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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복지도 스스로 지킨다'복지 최일선 실무자 한자리에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일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읍 면 협의체 실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및 매칭금지원사업 활성화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연합모금 구조와 매칭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복금고의 제도적 기반과 실무 운영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 면 협의체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연계, 공적급여와 민간모금의 보완적 기능, 사례관리 이후 사후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실질적 협업의 장이 됐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 기관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성금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하는 지역 단위 모금 시스템이다.모금 배분 성과 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사무국은 “행복금고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공적 복지와 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라고 설명했다.울릉군수는 “주민이 만드는 복지안전망인 행복금고는 지역이 스스로 복지를 책임지는 성숙한 참여 모델”이라며 “행정에서도 제도적 기반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모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민간대표위원장 장금숙 위원장은 “행복금고의 핵심은 읍 면 단위의 발굴과 신속 지원”이라며 “연합모금과 매칭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울릉군 관내 소액 정기모금 캠페인 추진, 경북공동모금회 연계‘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사업 확대, 모금 배분 투명성 강화 및 성과 공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 구축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군위군, 2026년 정월대보름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군위군은 지난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으로 시행한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식전 행사로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큰 호응 속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참가자들은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해 질 무렵 진행된 달집 점화 순간에는 참석자들이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 등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으며 활활 타오르는 달집의 불꽃은 행사장의 밤하늘을 밝히며 장관을 이루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동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성황리 개최
안동문화원은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약 2500명이 참여해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행사는 읍면동 윷놀이 대회와 팔씨름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다.윷놀이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돼 읍면동 간 화합과 선의의 경쟁을 이끌어냈으며 즉석 노래자랑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장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대보름 음식 전시 시식, 귀밝이술 및 국수 나눔 행사가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안동의 전통미를 살린 종 형상의 달집과 보름달 모형이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달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저녁 시간에는 옥동풍물패의 지신밟기와 농심줄꼬기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의 무사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기원제가 봉행됐다.이어 진행된 달집태우기에서는 액운을 적은 소지를 함께 태우며 새해의 안녕과 새로운 출발을 기원했다."액운아 물렀거라"라는 구호와 함께 점화된 달집은 밤하늘을 밝히며 행사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희망을 나누는 전통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세시풍속 행사를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 전국 1호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 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에는 최대 8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덕군은 이를 통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차등 지원과 매입 등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존 활용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주차장과 가로경관과 같은 하드웨어 조성, 해설사 운영과 주민 교육과 같은 소프트웨어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시설 조성 후 방치되는 기존 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이에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 10억원을 사전에 확보해 3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정 타당성 분석,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9월 지정 예고 및 최종 고시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살아있는 역사 문화마을로 조성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는 핵심 거점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며 "올해 지구 지정을 통해 근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어 공존하는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
청송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시작
청송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온라인 또는 읍면방문 신청이 가능하나,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농지소재지 읍, 면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또한 농지소재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 면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본인이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해야 한다.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 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항목별로 10%의 직불금이 감액된다.청송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신청하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업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실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만족(우수) 평가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시민이 직접 평가 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만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됐고 측정 기준을 5등급으로 나눠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했다. 측정기준 : 80점 이상 매우 만족 60~79점 만족 40~59점 보통 20~39점 불만족 20점 미만 매우 불만족 - 항목 분야별 고른 성과, 우수한 균형성 평가의 모든 항목이 77점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최종 종합 만족도 점수는 78.4점으로 행안부 권익위 실시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의 민원 만족도 항목 지난 2년간 평균인 77.53점보다 0.87점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분야별 점수 역시 문화 공원 체육 80.2점, 교통 환경 79.3점 보건 복지 79.2점 인허가 77.7점 일자리 농촌 77.4점 등으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반적으로 만족한 평가를 받아,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이 확인됐다. 시민 체감형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 그간 외부적으로는 여권 접수 온라인 사전 예약제 운영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민원인 우선 처리 서비스 민원인 전용 유아 휴게실 조성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누구나 불편함 없이 신속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내적으로는 민원전화 전수 녹음 민원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및 친절 교육 등 시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민 곁에 머무는 민원 행정, 신뢰를 더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도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경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민원 처리 속도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민원 서비스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성성호 의원, ‘상주시 도로공사 사전예고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상주시의회 성성호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도로공사 사전예고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로의 신설 보수 및 굴착 공사를 시행하기 전에 공사 관련 주요 사항을 사전에 예고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사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함으로써 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의 목적, 정의, 다른 조례와의 관계 사전예고 대상 사전예고 사항 사전예고 방법 협력체계의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성성호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공사로 인한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알 권리와 안전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이경옥 의원, ‘상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 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 제5조에 따라 상주시 청소년 및 농업 후계인의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육성함으로써, 농촌 후계인력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4에이치활동을 위한 사업 내용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 대상 보조금 지원 사업계획의 제출 결산보고 등이 주요 내용이다.