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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구서 2·28정신 계승·민주역사 연대
고광완 행정부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28일 대구를 방문,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구2·28민주운동의 정신 계승과 민주역사 연대·협력을 이어갔다. 광주시 대표단은 이날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5주년 대구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에 참석, 2·28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표단은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5·18행사위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념식에 앞서 대구 두류공원 2·28민주운동기념탑을 찾아 헌화·참배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경북고 등 대구지역 8개교 학생들이 독재정권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으킨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운동으로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특히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뤄졌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담긴 5·18민주화운동과 대구 2·28민주운동의 동질감은 영호남 화합의 가장 모범적인 협력관계로 불리는 달빛동맹의 정신적 원천이 되고 있다. 달구벌과 빛고을에서 따온 ‘달빛동맹’은 지난 2009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의료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달빛동맹’ 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됐다. 이후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교류를 강화했다.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식’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시장 등 대표단이 교차 참석하며 상호 역사적 사건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연대와 우의를 공고히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대구 민주운동, 부마항쟁, 제주항쟁 등 민주역사를 보유한 도시와 민주정신 계승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두 지역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한 의미의 형제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장애인양궁팀에 이승준 선수 영입
광주광역시가 장애인양궁팀에 이승준 선수를 새로 영입, 28일 임용식을 했다. 이승준 선수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비장애 양궁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로 ‘2015 유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와 혼성단체전에서 우승, 2관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고교 3학년때 급성 뇌출혈로 인해 지체장애 판정을 받았고 재활치료 등으로 몸을 단련해 다시 활을 잡아 장애인양궁 선수로 거듭났다.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은 탄탄한 양궁 기초와 이해도를 가진 젊은 20대 선수를 영입,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목 종합 1위를 노리고 있다.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은 지난해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리커브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승준 선수는 “저를 믿고 영입한 광주시와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4월 국내대회 첫 시합인 페퍼저축은행배에서 금빛과녁을 명중시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시 장애인양궁팀이 젊은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열리는 부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시민 안전지켜요’ 광주시,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총력
광주광역시가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한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정책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3대 안전 취약 분야의 사망자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본부’를 구성, 안전캠페인 등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운동본부는 정책방향 자문을 담당하는 ‘정책지원단’과 시민안전 의식 개선 확산 및 안전실천 활동을 전개하는 ‘시민실천단’ 등 2개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자살예방센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3대 사망사고 제로화 종합대책 추진 상황 및 올해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시민실천단 활성화 방안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생활이나 현장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시민실천단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는 시민실천단 활성화를 위해 안전실천 홍보 강화를 위한 실천단 간 소통 강화, 자긍심 고취 방안 등 개선대책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또 고위험지역 및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과제 설정 등 3대 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해 실질적으로 연계성이 있는 과제를 재선정하고 일상에서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설정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3월 중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3대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책적 뒷받침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절실하다”며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뿐 아니라 일상의 위험·위해 요소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 안전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구, ‘자녀 통학, 걱정 끝’ 초등생 등하굣길 동행
“학부모 여러분, 자녀 등하굣길 걱정마세요. 지킴이분들께서 집 앞에서부터 학교까지 동행하니까 발걸음도 가벼울 겁니다” 광주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2곳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안전한 등하굣길 동행에 나선다. 남구는 28일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아동 대상 범죄 방지 등을 위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지킴이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남구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방학을 제외하고 연중 진행된다. 남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킴이 배치를 희망하는 학교를 모집, 대성 초등학교를 비롯해 백운·월산·제석·대촌중앙·불로·조봉·진제·효천·학강·효덕·봉주 초등학교까지 12곳 주변에 지킴이를 배치하기로 했다. 교통안전 지킴이는 38명이며 이들은 지난 2월에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발된 주민들이다. 교통안전 업무와 관련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며 아이들을 자녀처럼 보살피면서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일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다. 학교별 지킴이 배치 현황을 보면 등하굣길 동행을 희망하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는 지킴이 5명이 활동한다. 