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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9월 12일을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및 이의신청 절차가 모두 종료됐으며 전체 지급 대상자의 99.2%인 452,275명에게 약 870억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오는 9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개시한다.
2차 지급도 1차와 동일하게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 가구의 경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220,000원 이하일 때 지급 대상이 된다.
소득원이 2인 이상인 맞벌이 가구는 다소득원 가구 기준을 별도로 적용해 자격을 판단한다.
또한 가구원 수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라 하더라도, 가구원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고액 자산가로 분류되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2차 지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담 TF를 중심으로 행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혼란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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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다짐과 함께 관내 공공기관 및 민간 복지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남구는 16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관내 사회복지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남구, 복지愛 퐁당’ 행사를 오는 25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체 삶을 지향하는 사회복지의 참뜻을 되새기고 관내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모두 모이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 시설과 단체 관계자, 구청 사회복지 관련 업무 담당자 등 45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념식 및 화합 무대로 치러진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5명과 구청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5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는다.
표창장 수여식이 끝난 뒤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펼쳐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남구 사회복지 발전 열망과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이용해 1분여 가량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2부 자리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진다.
행사 참가자들은 각각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가족복지, 지역복지까지 4개팀을 구성해 부문별 단결력과 화합의 모습을 뽐내는 시간을 갖는다.
또 퀴즈 풀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관해 탐구하면서 사회복지 실천의 새로운 접근과 미래지향적 복지정책의 개발에 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이웃을 돌보면서 살기 좋은 행복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모이는 만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각오와 참여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울 것이다”며 “행복 남구의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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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1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VR 자원순환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교육은 나이·대상별 맞춤 개발된 서구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복수동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대전형 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VR 콘텐츠를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기획됐으며 지난 7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모집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한국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15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분리배출의 왕’ △‘쓰레기 처리 과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으며 자원순환 퀴즈와 생활폐기물 배출 시연을 통해 실제 배출 요령을 익혔다.
서철모 청장은 “외국인 유학생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올바른 배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대학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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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이달 15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성인지 감수성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이숙 강사가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젠더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는 조직 내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 사례 및 이를 개선하기 위한 소통 방식과 실천 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제도적 개선과 개인적 실천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서철모 청장은 “사소해 보이는 말이나 행동, 차별적 농담이 방치되면 더 큰 불평등과 성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오늘 배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직원 대상 교육을 정례화하고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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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갈마하나어린이집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45만원을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등으로 열린 ‘지구도 웃고 이웃도 웃고 아나바다 장터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정명순 원장은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아이들과 함께 배울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마련된 수익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황석 갈마1동장은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수재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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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6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활동지원사 40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대응 및 응급처치 요령 △직업의식 함양 △활동 지원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절차 △부정수급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활동지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동지원사들의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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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이달 1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구 통합사례관리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청소년이 있는 위기가구 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최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필요성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사례관리 접근 전략 등을 설명했다.
최 교수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지원 사례를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 맞춤형 지원에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은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 상황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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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오는 22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에서 ‘2025 인구 친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5 대전 서구 청년 주간’과 연계해 마련된다.
‘인구 이야기로 풀어보는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해 지역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강연 방식으로 기획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인 이상림 박사가 맡으며 인구구조 변화가 불러올 사회적 파장과 미래 일자리 전망, 진로 설계 등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인구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강연은 청년들이 인구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서구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인구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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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이달 15일 남대전농업협동조합과 도안동 1777번지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대전농협은 조합 소유의 유휴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서구는 해당 용지에 약 55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상가와 음식점이 밀집해 주차 수요가 높은 곳으로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병석 남대전농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주민의 편익 증진에 공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민간·공공기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제도로 토지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구는 최근 3년간 총 17개소·442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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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괴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인구 친화 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출산 가정을 본격 지원한다고 16일 전했다.
‘화려한 외출, 새로운 시작’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출생신고 가정에 특별 제작된 팔찌와 미역을 선물함으로써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생아에게는 이름과 전화번호가 각인된 미아 방지 매듭 은팔찌를, 부모에게는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네잎클로버 매듭 팔찌를 제공하며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과 혜택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팔찌 제작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관내 귀금속 공방 보옥당이 은팔찌용 은판 제작에 함께했다.
괴정동 새마을부녀회는 미역 선물 후원에 힘을 보탰다.
김흥섭 괴정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우리 사회의 큰 축복”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새 가정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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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 12~13일 광주송정역세권에서 지역 상권의 참여로 펼쳐진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 이 3만여명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송정역세권 상권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역 주변 상권의 활력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12~13일 이틀간 ‘광주송정역세권 상권 르네상스 사업추진단’ 주관으로 5개 상권이 주도해 광주송정역세권 일대를 거리 축제장으로 만들어, 남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지난해 1회의 성공을 발판 삼아 기간과 규모를 늘린 이번 제2회 송정남도맛페스티벌에는 지난해 방문객보다 2배 이상 많은 3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광주송정역세권 ‘맛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다문화 음식점이 참여한 30여 개 먹거리관은 남도의 특유한 개미진 맛과 이국적인 세계 먹거리가 어우러져, 줄이 끊이질 않았다.
