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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노바백스 신규백신 접종 개시
질병관리청은 XBB 변이에 대응하는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합성항원 백신인 노바백스 백신의 접종이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12세 이상의 접종에 활용되며 당일접종 및 사전예약 모두 오늘부터 시작한다. 고위험군을 포함한 12세 이상의 모든 국민은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사전예약 없이 접종기관에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이고 자세한 사항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B형간염 백신, 자궁경부암 백신 등 국민의 접종경험이 많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합성항원 백신이며 mRNA 백신과 동일한 변이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이번 백신 도입은 국민의 백신 선택의 기회를 넓혔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접종을 당부했으며 학령기 소아·영유아의 보호를 위해 소아·영유아와 접촉 빈도가 높은 분들의 접종 또한 독려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을 비롯한 호흡기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양성자 수는 11월 2주부터 주간 6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더라도 백신접종을 받는다면 입원과 사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므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 많은 분들이 신규백신 접종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포항·부안·계양·하남에 고령자복지주택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고령자복지주택’의 ’23년 제2차 사업 대상지로 경북 포항시, 전북 부안군, 인천 계양구, 경기 하남시 등 총 4곳을 12월 19일에 선정한다고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주택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공모에 이어 이번 하반기 공모를 통해 총 1,060호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임대주택 규모, 사업비 분담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계획 등에 대한 지자체 및 공공주택사업자의 제안에 따라 현장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결과, 지자체 제안 지구 2곳 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안 지구 2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공동사업시행자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협약 체결 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사업추진 절차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 김광림 공공주택정책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이번에 선정된 4곳이 지역 사회 내에서 주거와 복지를 종합 지원하는 고령자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24년에 시행하는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도 많은 지자체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갯벌복원사업 사후 관리 및 활용방안 논의한다
해양수산부는 12월 19일 오후 2시 서울비즈센터에서 ‘갯벌복원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갯벌복원사업은 폐염전, 노둣길 등으로 인해 훼손된 갯벌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수질을 개선하고 서식 생물을 늘리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현재까지 총 15개 사업이 완료됐고 13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특히 2022년부터는 갈대·칠면초 등 염생식물을 심는 새로운 유형의 시범사업도 도입해 5개 지자체에서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갯벌복원사업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갯벌복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사업대상지 선정 등 과정마다 ‘갯벌복원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문위원 외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지자체, 시민단체 등도 초청해 더욱 다양한 견해를 들을 예정이다. 토론회는 사업의 경과와 사후관리 현황 공유, 해양생태계 복원정책 개선방안과 기술개발 등 향후 추진과제 논의,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갯벌복원사업의 개선점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완료된 사업지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과정에 있어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며 그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바다에서 찾는 희망, 과학으로 여는 미래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개최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사업화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다에서 찾은 희망, 과학으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해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해양수산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는 물론, 혁신적인 민간 기술과 제품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2023년도 해양수산과학기술 개발 분야와 산업진흥 분야 성과에 대한 시상식, 탄소중립과 블루이코노미를 주제로 한 전문가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특히 해양 위성기술 등을 보유한 9개 유망 창업기업과 민간 투자사들이 참여하는 총 172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식도 개최된다. 2일차에는 ‘기술’을 주제로 국내외 혁신기술 정보 발표회 및 유망기술 이전 상담회, 기술마케팅 지원설명회 등이 열리며 3일차에는 ‘산업’을 주제로 창업기업 성장지원 상담회,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준비됐으며 유명 유튜버가 해양수산과학기술 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토크콘서트와 학생 대상 해양수산 분야 취업 상담, 취업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 우수기술, 제품과 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할 수 있는 해양수산 기술·제품·식품 전시관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 해양수산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해양수산과학개술 연구개발 성과와 미래기술 전망을 공유해, 국민 여러분 모두가 해양수산과학기술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원2024’ 성공 위해 당정 힘 모아, 국민의힘 총력지원 약속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8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국민의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당정협의회를 열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폭설 등 한파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 작은 부분까지 치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현재 최종구 대표위원장의 지휘 아래 대변인을 새롭게 위촉하고 현장 중심으로 대회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 경기 시설 보수를 완료하고 당장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4일에는 자원봉사자 ‘샤인크루’ 발대식을 열어 자원봉사자 총 2,134명 모집을 완료하고 단기인력 551명, 국내기술임원 1,265명 등 대회 준비를 위한 인력 총 4,120명을 확보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조직위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횡성군 등 4개 개최도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회 기간에 선수뿐만 아니라 운영인력 등을 편안하고 정확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버스 총 150대를 제공한다. 대회 운영인력도 개최도시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순환버스 지연 등의 돌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관람객들도 고속철도와 버스터미널 등 개최도시 강릉시와 평창군의 주요 교통 거점에서 편안하게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무료 순환버스를 준비했다. 