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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나는 시작을 함께 할께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8일 6개월의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식 임용된 신규 공무원 38명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 대표로 행정국장의 축사와 선배들이 직접 만든 축하영상과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며 신규 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선배 대표의 오카리나 연주와 클래식 팀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가죽 공예를 체험하며 선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선배들의 따듯한 격려와 축하 메시지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 가는 우리들에게 큰 힘과 감동을 줬다“ 며 ”광주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선배들과의 이 뜻깊은 자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성장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알렸다. -
임태희 교육감, “긴밀한 소통과 공동의 목표 확인으로 현안 해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교육청은 9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여야정 협치위원회’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치 행보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김진경 의장,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용욱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의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위원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자리에서 “일의 대부분은 긴밀한 소통과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주요 정책 사항, 예산안, 교육 현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쟁점 사안과 애로사항 등이 있을 때 의원님들의 지혜를 구하고 챙기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도교육청을 바라봐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협치위원회는 지난 2022년 12월 구성된 ‘여야정 협의회’ 가 확대, 발전된 형태로 양 기관 간 정책 논의 구조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협치위원회는 △주요 교육정책과 조례안 △예산안 △사회적 현안 등을 사전에 논의하고 조율하는 공식 협의 구조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의회와 경기교육 발전과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의 장을 열어갈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1만7천731명 지원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주지역에서 1만7천731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5.3% 늘어난 수치다. 지원자별로는 재학생이 1만2천658명으로 전년도보다 974명 늘어났으며 졸업생은 4천243명으로 177명 감소했다.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830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 9천230명, 여자 8천501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능 지원자는 55만4천174명으로 전년도 52만2천670명보다 6.0% 증가했다. 지원자별로는 재학생 37만1천897명으로 전년도보다 3만1천120명 증가했다. 졸업생은 15만9천922명으로 전년도보다 1천862명 감소했으며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만2천355명으로 전년도보다 1천909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 28만3천744, 여학생 27만430명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2007년생 황금돼지띠 출산 붐 여파로 올해 수능 지원자 중 고3 재학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의대 정원 원상복귀 등으로 졸업생은 소폭 감소했다. 선택 영역별 지원 현황은,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을 선택한 응시생이 1만2천730명이었으며 ‘언어와매체’ 4천877명 순이었다. 수학의 경우는 ‘확률과통계’ 9천19명, ‘미적분’ 7천428명, ‘기하’ 592명 순이었다. 영어는 1만7천430명이 응시했으며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301명이었다. 한국사는 수능필수 응시 과목으로 원서를 접수한 1만7천731명 전체가 응시 대상이다. 탐구의 경우 사회나 과학탐구는 17개 과목 중 계열과 관계없이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직업 탐구는 ‘성공적인직업생활’을 포함해 2개까지 선택 가능하다. 이중 사회 탐구 2개 과목을 선택한 응시자는 9천414명이었으며 과학탐구 2개 과목 응시자는 5천405명이다. 사회탐구 1개 과목,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선택한 응시자는 2천357명이었으며 직업탐구 선택 학생은 106명이었다. 시교육청은 올해 사회탐구 1개 과목과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전년도 9.7%에서 13.3%로 크게 증가한 점에 주목했다. 이는 과학탐구 필수 기준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과학탐구 과목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사회탐구 선택자가 늘어나는 이른바 ‘사탐런’ 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은,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6천66명, 사회문화 6천62명, 한국지리 1천693명 순이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3천660명, 지구과학Ⅰ 3천510명, 물리학Ⅰ 1천834명, 화학Ⅰ 1천173명 순이었으며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선택했다. 특히 사회탐구 1개 과목과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선택한 지원자의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1천428명, 생명과학Ⅰ 1천177명, 지구과학Ⅰ 868명, 생활과윤리 537명 순으로 선택했다. 이른바 ‘사탐런’ 현상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생명과학Ⅰ과 사회문화를 선택한 조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02명, 수산 해운 산업기초 50명, 상업경제 28명, 성공적인직업생활 22명, 공업일반 6명 순이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데, 한문Ⅰ 643명, 일본어Ⅰ 530명, 중국어Ⅰ 204명, 아랍어Ⅰ 190명 순이었다. 시교육청은 수능 응시 현황을 분석해 대입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내신성적이 좋은 학생은 서울권대학 지역균형전형과 지역거점대학 학생부교과전형을 적극 공략하고 학교생활기록부가 좋은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적극 공략하는 것을 권고했다. 또 수시 지원 시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고 수능 성적을 예측해 수시에 끌려가지 않도록 적절한 지원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시는 수능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과 반영 비율을 활용해 지원해야 한다. 졸업생은 대부분 수능으로 정시에 지원하고 상위 등급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3 재학생들은 수능시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수능 마무리는 최근 수능 기출문제와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 수능은 EBS 연계 교재 학습이 중요해진 만큼 최소 3독 이상 반복해 공부해야 한다. 정교하고 복잡해진 선택지로 변별력을 확보한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봤을 때, 선택지 이해와 판단에 정확성을 기해야 한다. 