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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관리자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창업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YBM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인 초·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과 창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창의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창업가정신의 개념과 필요성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창업 교육 사례 연구 등 이론 학습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 3일 차에는 정조의 혁신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융건릉 탐방을 통해 역사 속 창의적 리더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관리자 직무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창업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리자들의 전문성 강화가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정신과 미래 역량 함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년 하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은 15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팀장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2026년 충남교육 정책방향을 공유하며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자리 주요 내용은 △팀별 주요 업무 소개 △2026 충남교육 정책방향 공유 △최근 교육정책과 평가 관련 특강 △분임토의 등으로 이루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하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를 통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켜 주길 바란다”며 “2026 충남교육 정책방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장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16일에는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계획 담당 부장이 참석하는 정책 소통 나눔자리가 개최되며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방향과 일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정책 목표를 ‘협력적 주도성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 으로 설정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충남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수능 응원 캠페인
광주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15일 광주여자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수능 수험생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를 찾아가 격려하고 전 학년이 함께 응원하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수험생을 맞이하고 함께 응원 구호를 외치며 응원 물품을 나눠줬다. 또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험생들애개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8월 바람직한 교육 문화 확산과 학교운영위원장 실천 의지 확립을 위한 실천다짐을 선포하고 딥페이크·도박 예방, 교통안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단원고 4.16아카이브’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국내심사 통과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15일 ‘단원고 4.16 아카이브’ 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등재를 위한 국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기록을 수집·보존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4.16기억저장소가 주도하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협력해 공동 추진한 민·관 협업의 성공적인 결과물이다. 기록유산명 ‘단원고 4.16아카이브 : 시민의 기억운동과 치유의 기록’은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생전 일상과 국민의 추모 활동,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회복 노력에 대한 기록이다. 해당 기록물은 시민과 유가족이 민간의 시각에서 사회적 재난의 실상을 기록했고 기록 과정 자체가 재난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단원도 4.16아카이브’ 목록에 단원고 4.16기억교실 존치에 대한 구술 기록화사업 기록을 제출했고 2026년 6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등재 결정을 받기 위해 국가유산청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대한민국 기록유산은 한국의 편액, 조선왕조 궁중현판, 만인의 청원, 만인소, 삼국유사, 내방가사, 태안유류피해극복기록물 등 총 6건이다. -
미래 산업을 여는 교육의 장,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교육지원센터 개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15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산업·신기술 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삼척시장, 교육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 대표들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신산업·신기술 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수소 저장·운송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거점 시설로 초·중·고 학생과 교원은 물론 지역 주민까지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기관이다. 교육지원센터 개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삼척 액화천연가스 인수기지를 기반으로 한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와 수소액화플랜트 구축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신산업·신기술 교육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과 직결된 교육 거점”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2025 공직박람회 수원에 이어.부산서 15일부터 개최
