 간의 정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 교육과정 개편 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기업체 현장학습 및 고3 현장실습 확대, 교육청 취업지원관을 중심으로 한 산·학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과 산업단지가 함께 고졸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진로를, 기업에는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현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2025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감활동 보고서, 언론 보도 실적, 다면평가, 출결 사항, 정책자료집 등 다양한 국정감사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김현정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현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국정감사에서 지난 3년간 누적된 국정 파탄을 지적하고, 민생·경제·공정 중심의 국정 정상화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금융·공정·보훈·정책조정 전 분야를 폭넓게 아울렀다는 평가를 받았다.주요 질의로는 △웰바이오텍 사건 검찰 은폐 의혹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당시 테러 사건의 조직적 은폐 정황 △독립기념관장의 보은 인사 의혹과 근무태만 등을 지적했다.또한 금융권 출신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며 △보이스피싱 FDS 기준 통일 △보금자리론 지역 현실 반영 △가상자산 불법 세탁 규제 보완 △주택연금 개선 등의 대안들을 제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소상공인 보호에 직결된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을 구체화했다.아울러 △보훈 유공자 예우 강화 △평택지원특별법 상시화 등도 촉구했다.김현정 의원은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내란 종식과 헌정질서 회복이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문제들이 실제 입법과 정책·예산 반영으로 이어져 국민 삶과 대한민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