대회 기간에는 부족한 교통 기반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광역·시외버스 경유지 추가, 시내·농어촌버스 운행 시간 연장, 임시노선 신설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문체부도 지난 10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총 127억원 규모의 재정을 추가 지원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2024’는 케이-컬처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개회식 주제를 ‘우리 빛나자’로 설정하고 한국의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4개 시·군 5개의 페스티벌 사이트에서 50여 종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대회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과 가족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현대무용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최정상 예술 단체들이 강릉 아트센터, 강릉 올림픽 파크 등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인촌 장관은 “청소년들은 ‘강원2024’를 통해 연대와 공감이라는 올림픽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국가와 인종의 청소년들과 함께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대회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에 대회 분위기 조성 홍보에 협조해줄 것과 대회 기간 중 당 차원의 대회 관람 등 흥행 견인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4개 개최도시에는 개최도시 주민과 지역 청소년 참여 독려, 개최도시 숙박 등 바가지요금 단속, 철저한 방역 등의 수용태세 점검을 당부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은 “문체부와 조직위, 강원특별자치도는 마지막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각국 청소년 선수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대한민국과 강원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대회를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며 “당은 문체부가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케이-헬스 해외진출 지원 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보건복지부는 12월 18일 케이-헬스 추진단과 케이-헬스 해외진출 지원 1기 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케이-헬스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우리 보건의료 제도 및 시스템 발전 경험을 아세안 10개국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의료 전문기관들이 케이-헬스 추진단을 구성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아세안 사무국과 공동으로 보편적 건강보장 및 보건안보 분야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1기 사업 기간인 2021∼2023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아세안 6개국에 건강보험 관련 시스템 컨설팅 총 9건을 완료했고 보건복지인재원은 아세안 사무국 및 아세안 10개국 보건 담당자 총 55명에게 온오프라인 보편적 건강보장 연수를 제공했다. 또한, 국제보건의료재단 주관으로 지난 11월 한-태평양도서국 간 최초의 보건의료 협력 회의를 개최했고 사회보장정보원은 아세안 회원국의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조사를 올해 완료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마무리되는 케이-헬스 1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연구용역을 통해 후속 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될 2기 사업에서는 협력대상국을 아세안에서 아프리카와 태평양도서국 등으로 넓히고 협력분야도 보편적 건강보장과 함께 개도국 수요가 높고 우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헬스, 보건의료정보화, 만성질환 관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적개발원조, 각종 협력기금 활용 등 사업방식과 재원도 다양화하고 사업의 전문적·체계적 추진을 위해 관련 근거 마련 및 사무국 지정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김혜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케이-헬스 사업은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제도 및 시스템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보건의료분야 유일한 공적 국제협력 플랫폼”이라며 “1기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우리나라와 개도국 양측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후속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중일 청년들과 함께한‘한중일 미래세대 관광 비전 포럼’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남 여수 일원에서 ‘한중일 미래세대 관광 비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하는 여행,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중일 청년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6일에는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관전, 대회장 백스테이지 견학을 하는 등 이스포츠를 활용한 국가 간 문화 교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7일에는 관광업계 전문가 강연과 청년들의 관광 비전 발표회가 진행됐다. ‘히치메드’의 박소현 대표가 한중일 의료관광 시장과 스타트업 창업을, 라이엇게임즈코리아의 이정훈 사무총장이 유망 관광 콘텐츠로서 이스포츠산업의 가치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한중일 청년들은 체육, 문화예술, 콘텐츠 등과 연계해 관광교류 비전에 대해 토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및 현장 투표를 통해 선발된 최우수 그룹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한중일 미래세대 관광 비전 선포식‘에서 일본 대표로 나선 마에타케 카나씨는 “현재 한국에서 유학중인데, 평소 관심있던 한중일 문화에 대해 또래들과 교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공사 양경수 일본팀장은 “올해 10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의 약 40%가 2030세대”며 “한중일 미래세대야말로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주 고객층이기에 공사는 앞으로도 청년층 관광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모빌리티 혁신 포럼, 한 해 성과 돌아본다
모빌리티 분야 산·학·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한 해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12월 18일 오전 건설회관에서‘모빌리티 혁신 포럼’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모빌리티 혁신 포럼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친환경 모빌리티, 디지털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 공간구조 등 6개 분과활동을 통해 총 16개 과제를 논의·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토교통부는 포럼을 통해 발굴한 과제를 구체화해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총회에서는 모빌리티 혁신 포럼의 대표 성과로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분과의 활동 성과를 각각 한지형 분과위원장, 이관중 분과위원장이 직접 발표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총괄과 심지영 과장은 모빌리티 혁신 포럼과 함께한 지난 1년간의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민·관이 함께 마련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의 이행 결과를 중심으로 실증기반 확대, 법·제도 기반 마련, 규제혁신 등의 핵심 성과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하헌구 모빌리티 혁신 포럼 공동위원장을 좌장으로 해 유정훈 대한교통학회 부회장, 박민영 인하대학교 교수, 김정일 SK텔레콤 부사장,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 등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그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 한해는 모빌리티혁신법, UAM법을 제정하는 등 모빌리티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였다”며 “그 중에서도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빌리티 혁신을 앞당길 과제를 발굴한 것은 무엇보다 값진 성과이며 정부는 이 값진 성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해 혁신에 장애가 되는 규제의 벽을 허무는데 앞장 설 것”이라며 모빌리티 혁신 포럼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정부의 강한 지원의지를 밝혔다. -
