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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웅진동, 공산성에서 따뜻한 차 나눔 봉사 펼쳐
공주시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6일 공산성 입구에서 따뜻한 차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산성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웅진동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회원들은 공산성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더불어 웅진동은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가입을 장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그 결과, 50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신화영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많은 이들이 따뜻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노성자 웅진동장은 뜻깊은 나눔 봉사를 실천한 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홍보를 더욱 확대하여 생활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최고 품질 딸기 가리는 콘테스트 성황리에 마쳐
금산군딸기연구회가 지난 26일 금산농유원 다목적교육실에서 제1회 금산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지역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콘테스트는 금산 딸기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위원 10명과 연구회원 40명 등 총 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콘테스트에는 13개 농가에서 설향, 금실, 킹스베리, 비타킹, 홍희 등 5개 품종, 총 15점의 딸기가 출품됐다. 심사는 당도, 식감, 향, 빛깔, 크기, 포장 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대상은 제원면 이환희 농가의 비타킹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남일면 박완춘 농가의 킹스베리와 부리면 정진현 농가의 설향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제원면 박송희 농가와 부리면 길춘섭 농가, 남일면 전병준 농가의 설향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금산군딸기연구회의 자체 행사로 추진되었으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홍보팀의 협조를 받아 현장 영상이 제작되어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금산군딸기연구회는 총 15ha 규모의 재배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연구회는 2023년부터 다단재배 시스템, 냉난방 시설, 무인 방제, 신품종 기술 보급 등을 통해 딸기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주요 재배 품종은 설향이 83%로 가장 많으며, 죽향, 금실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금산 딸기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인 품질 경쟁과 기술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금산 딸기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계룡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는 따뜻한 나눔
공주시 계룡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생신 축하 사업을 진행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가족의 보살핌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계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과 케이크,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박노호 계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금산군, 안전인삼 유통 시스템 정착 위해 합동 점검 실시
금산군이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보건환경연구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금산수삼센터 도매상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1월 수거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군은 유통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병행했다.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는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만을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도록 규정하는 제도다.금산군은 이 제도를 대한민국 최초로 시행하여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높이고 품질 중심의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생산자, 연근, 생산지, 수확 연도, 안전성 검사 이력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QR코드 스티커가 부착된 인삼은 금산군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재배 농가와 유통 상인 모두 경작 신고부터 안전성 검사까지 모든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금산군, 올해 생활폐기물 전량 소각 처리…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쓴다
금산군이 올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전량을 소각 처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금산군은 대경에스코와 위탁 계약을 맺고, 하루 3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 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22명의 인력이 교대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책임진다.지난해 금산군 소각 시설에서는 총 8718톤의 폐기물이 처리됐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바닥재 1022톤과 비산재 380톤은 관련 법규에 따라 적법하게 매립 처리했다.금산군은 원활한 소각 시설 운영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정기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소각 설비 가동은 중단되며,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외부 개인사업자에게 위탁하여 처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금산군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논산딸기축제, '육군병장' 이모티콘으로 전국에 알려진다
논산시가 2026년 논산딸기축제를 맞아 '육군병장'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하며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이번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육군병장'과 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를 결합해 제작,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이모티콘은 3월 3일 오후 2시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카카오톡 논산시 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된다. 기존 구독자뿐 아니라 신규 구독자도 참여 가능하며, 배포일로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논산딸기의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육군병장' 브랜드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논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는 이모티콘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실제 축제 현장을 방문하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
금산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질 개선 위해 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
금산군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4, 5종 배출 사업장은 IoT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금산군은 이러한 규제 준수를 돕고, 사업장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시설별 설치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이며,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 최근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금산군 전체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논산시, AI 악용한 사이버 공격 방어 교육 실시