공직 채용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2025 공직박람회’ 가 수원에 이어 부산에서 15~16일 이틀간 개최된다.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2025 공직박람회’를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부산시청 1,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직박람회에서는 공직 채용 정보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마련됐다. 공직적격성평가를 풀고 문제 해설을 들어볼 수 있는 모의시험과 모의면접을 통해 공무원 시험 전반을 체험할 수 있고 △공채 △지역인재 △외교 △경찰 △해경 △소방 △육·해·공군·해병대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나아가, 인사처는 △공직채용관 △공직이해관 △적극행정관 △국민참여관 등 주제관을 운영해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임용·보수·복무 등 인사제도, 적극행정·우수사례 및 국민추천제 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공직네컷 사진, 타로 체험 공간과 다양한 기념품 증정 행사 등도 진행된다. 한편 현장에서 박람회 참여 등록 및 부대행사 접수가 가능해,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라도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손무조 인재채용국장은 “이번 공직박람회에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공직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분양가 상한제 기본형 건축비 9월 정기고시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를 9월 15일 정기고시한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를 위해 기본형 건축비 산출의 표본이 되는 모델을 5년 만에 현행화했으며 기본형 건축비는 공사비 변화 등이 반영되어 직전 고시된 ㎡당 214만원에서 217만 4천원으로 1.59% 상승했다. 개정된 고시는 2025년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 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본형 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요인을 반영하고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의 악기로 재해석한 ‘한국의 소리’ 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김태정, 이하 아리랑티브이]과 함께 주한 외국인들이 국악을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주한 외국인 국악밴드 ‘소리원정대’를 결성하고 그 결성 과정과 음악 여정을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 10월에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소리원정대’는 독일 러시아, 멕시코, 몽골,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실력파 음악인 5명이 모인 국악밴드다. 전문 음악 교육과 공연 경력을 쌓아온 단원들은 각각 관악기와 건반악기, 소리, 현악기, 타악기를 담당한다.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밴드 ‘이날치’ 출신 소리꾼 권송희, 국악 타악 명인 장재효, 대금 연주자 백다솜 등 국내 최고 국악 전문가들의 교육을 받으며 약 5개월간 훈련에 매진했다. 이렇게 갈고닦은 실력으로 지난 8월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무대에 올라 ‘사랑가’, ‘북청사자놀음’, ‘굿풍류시나위’, ‘아리랑 메들리’ 등을 각국 악기와 어우러지도록 재해석·편곡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고려인 최갈리나 씨는 “어릴 적부터 익숙했던 아리랑을 외국인 연주자들이 함께 들려주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리원정대’는 대한민국 최초 국악 박람회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공식 초청돼 9월 18일에 국내 관객과도 만난다. 해외 공연 경험과 현지 민속 음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악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소리원정대’의 오디션과 훈련, 무대준비, 단원 개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는 10월 말, 아리랑티브이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된다. 본방송에 앞서 이들의 활동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영상들은 현재 아리랑티브이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소리원정대’는 외국인 음악인들이 세계의 악기로 한국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는 특별한 시도”며 “국경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다름을 통해 더 크게 울리는 한국의 소리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연·전시 할인권 1차 발행 종료 임박, 지금 바로 사용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연·전시 할인권 사업의 1차 발행 사용기간이 9월 19일에 종료된다. 이번 공연·전시 할인권은 발행 개시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공연 할인권의 경우 발행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발행 물량이 소진된 예매처도 있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그 사용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1차 발행 할인권은 9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발급받은 온라인 예매처[놀티켓, 멜론티켓, 타임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1월 30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1차 사용기간 종료 이후에도 미사용된 할인권 물량을 활용해 9월 25일부터 공연·전시 할인권 2차 발행을 한다. 2차 발행부터는 할인권 발행 주기를 1주일 단위로 운영해 온라인 예매처별 할인권 발급 횟수를 공연·전시 각각 발행 기간 내 인당 2매에서 매주 인당 2매로 확대할 예정이다.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할인권이 발급되며 발급받은 할인권은 해당 차시 내에 사용해야 하고 미사용 할인권은 기간 만료로 사라진다. 일부 예매처의 경우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공연·전시 각 2매씩 추가 발행한다. 