자주 틀리는 문항은 오답노트를 활용해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 남은 기간 수능 시간표에 맞춰 학습하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제한된 시간 내에 자신만의 문제풀이 순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수능시험날 평상 시 실력 발휘를 위해 체력,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쉬는 시간에 적절한 운동과 산책, 명상을 하며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7~8월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한데 이어 8월과 10월에는 수능 대비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을 개발·보급한다. 9월 중에는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법 영상을 보급하고 오는 10월에는 수시모집 면접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11월과 12월에는 진학부장·담임교사 대상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에는 학생·학부모 대상 정시모집 대입 지원 전략 설명회, 정시모집 지원을 위한 배치자료 개발·보급,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 등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이 65일 남은 시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과 시험실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수험생들이 걱정 없이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운영하겠다”며 “남은 기간 공부도, 체력도, 건강도 잘 관리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응원한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청렴반려 식물 키우기 행사 추진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청 복지관 1층에서 직원들에게 청렴반려 식물로 개운죽을 나눠주는 ‘청렴반려식물 키우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반려 식물을 직접 키우며 청렴 의지를 다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반려 식물로 개운죽을 선택했는데, 대나무처럼 곧게 뻗은 모양은 ‘공정하고 바른 자세로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충북교육청의 청렴의지를 상징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개운죽 화분에 청렴 다짐 메시지를 적고 물을 주며 “식물을 돌보듯 청렴 또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청렴을 우리 교육공동체의 뿌리 깊은 가치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 청렴의 씨앗을 심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혁신미래학교 공감주간 운영 예정
충남교육청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한산초에서 혁신미래학교 공감주간을 운영한다. 한산초는 올해로 혁신학교 10년 차, 혁신미래학교는 2년 차를 맞이하는 학교로 그동안 축적된 학교혁신 문화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미래형 교육활동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혁신학교와 혁신미래학교의 꽃인 수업나눔을 위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놀이 수학수업, 민주시민수업, 영어협력수업, 수학수업을 공개할 예정이고 매 수업 공개 후 관련 수업 협의회을 운영할 예정이다. 민주적인 협의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학생자치회, 협동조합 정기협의회, 민주적 협의회 등을 공개하고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공유를 위해 학부모회 주관 친구사랑 어울마당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학생 주도성을 신장시켜 나가고 있는 학년별 마을 연계 교육과정과 학생회주도 ‘스포츠 한마당’, ‘학생 동아리 활동’ 등을 공개하고 늘봄학교와 온종일돌봄센터 활동을 상시 공개할 예정이다. 한산초는 2016년부터 10년간 혁신학교로서 혁신학교의 운영 과제인 △학교 운영체제 혁신 △학교 교육력 강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균형 있게 실현해 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혁신미래학교에 도전해 지역의 인적·물적·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미래형 작은 학교의 본보기로서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혁신미래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같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공동체의 창의적인 발상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턔계를 만들어가는 학교”며 “다가오는 한산초등학교의 혁신미래학교 공감주간에 충남의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5일간의 전체 교육활동은 신청인에 한해 누구나 참관 가능하고 공개수업과 수업나눔은 집중적인 수업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하반기 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교 관리자,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관리자 등 55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 연구정보원에서 ‘2025. 하반기 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섬세한 지원으로 공감과 소통을 이끌다’를 주제로 주요 핵심 사업 및 정책 공유와 정서적 리더십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정책 및 핵심 사업 공유 시간에는 유초등교육과의 ‘17만의 숨결, 꿈결, 바람결을 주제’로 오는 10월 22부터 26일까지 충북 교육문화원 및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안내와 미래교육추진단의 ‘다채움 2.0플랫폼 고도화 개통’, 재정복지과의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학생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협조’, 인성시민과의 ‘관심×표현 365프로젝트’ 등 학교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들이 공유됐다. 9일 학교장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김기환 대표의 ‘선생님과 아이들을 위한 심리기술’을 주제로 정서적 위기사황의 위기생존기술과 정서조절기술 등 심리상담과 교육경험을 토대로 학교장의 정서적 리더십 강화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0일 교감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손문성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생명존중과 예방’을 주제로 청소년 정서증상을 이해하고 사고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처방법 등을 내용으로 특강이 운영됐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워크숍을 통해 충북교육 주요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현장의 다양한 상황에서 학교장의 정서적 리더십과 심리적 지원체계는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충북의 교육가족들의 마음근육을 단단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충북청주FC 유소년팀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준우승 격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충청북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5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충북청주FC 유소년팀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K리그 1·2부 구단 산하 유소년팀이 참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충북청주FC 유소년팀은 울산, 충남아산, 대구, 경남 등을 잇따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수원삼성과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행사는 △유소년팀 경기 영상 시청 △교육감 및 충북청주FC 대표 인사말씀 △소통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충북청주FC 유소년팀은 충북 학생들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줬다”며“이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고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헌신적으로 지도한 지도자와 든든히 뒷받침해준 학부모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서 지난 6일 주말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충북청주FC 프로 경기를 학생, 교사, 교직원들과 함께 관람하고 지역 프로 스포츠 구단을 응원했으며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교육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2025 하반기 충남 늘봄지원센터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9일 세종시 일원에서 ‘2025 하반기 충남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는 도교육청 및 14개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60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초등돌봄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부의 2025년 늘봄학교 시행 방안과 충남교육청의 주요 업무 계획에 따른 것이다. 