광주송정역세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상인들이 개발한 △송송칩 △송송롤 △송송볼 △기차표빵 등 대표 상품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13일 꿈여울 광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재즈밴드 ‘SOOF’ 등의 식전 공연과 박지현, 서문탁, 송준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12일에는 광주송정역세권의 새로운 명물이 될 ‘미디어 문주’ 가 준공을 알렸다.
준공을 기념해 이날 ‘미디어 문주’에서 기아타이거즈 야구 경기 생중계 이벤트가 진행된 순간, 광산로 일대에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방불케 하는 야구팬들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 와 연계해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에서 광주송정역세권 상권의 특산물을 알리는 실시간 소통 판매로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광산구는 추진단과 협력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 사고 예방에 힘써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이 큰 사고 없이 3만여명의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5개 상권의 상인들과 추진단에게 감사드린다”며 “광주송정역세권의 광주 대표 상권 도약에 박차를 가하며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이 호남권 대표 관문을 상징하는 축제로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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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웅제약, 광주 동구와 함께 ‘광주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인공지능 기반시설 제공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대웅제약은 헬스케어 제품·서비스 개발과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광주 동구는 의료·복지 기반시설을 연계해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대웅제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헬스케어 초기 창업 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광주 동구에 실증센터를 설립해 디지털 치료기기 등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하고 앵커기업으로서 지역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인공지능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앞당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광주가 가진 기반시설과 실증 환경은 기업 혁신을 위한 최적의 조건”이라며 “인공지능과 헬스케어 융합기술을 통해 창업 초기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지역 의료·복지기관 협력망을 활용해 기업의 실증과 임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의 인공지능 인프라와 동구의 실증환경, 대웅제약의 역량이 결합된다면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반시설과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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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28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와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의 정기회의를 공동 개최,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찰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공공기관, 유관기관, 지역대학, 안전분야 민간단체 등 28개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안전분야 추진계획과 재난 및 안전관리 활동을 공유하고 효율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건으로는 △2025년도 광주시 안전분야 주요 추진사업 공유 △민·관협의체 기관 ·단체별 추진사업 설명 △11월 4일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 합동캠페인 실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등 3대 취약분야 사망사고 감축, 국민안전교육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관별 주요계획으로는 △광주시교육청 : 학교안전 종합점검 실시, 교통안전캠페인,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광주경찰청 : 범죄취약지역 대상 맞춤형 예방 순찰, 교통사고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5대 반칙운전’ 근절 대책 추진 △광주고용노동청 : 고위험사업장 집중점검, 축산업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홍보 △광주시자원봉사센터 :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설치 운영, 긴급복구 지원활동 등이 소개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이란 완결이 없는 것이며 일방의 노력이 아니라 모두의 실천과 협력의 산물이다”며 “안전에 대한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안전관리와 지역 내 원활한 민관 협력관계를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 안전분야 중요기관 및 단체로 구성해 출범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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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임방울국악제’에서 판소리 명창부 김정훈씨가 대상을 차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임방울국악진흥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5·18기념문화센터, 광주공원청춘빛포차광장 등 광주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임방울국악제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한을 소리로 달랬던 임방울 명창의 예술혼을 기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악축제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기악·무용 등 학생부 △판소리·기악·무용·시조·가야금 병창·농악·퓨전국악 등 일반부 7개 △판소리 명창부 등 3개 부문에 33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 김정훈씨는 심청가 중 ‘배의 밤이’를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원, 임방울상 트로피가 수여됐다.
명창부 최우수상은 김소진씨가, 농악 부문 대상은 굿패비단이 각각 차지했다.
강기정 시장은 판소리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문체부장관상, 광주광역시장상 등 총 8개 부문의 상을 전수했다.
수상자 72명에게 총 1억8790만원의 상금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첫날인 12일 순수 아마추어 국악인들의 잔치인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대회’ 가 열렸다.
143개팀이 참가해 임방울 선생이 즐겨 부른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 중 한 곡을 자유곡으로 선택해 기량을 선보였다.
전야제에서는 국창 조상현 선생과 국립창극단 김준수씨의 판소리 초청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강기정 시장은 “임방울 선생이 남긴 예술혼과 소리는 우리 민족의 깊은 슬픔과 희망을 담고 있다 광주는 이러한 전통을 이어갈 신진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서야 할 책임이 있다”며 “임방울국악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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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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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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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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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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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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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