특히 비수도권 전용 공연·전시 할인권 금액을 1매당 1만원에서 1만 5천 원, 전시는 1매당 3천 원에서 5천 원으로 상향해 지방 소비 활성화를 촉진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센터와 함께 국민들이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2차 할인권을 발행할 공연·전시 온라인 예매처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예매처 추가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비쿠폰’은 지역 상권 회복 마중물. 나눔·연대의 가치 확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국민에게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 가져온 일상의 변화와 지역 경제의 회복을 확인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24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연 공모전’을 진행하고 수상작 총 20편을 선정했다. 그중 수상자들이 직접 출연해 인터뷰한 특별한 영상 4편은 9월 18일부터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소비쿠폰 사용에 관한 특별하고 감동적인 사연 총 9,138편을 접수한 가운데 주제 적합성과 사연의 구체성, 사연의 진정성, 사연의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7편, 성장·회복상 10편 등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을 살펴보면 매출 증가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은 사례를 비롯해 골목상권에 생긴 상생 문화, 기부·나눔을 실천한 사례 등 따뜻하고 감동적인 소상공인 사연이 주를 이뤘다. 소상공인 외의 다른 국민들도 ‘소비쿠폰’ 으로 어려운 경기 여건을 함께 극복하는 공동체에 감사를 전하고 가족 간 지지와 사랑, 행복을 확인한 사연들을 보냈다. 농인 어르신들의 미술 활동 등 ‘소비쿠폰’ 이 만든 일상의 작은 여유와 기쁨 발견, 최우수상 상금 전액 기부로 감동 선사 대상은 ‘베이비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연자가 받는다. 사연자는 출산율 저하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가게가 ‘소비쿠폰’을 통해 다시 활기를 찾았다고 밝혔다. 아기 손님들의 발길이 뜸하던 카페가 ‘소비쿠폰’ 시행 이후 주말 예약률이 약 40% 증가, 한 달 평균 매출도 25% 이상 회복했고 무엇보다 지역의 ‘육아 공동체’로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공간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에 매출 이상의 가치와 보람을 느낀 사연을 전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소비쿠폰’ 으로 인해 수어통역센터에 생긴 따뜻한 변화를 소개했다. 농인 어르신들의 의사소통을 돕는 수어통역사인 사연자는 ‘소비쿠폰’ 으로 미술도구를 구매한 한 어르신이 센터 내에 미술 활동을 유행시키면서 함께하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여유와 기쁨이 커졌다고 전했다. 특히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 전액을 ‘서산 농아인협회 미술 물품 지원’ 명목으로 기부해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노부부의 곰탕집 재기를 위해 온 가족이 아이디어를 모아 ‘소비쿠폰 사용 시 후식 제공’ 이벤트를 성공시킨 사연, 암 투병 중인 사촌 누나를 위해 응원의 선물을 구매한 중학생의 사연, 파주의 청년봉사단 ‘따숨’ 으로 활동하며 매월 만났던 89세 어르신이 그간의 고마움을 보답하고 싶다며 ‘소비쿠폰’ 으로 잔칫상을 차려준 사연 등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연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체부 이정은 디지털소통관은 “‘소비쿠폰’ 이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 이란 목표대로 국민의 삶 속에서 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눔·상생·연대 가치와 어울림을 빚어냈다”며 “‘소비쿠폰’ 이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된 것처럼, 국민들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사연이 콘텐츠의 힘으로 널리 확산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내 일상이 펼쳐진 세계, 함께 그려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세계지도에 담아내는 ‘제20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0회를 맞는 국토교통부 대표 어린이 공모전이다. 지난 20년간 수 천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세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으로 작품을 남겼다. 특히 ’17년부터는 격년으로 바버라 페추닉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수상해 오며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작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주제는 작년과 동일하게 ‘일상생활의 지도’ 이며 어린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을 세계 속에 투영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일상을 담은 세계지도를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작품은 국토지리정보원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택배로 제출할 수 있다. 심사는 초등학생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1~2학년, 3~4학년, 5~6학년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이루어진다. 입상작은 대상 1명, 우수학교상 1개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2명, 특별상 5명 등 총 27명, 1개교에게 수여된다. 입상작은 10월 중 국토지리정보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국토지리정보원 국립지도박물관 중앙홀에 전시된다. 대상과 최우수상으로 입상한 작품은 ’ 27년 국제지도학회에서 주관하는 바버라 페추닉 어린이 세계지도 그리기 대회에 작품을 출품할 기회가 주어진다. 국제대회 출품을 통해 한국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작품이 세계 무대에 소개될 예정이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올해로 20회를 맞는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는 지난 20년 동안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온 뜻 깊은 공모전으로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눈으로 바라본 지구와 일상을 지도 위에 펼쳐 세계와 소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관광공사, ‘바다를 즐기는 특별한 여행, 돌보는 바다로’ 캠페인 전개