또한 △늘봄지원실 운영 △ 지자체 연계 방안 등의 논의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들은 정책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를 체득할 수 있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늘봄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존중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정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윤건영 교육감, IB와 함께 하는 미래교육 방향 제시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솔밭중학교에서 ‘2025.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 지역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충북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충북교육의 변화와 성장, △함께 성장하는 IB 평가, △협력과 상생의 인재를 기르는 IB 교육 등 미래교육 패러다임과 충북 IB 교육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IB 교육을 통한 학생 성장과 지속가능한 충북 IB 교육 추진에 대해 학부모·교원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대구 IB 월드스쿨 졸업생이 참여해 IB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 성장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IB 교육은 학생 주도성을 키우고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충북 IB 교육이 미래교육의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자살예방 ‘생명사랑 밤길걷기’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진행한다.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은 국내 최초 전화상담기관인 ‘생명의 전화’ 가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살예방 행사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대한민국의 어두운 현실을 작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주에서는 올해 14회를 맞았으며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광주생명의전화 주관, 광주시·광주시사회복지사협의회 후원으로 열린다. 행사는 공연, 자살 예방행사에 이어 걷기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출발해 서구 양동 발산뽕뽕다리를 돌아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11.7㎞ 코스를 걷게 된다. 이는 10만명당 11.7명에 달하는 청소년 자살률을 상징한다. 걷기 참가는 광주·전남 지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11일까지 ‘광주생명의전화’ 누리집 또는 전화, 팩스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생명의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은 선착순 500명까지 무료이며 성인 참가자는 2만원의 참가 후원비가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생명을 밝히는 발걸음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메시지를 널리 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해 모든 학생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인천지역 접수 현황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 마감 결과 인천지역에서 총 30,143명이 지원해 전년도보다 1,994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원자 중 남학생은 15,312명, 여학생은 14,831명으로 집계됐으며 수험생 유형별로는 재학생 21,090명, 졸업생 7,792명, 검정고시 출신 1,261명이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남학생은 841명, 여학생은 1,153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은 1,950명, 졸업생은 67명 늘었다. 반면,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는 111명 감소했다. 영역별 응시 현황을 보면 △국어 29,885명 △수학 28,752명 △영어 29,507명, 탐구 영역은 29,28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사회탐구 19,032명, 과학탐구 5,378명, 사회·과학탐구 병행 4,578명, 직업탐구 292명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는 3,459명으로 집계됐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3일에 시행되며 성적 통지일은 12월 5일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배 풋살스타리그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과 7일 인천유나이티드구단 송도축구센터에서 교육감배 풋살스타리그를 개최했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초·중학교 남녀 총 79개 팀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중학교 팀이 출전해 36경기를 치렀으며 둘째 날인 7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예선전과 결승전을 포함해 43경기를 이어갔다. 대회 기간 동안 인천유나이티드구단은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드리블 스피드런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는 “이번 대회는 인천시교육청의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과 인천유나이티드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이 결합한 성과”며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초부 인천경원초등학교 △남초부 인천단봉초등학교 △여중부 남인천여자중학교 △남중부 신송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인천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풋살스타리그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프로구단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교육 협력 모델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국제화특구 학생 국제교육 교류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에듀업 프로젝트’를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육 교류는 ‘미래도시를 담다’를 주제로 싱가포르의 첨단 도시계획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도시정책,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탐방 일정에는 △APEC 사무국 방문 △GIIS 국제학교 교류 △NUS 및 라셀러 예술대학 유학생 진로 멘토링 △스마트시티·도시재생 프로젝트 현장 탐방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국제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 개편 본격화…교육자치법 개정·행정체제 변화에 대응해 연구용역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자치법 개정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교육지원청 체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교육지원청 신설·폐지 권한을 대통령령에서 시·도교육청 조례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인천교육청은 지역 실정에 맞춘 자율적 개편이 가능해진다. 또한 인천시는 2026년 7월 중구·동구를 제물포구·영종구로 서구를 서구·검단구로 분리하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어 교육지원청 관할구역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5개월간 진행되며 △교육지원청 개편 타당성 검토 △설치 기준안 마련 △조직 및 정원 재구조화 방안 등을 담은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각 지역에 최적화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