논산시가 인공지능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참여 인력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지능화,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 수법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생성형 AI를 이용한 자동화 전자금융사기, 공공기관 사칭 해킹 시도, 관리자 계정 탈취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에서는 정보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AI 악용 전자금융사기 및 계정 탈취 대응 방안, 최신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공격 유형 및 대응 전략, 원격 유지보수 보안 수칙,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상세히 다뤘다.또한 침해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보고 체계, 로그 점검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인력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AI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전체와 4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다. 시는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 차량, 저감 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5등급 차량은 우선순위로 선정된다. 우선순위 기준 30%를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는 차령 순으로 결정한다.현재 전체 모집 규모의 절반 정도가 신청을 마쳤다. 시는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우편 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시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 자동차 등록증 사본, 소유자 신분증 사본 등 공통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 명의 차량은 명의자 모두의 신분증 사본이 필요하다.저소득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공동 명의 차량은 명의자 모두가 수급자여야 인정된다.소상공인은 소상공인 확인서를 내야 한다. 확인서 발급이 어려울 경우 사업자 등록증 사본, 최근 3개년 매출액 증빙 자료, 근로자 확인 서류로 대체할 수 있다. 모든 증빙 서류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분이어야 한다.시 관계자는 마감일이 임박했으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하여 지원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사업 및 신청 요건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
금산군, 올해 시계열 항공영상 구축
금산군은 올해 시계열 항공영상 공간정보 기반 행정의 정밀도 향상과 효율적 행정업무 관리를 위해 시계열 항공영상 구축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보유한 1972년~2001년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사영상으로 추가 제작한다.군은 2017년, 2020년에 국토지리정보원의 1954년~2020년도 사진을 활용해 시계열 항공영상을 제작하고 여러 행정 업무에서 활용 중이다.구축된 영상은 금산군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적도, 연속지적도, 도로명주소, 각종 인허가, 과세, 불법건축물 판독 등 기존 행정 데이터와 연계해 행정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3월 정사영상 제작 및 품질검사 후 연말까지 공간정보시스템에 데이터를 탑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개학 맞아 정부24·무인민원발급기 이용법 학교 안내
금산군 금산읍이 개학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이는 군민 편의를 증진하고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개학 기간에는 민원 발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정부24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24시간 365일 온라인으로 민원 신청, 발급, 열람이 가능한 서비스다. 수수료 또한 무료여서 경제적인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는 금산읍 행정복지센터, 금산군청 종합민원실, 대전지방법원 금산등기소 등에 설치되어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창구 수수료의 50%만 부과된다.금산읍 관계자는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통해 민원 서류를 더욱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금산군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금산군,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 존경과 감사 표해
금산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6가정을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문 대상은 이재선, 김상신, 신선균, 이교덕, 김부대, 원인성 애국지사다. 이들은 1919년 3.1운동 만세 시위 참여, 의병 활동, 군자금 모집, 만주 독립운동 기지 건설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독립에 헌신했다.이재선 지사는 만세 시위 참여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고, 김상신 지사는 의병 활동 중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신선균 지사 역시 만세운동 참여로 징역형을 받았다.이교덕 지사는 만주 지역 독립운동 기지 건설 활동 중 체포되었으며, 김부대 지사는 학생 항일운동과 사회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원인성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았다.이들의 공적은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 등으로 기려지고 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선열들의 뜻과 정신이 지역사회에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산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 시작…온라인 간편 신청 도입
금산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를 시작하며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나선다.이번 직불금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방식은 모바일 온라인 접수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특히 금산군은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업인들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을 운영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신청은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여 신청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련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정보 변경이 있거나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방문 신청을 이용하면 된다.금산군 관계자는 "임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신청 방식을 마련했다"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자격 요건과 구비 서류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원을 통해 금산군은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천안시 '하늘그린', 2년 연속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천안시의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하늘그린'이 2년 연속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수상은 '하늘그린'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지난 2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제13회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천안시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브랜드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하늘그린'은 20년 이상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브랜드 사용 승인 절차, 체계적인 품질 및 안전 관리, 직거래 행사 등 소비자 접점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천안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공식 수상 명칭과 로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전국 단위 홍보와 농특산물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윤석훈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브랜드 관리를 해온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하늘그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