한국관광공사는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바다를 즐기는 특별한 여행, 돌보는 바다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다를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다를 돌보는 여행을 하자는 취지를 담아 마련됐다. 전국 바닷가를 방문하는 누구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으며 바다를 여행하며 발견한 쓰레기를 줍고 해당 쓰레기를 데이터로 기록하는 ‘데이터 플로깅’에 참여하면 된다. 데이터 플로깅이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에 어떤 쓰레기가 버려지는지 그 기록까지 함께 수집하는 새로운 방식의 환경운동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세 차례 우수한 활동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정화활동 전후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인증하는 ‘바다변신챌린지’ 와 주운 쓰레기 종류로 빙고를 완성하는 ‘바다빙고챌린지’ 등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플로깅 플랫폼 ‘돌보는 바다로’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는 지난 12일과 13일에 경북 경주, 포항 지역 연안에서 런트립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과 연계한 런트립 행사에는 러닝 및 여행 분야 인플루언서 20여명이 참가해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와 인근 해안 명소를 함께 달리고 해안정화활동에 힘을 모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함께 수거한 해양 폐기물로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등 업사이클링 활동을 체험했다. 김남천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함께 해양환경을 돌보며 즐기는 여행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여행 및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다채움 2.0, 학교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분평초등학교에서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다채움 2.0 참관 수업을 가졌다. 이날 선보인 새로운 기능은 다채움 2.0 채움클래스와 채움모니터였다. 채움클래스는 교사, 학생 등이 교수·학습 기능을 비롯해 체험활동, 동아리, 업무/소통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채움모니터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쌍방향으로 함께 소통을 하는 기능이다. 이번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충북교육청 관계자, 분평초 교직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다채움 2.0을 활용한 수업 참관 △교육감과 학생 간 소통 △교사들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5학년 공개수업은 다채움 2.0 채움클래스 수업 기능과 채움모니터를 연동한 것으로 태블릿 PC와 웹디자인 툴을 이용한 미술수업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의 활동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즉각적으로 코칭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6학년 공개수업에서는 사회 수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채움클래스의 평가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즉시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피드백이 이루어졌다. 수업을 공개한 교사들은 “다채움 2.0은 1.0에 비해 기능이 훨씬 다양해졌고 현장에서 실제로 폭 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현장 소통 간담회는 교사들이 수업 나눔 소감과 더불어 실제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다채움 2.0의 교육적 가능성과 향후 활용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누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2.0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차원적 성장을 돕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오늘 수업 참관 및 소통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충북의 모든 학생이 다채움을 통해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채움 2.0은 올해 8월 전면 개통됐으며 △채움클래스 △스스로채움 △학생성장기록 △채움성장 △채움더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
충북교육청, 교육으로 지방소멸 극복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시와 농촌의 교육 자원을 나누고 격차를 해소하는 온마을배움터 지역 상호개방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에 청주시 학생들이 보은을 찾았다. 청주 중앙초 학생 24명이 보은 오장환 문학관과 전통문화 체험장을 방문해 오장환 시인의 삶과 문학을 배우고 직접 시를 창작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오장환 시인의 생가 들마루에 둘러앉아 보은 출신 홍진표 해설사와 시인 함순례에게 이야기를 들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일일 교사로 깜짝 참여해, 직접 쓴 시 ‘가슴이 뜁니다’를 낭송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학생들은 오후에 보은대추한과 체험장을 찾아 한과를 직접 만들고 꽃차를 시음하며 보은을 몸소 느꼈다. 상호개방의 첫 시작은 지난 12일에 보은 아이들이 청주를 방문하며 시작됐다. 보은 내북초등학교 학생 21명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청주 고인쇄박물관을 찾아 도시의 풍부한 예술과 전통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 5월 충북교육청은 11개 시·군과 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 개방 합의를 마쳤다. 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은 학생이 교육청과 지자체 비용으로 본인 부담없이 지역과 지역을 넘나들며 마을 사람으로부터, 마을 자원으로부터 다양한 배움을 이어가는 교육사업으로 지역을 잇는 희망의 끈으로 변하게 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발판 삼아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외에도 교육과 관광을 융합한 충북학생 체인지 앱을 만들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앱에는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만든 둘레길, 유적지, 명산 등 탐방코스가 담겨있다. 탐방코스를 찾아가 앱을 열면 탐방 미션과 걸음수 측정, 퀴즈 등 이벤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