정부-지자체-민간,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점검 및 지원 위해 함께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2월 17일 대설 및 한파 상황과 관련해, 독거노인,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함께 취약계층 안전점검과 지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먼저,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장비나 유선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 우선순위를 정해 직접 거주상황과 안전을 확인하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인과 쪽방주민,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 저소득층 등 지역별 취약계층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적극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에 폭설과 한파로 피해가 없도록 시설점검 및 제설, 안전사고 예방 등 차질 없이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긴급복지 제도를 적극 활용해 동절기 연료비 등을 지원하고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 난방비를 차질 없이 지원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과 협력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겨울 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생필품, 난방용품 등 한파 피해 방지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월 18일 오후 3시에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재로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대설,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등 긴급 조치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기일 제1차관은 “겨울철 한파로 독거노인,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이 모두 협력해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현재 문화예술 지원체계 진단하고 개선 방향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8일 오후 2시, 광화문 아트코리아랩에서 ‘문화예술 지원체계 진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는 총 26개로 소규모 기관이 다수이며 기관 간 기능 유사·중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예술 지원기관 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문화예술 지원체계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윤경 연구원이 사회를 맡고 문광연 윤소영 선임연구위원, 문화가치연구소 정광렬 대표가 기조 발표를 한다. 서울사이버대 정재왈 교수, 서울여대 한승준 교수,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양효석 사무처장, 순천향대 곽규태 교수는 지정 토론에 참여한다. 이후 문화예술 분야 주요 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 실무진이 참석자 토론을 이어간다. 문체부 유병채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문화예술이 한류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세계를 사로잡은 케이-클래식 현장 목소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18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진·중견 예술인과 작곡가, 연출가, 평론가 등 클래식 음악 분야 관계자, 국립·민간 단체장 등을 만나 케이-클래식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클래식 분야 단체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정책과 이를 통한 지역 문화 격차 해소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청년·지역예술인들이 더욱 많은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다룰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클래식 음악 예술인들의 개인 역량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다 잠재력 있는 예술인들과 단체들이 국내 방방곡곡, 나아가 해외에서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고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문체부는 지속적인 현장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담을 계획이다. -
정부, 상생의 연금개혁 논의 이어나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30일 발표한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내년 1월 ‘국민연금 미래개혁 자문단’을 출범시키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10인 내외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될 자문단은 종합운영계획에 포함된 사회적 논의과제들을 검토하고 자문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주로 맡게 되며 복지부는 자문단을 통해 공론화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회 연금개혁 논의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12월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 장래인구추계를 국민연금 장기 재정전망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연금연구원 등으로 구성된‘재정추계 실무단’을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재정 전망에는 기대수명, 기금규모, 거시경제 등 최신 데이터를 반영해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 정윤순 사회복지정책실장은“자문단과 추계 실무단을 통해 사회적 논의과제들을 쟁점별로 구체화하고 재정 추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국회 공론 과정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외국인 환영 메시지를 직접 정해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진행하는 외국인 환영 대국민 캠페인의 표어를 선정하기 위해 후보안 4개를 대상으로 12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최근 높아진 케이-컬처에 대한 위상에 힘입어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우리 국민 모두가 환영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 관광·홍보 전문가와 대학생 기자단 등 의견 반영한 최종 후보안 4개 제안, 가장 선호도가 높은 환영 메시지 1개 캠페인 표어로 선정, 내년 1월 초에 발표 캠페인 표어 후보안 4개는 관광·홍보 전문가와 대학생 기자단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케이-컬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환영 분위기가 잘 드러난 표어로서 적합성과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정했다. 최종 캠페인 표어는 후보안 4개 중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가장 선호도가 높게 나온 메시지 1개로 선정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컴퓨터와 모바일 투표페이지에서 환영 메시지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문체부와 위원회 누리집,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벤트 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투표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아울러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며 투표 결과는 내년 1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에는 ‘우리가 먼저, 안녕하세요’, ‘당신의 미소로 한국을 선물하세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에는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를 대국민 캠페인 표어로 선정해 확산한 바 있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도시숲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정책 지원 강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도시숲 생물다양성 등 산림정책 지원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지원센터가 도시숲 건강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실제로 국립세종수목원은 충청권역 32개 지자체 2,100개의 도시숲을 대상으로 도시숲 관리지표를 측정·검증하는 등 건강한 도시숲 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숲등 관리지표 측정·평가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국립세종수목원은 시민과학자 프로그램, 도시숲사랑캠페인 등을 추친해 국민들이 도시숲 보전활동에 직접 참여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생식물을 활용한 도시숲 식재모델 개발 도시숲 생태계 교란식물 모니터링 수분매개자 연구를 수행하는 등 도시숲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건강한 도시숲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도시숲은 우리나라 국민의 안정적인 정서함양을 비롯,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시숲의 혜택을 온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1년 12월 산림청으로부터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