또 학생 수가 10여명 안팎인 학교 주변에는 1~2명이, 15명 가량인 학교 주변에는 지킴이 3명이 통학길을 함께한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지킴이가 관리하는 통학로는 12곳 학교 주변 골목길 등을 포함해 42개 노선에 달한다. 집 앞에서 또는 약속한 장소에서 아이들을 만난 뒤 학교까지 안전하게 안내한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교통안전 지킴이분들께서 우리 아이들의 곁에서 든든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맞벌이 가정 등의 학부모들께서도 크게 만족하고 계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공공건설공사 현장 특별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붕괴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3월7일까지 공공건설공사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광주시가 발주한 도로개설공사와 공공건축공사 2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특별안전점검을 위해 공무원 9명과 건축·토목·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으로 구성된 2개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인양장비 및 중량물 작업 등 안전조치 상태 △건설장비 설치상태 및 전도방지 조치 사항 △구조물 균열·붕괴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 특히 도로개설 다리공사 3개소와 건축공사 3개소는 공사현장 관계자, 토목시공·안전관리 분야 등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현장에서 결함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안전조치 시행과 위험요인 분석 후 맞춤형 개선 방향으로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제16대 광주소방학교장에 조현문 소방정 취임
제16대 광주소방학교장에 조현문 소방정이 28일 취임했다. 조현문 신임 광주소방학교장은 1992년 소방사 공채로 소방공무원에 입문해 경남 하동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장, 소방청장 비서실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조 학교장은 일선 현장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온화한 성품 등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호남권 소방공무원 교육훈련의 핵심인 광주소방학교장으로서 항상 국민 곁에 준비된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 강한 정예 소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광주시, 10기 청년위원 50명 위촉 출범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광주시 청년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10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22일부터 2월5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광주 거주 19~39세 청년 5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월27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일경험드림 등 광주시 주요 청년 정책을 설명하는 등 청년위원들과 소통했다. 강기정 시장은 “청년위원회에 함께해줘서 고맙다. 광주시 청년 정책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해 달라”며 “청년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도 항상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 및 연간 운영계획 안내, 제10기 청년위원간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됐다. 청년위원회는 경제·일자리, 교육·진로 문화·삶의 질, 참여·홍보 등 4개 분과를 운영하며 분과별 주제에 맞는 청년들의 의견수렴과 연구활동을 통해 광주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대구시와 ‘청년달빛교류’를 비롯한 타지역 및 광주지역 청년단체와 활발히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청년위원회를 운영, 총 185건의 청년정책을 제안받았다. 이 가운데 39건의 우수정책을 선정해 △청년기본조례 제정 △예비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안내서비스 △청년통합플랫폼 조성 등 38건을 시정에 반영했다. -
전남대, 창업중심대학 선정…5년간 365억 지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5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전남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대는 향후 5년간 국비 350억원과 시비 15억원 등 총 365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초기창업기업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대는 매년 대학발 창업기업 및 지역 창업기업 75개사를 선정해 5년간 총 375개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교육부터 상담,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투자 유치, 지역 창업 행사 개최 등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창업중심대학에 전남대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 창업기업의 매출 증가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9개 대학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750개사를 지원해 매출 5584억원, 신규 고용 1496명, 투자 563억원의 성과를 냈다. 광주시는 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테크노파크 등 창업지원기관과 전남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학발 창업 활성화, 지역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창업밸리, 인공지능 집적단지 등 우수한 창업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에너지·자동차·반도체 등 주요 산업과 연계해 기술창업을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 기반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대학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창업 생태계를 확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창업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예비, 초기, 도약, 유니콘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전 주기 프로그램과 청년창업특례보증, 벤처기업 육성자금 등 다양한 자금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대전 서구, 탄방동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소통투어’ 실시
대전 서구는 지난 27일 탄방동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서철모 구청장은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시작으로 △남선근린공원 시설개선 사업 현장 △한가람 상가 간판개선 사업 대상지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남선근린공원에서는 시설개선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공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가람아파트에 방문해 한가람상가 간판개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점심 배식을 함께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소통투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만족하는 열린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산기획,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대전 서구는 이달 28일 ㈜동산기획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으며 양측은‘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저소득 취약 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 서구는 ㈜동산기획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써 지역 