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4에이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상주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의회는 4일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월 23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37개 부서장을 통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의 타당성 및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 하도록 요구했다.또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을 심사 처리하고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안경숙 의원,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시장 또는 읍 면 동장이 원활한 시정업무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때 회의 참석 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해 새마을지도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새마을운동조직 정의 정비 새마을지도자 정의 신설 회의 수당 지급 근거 신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안경숙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익상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은 4일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혼율 증가에 따른 상주시 맞춤 예방 방안을 제언했다.김익상 의원은 가파른 이혼율 상승과 저출산 위기 속에서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공공의 상담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제언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가족센터 내 '부부전문 상담실'운영 및 심리상담 지원 확대 난임 예비부부 등 위기 상황별 상담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부부 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지원 신혼 청년부부 의무 사전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이다.김익상 의원은 부부 상담 지원 체계 구축으로 "상주시가 더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건강한 일상을 위한 첫 단추, 국가건강검진으로 시작하세요
경산시는 시민들의 활기찬 한 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흔히 건강 관리 목표로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꼽지만, 본인의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건강검진'이야말로 건강 관리의 첫 시작이다.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 검진 항목은 혈압, 혈당, 흉부 방사선 촬영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공통 항목과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이상 지질혈증, 간염 검사, 정신 건강검사 등이 포함되고 국가암검진 암종별 검진 기준은 아래와 같은 대상과 주기로 진행된다.암 종 검진주기 검진대상 위 암 2년 40세 이상의 남 여 간 암 6개월 40세 이상의 남 여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 대 장 암 1년 50세 이상의 남 여 유 방 암 2년 40세 이상의 여성 자궁경부암 2년 20세 이상의 여성 폐 암 2년 54세 이상 74세 이하의 남 여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검진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 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 검진받으면 된다.우리 시의 주요 암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위암 52.3명, 간암 25.0명, 대장암 65.4명, 폐암 52.7명, 유방암 53.0명, 자궁경부암 6.2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장암은 전국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여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또한,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 중 의료 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의료비 지원 기준에 준해 암 치료비를 연속 3년간 연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경산시는 시민들의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SNS 홍보 및 시청 홈페이지 게시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및 분변통 비치 전광판 송출 및 안내 검진 대상자 유선 및 문자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매년 전체 수검자의 약 40% 이상이 10월 이후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시기에는 예약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검진 대기 시간이 길어져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비교적 여유로운 상반기에 검진을 받으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꼼꼼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조기 검진의 장점을 강조했다. -
"주민이 마을 미래 만든다" 경주시 행복농촌문화학교 개강
경주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복농촌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마을만들기 사업의 체계적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마을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첫 교육은 3일 화랑마을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교육과정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치 이해 우수사례 탐색 및 적용 마을 의제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마을별 맞춤형 비전 및 운영전략 수립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먼저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행정과 마을의 역할을 구분하며 주민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점검하게 된다.이를 통해 경주시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 참여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또 국내 우수사례를 분석해 성공 요인을 파악하고 각 마을의 여건과 비교 분석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높인다.아울러 선진지 견학 결과를 토대로 마을 의제를 도출하고 회의 진행과 의사결정, 갈등 조정 등 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마지막 단계에서는 각 마을이 스스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마을 의제와 세부사업을 발굴해 공모사업 참여 준비를 마무리하게 된다.경주시는 행복농촌포럼 행복농촌문화학교 맞춤형 컨설팅 공모 연계 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주민 주도의 농촌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윤창호 경주시 농림축산해양국장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행정이 아닌 주민의 참여와 연대에서 시작된다”며 “행복농촌문화학교가 마을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경주시는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농촌정책을 통해 활력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중심으로 한 농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영천시, "2026년 임업직불금 3월부터 신청하세요"
영천시는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이한 임업 산림 공익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특히 올해는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산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7월 중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8~9월에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10~11월 중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영천시 홈페이지 등에서 공고문과 사업시행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임업직불금 제도 문의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천시 산림과나 산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임업직불금 관련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낮은 임업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며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기간 내에 신청하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