내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기업은 서구 청년을 우선 채용하고 서구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채용 행사 등 행정 지원을 펼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 공헌에 참여해 온정을 베풀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서구 또한 도움이 절실한 취약 계층에 더 관심을 두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 기탁과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전 서구청과 ㈜동산기획은 지역 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대전 서구, 2025년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27일 서구청 보라매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김낙철 부구청장을 비롯해 협력 기관장, 아동 관련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과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사업성과 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보고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드림스타트 활성화를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 및 내부 슈퍼비전 운영을 위해 현장 슈퍼바이저 1명을 선임·배치해 동료 사례관리사에게 전문적인 사례관리 개입 방향과 실행 과정 관련 내부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사례관리 아동 896명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32개의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규 자원 및 대상자 발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앞으로의 드림스타트 사업에 적극 반영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2025년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27일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회의를 개최해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유공자를 표창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대학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가꾸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 체계화해야 한다는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학교별로 3월 말까지 봉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학과 특성 맞춤 봉사프로그램을 발굴해 우수회원 표창 및 1365 자원봉사활동, 봉사활동 인증 관리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그동안 각 학과의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으며 올해도 활동 범위를 넓혀 청소년과 노인을 위한 봉사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지역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상생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구는 대학별 봉사단 활성화에 힘쓴 남기선, 채진, 박정현, 박정희 등 4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과 자문위원회는 4개 대학 1,200명의 학생과 35명의 지도교수로 이루어져 대학별 특성을 살린 스포츠, 건강, 미용, 안전, 보건, 복지 등 11개 봉사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또한 서구청 주관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비롯해 서구어린이날큰잔치, 서구책축제, 도솔산가족걷기대회 등 지역 행사와 공익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우리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으로 전공 분야를 직업으로 연계시켜 장차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일임을 인식하는 봉사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구는 대학생봉사단과 봉사활동이 필요한 기관 간 정보를 교환·연계 해주고 필요시 재료비를 지원하는 등 봉사단의 활동 범위 확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과 관련,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총 16개 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운영 방향을 비롯해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는 특히 장애인의 다양한 요구와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며 성악 앙상블, 나도 민화작가, 꿈빛파티셰 등 2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장애인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균형을 이루며 건강한 삶을 추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하는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평등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서구의 장애인 평생학습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으로 사회안전망 구축 강화
대전 서구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 지역사회복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구는 ‘든든한 마을, 서로 돌봄의 힘찬 서구’를 비전으로 △ 건강하고 안전한 서로 돌봄 △ 함께 공감하는 교육 문화 조성 △ 주민밀착형 스마트 복지 기반 구축 △ 주민 참여 기반 복지공동체 강화 △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 민관협력 체계 및 사업관리 △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 지역사회 보장 인프라 구축을 표방한 8대 추진 전략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지난 1년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추진 성과에 대해 지난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고립 가구 지원체계 고도화 사업을 통해 40세~60세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해 통합 돌봄을 지원 연계하고 대전 최초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모해 이를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무연고자 공영 장례 사업으로 민·관·학 협력의 장례 지원 시스템 마련과 지역 내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정신건강돌봄시스템 사업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자살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지역 4개 대학과 협약을 통한 교육프로그램,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상담, 맞춤형 대입 정보 제공, 주민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구축, 장애인 대상 VR 직업훈련, 반려동물 펫티켓 주민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생태계를 확립시키는 데 우수한 성과를 냈다. 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장애인을 우선 배려,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구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 착수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등 지역사회보장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에 따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청년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해 신중년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루어진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고독사 예방 및 돌봄 사회화 흐름에 맞춰 든든한 복지행정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