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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 자립 돕는 ‘청년함성 패키지’ 추진
고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함성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청년함성 패키지는 청년의 지역정착, 자산형성, 구직활동 지원을 연계한 종합 지원사업으로 청년 지역정착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청년활력수당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고창군은 올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3명의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청년 지역정착 지원'은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창업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56명을 선정해 12개월간 30만원씩 최대 36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고창군은 올해 30명의 청년을 선발해 2년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6개월 간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구직 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올해 고창군에서는 37명을 선정해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현재 3개 사업 모두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요건은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창군은 이와 같은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창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확대해 청년이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남원시, 청년 신혼부부 대상 ‘만원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남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남원부영1차 아파트 내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공급 면적별로는 전용 49 15세대와 전용 60 10세대로 구성됐으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특히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아이 1명당 2년씩,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과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다.신청자는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주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하며 근로 또는 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여야 한다.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남원시청 건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입주자는 나이, 주소 기간, 소득, 가구원 수 등을 합산한 점수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동점자가 발생하면 소득이 낮은 가구, 세대원이 많은 가구, 주소지를 오래 유지한 신청자, 나이가 낮은 신청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대표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제시,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3년차’ 최종 선정.. 관광 경쟁력 입증‘쾌거
김제시는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공모에서 기초 2단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제시는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내 관광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시는 지난해 진행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최종 성과평가에서 1단계 부문 전국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탄탄한 사업 추진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지자체와 DMO, 지역 관광사업체 간의 유기적인 거버넌스 구축 성과를 비롯해, 김제만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이번 2단계 진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최우수 평가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된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지역 관광 활동가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김제형 체류형 관광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 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군,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와 ‘소통의 장’ 마련
장수군은 1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동엽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정종근 지도자협의회장, 이맹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5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행정과 새마을운동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운동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장동엽 군지회장은 “장수군에서 마련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새마을운동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외곽 자연경관 중심에서 도심 연계 체류형 관광지로 개편
치유 열린관광 기반 확대 관광을 도시 경쟁력의 축으로 정읍시의 관광정책이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과거 내장산 등 외곽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방문형 관광 구조에서 탈피해 도심과 치유,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도시 전체를 ‘체류형 관광 구조’로 재편하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이는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재설계하고 이를 지역 상권의 소비로 직결시키기 위한 전략적 도시 계획의 일환이다.관광 산업을 개별적인 단기 사업이 아닌,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자생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산업 축으로 규정했다는 점이 현 정읍시 관광정책의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분석된다. -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봄동 등 봄나물 집중 검사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냉이, 달래, 돌나물, 두릅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까지 확대해 실시되며 수거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357종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봄동비빔밥'이 인기를 끌며 봄동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별 수거 대상에 봄동 1건 이상을 포함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은 즉시 압류 폐기 등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도 통보된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을 맞아 도민의 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안전관리로 도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추진
김제시는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김제시 관내에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로 주택 슬레이트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 개량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와 동일 면적 내에서 최대 1000만원 지붕개량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지원범위는 주택,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이 대상이며 상가, 공장 등 건축물은 지원이 불가능하다.시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5300여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1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410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지원할 계획이다.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은 1차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잔여물량이 발생할 경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신청은 건물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를 조속히 철거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시,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 예타 대상사업 선정 쾌거
김제시는 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역점 추진해 온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 이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 은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국비 1354억원을 투입해 김제시 진봉면 심포항 일원에 조성하는 대규모 국가사업으로 에너지 대전환과 RE100 확산, 해양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핵심 국정과제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거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그동안 시는 연안습지, 갯벌, 하구역 등 해양과학을 소개하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운영하는 국립 해양문화시설이 전북권에 전무한 실정이었다.특히 새만금은 최근 현대차그룹이 로봇 수소 AI 등 미래산업 분야에 약 9조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등 해양도시와 에너지 전환을 공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점에 착안해 김제시는 본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해 왔다.시는 지난해 예타 대상사업에 미선정된 이후 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협의해 기존 기본구상에 대한 보완 용역을 추진하는 등 사업 보완에 힘써왔다.특히 차별성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제안에 따라 새 정부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해양에너지와 도시공학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해양도시과학관으로 사업 콘셉트를 대폭 보완했다.또한 지난 1월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이후 해양수산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원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공조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온 점이 이번 대상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과학관이 조성되면 재생에너지, RE100, 신산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 체감형 정책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교육 문화 인프라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해양과학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 또는 조세재정연구원이 경제성, 정책성,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시는 예타 단계에서 사업 타당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 입증하기 위해 예타 대응 용역을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은 재생에너지, RE100, 신산업 등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정책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김제시민의 염원을 담아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철저히 입증해 국가사업으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하계올림픽 사전타당성조사 경제성분석 정정, AHP 종합평가는 사업 시행 ‘타당’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부처 심사 과정에서 경제성 분석 지표가 기준연도 적용 변동으로 경제성 분석이 정정됐으며 종합평가 결과 사업 추진 타당성은 유지된다고 11일 밝혔다.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은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 기준연도 적용 오류를 확인해 B C 값을 기존 1.03에서 0.91로 정정하고 이 같은 사실을 지난 4일 전북자치도로 통보했다.전북자치도는 해당 기관에 경제성 분석 결과 재검토와 B C 변경에 따른 AHP 종합평가 재실시 등 보고서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즉각 요청했다.이에 한국스포츠과학원은 종합평가를 재실시해 지난 9일 최종 결과를 회신했다.재산정 결과 B C값은 하 향되었으나, 사업 시행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AHP 종합평가 점수는 0.620으로 도출됐다.AHP는 단순 경제성 분석을 넘어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의사결정 기법으로 이 중 정책적 타당성은 사업의 공익성, 역량, 주민 여론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통상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에 따라 AHP 점수가 0.5 이상일 경우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전북도 관계자는 "B C값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의 객관적 타당성 지표는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향후 예정된 정부 심의 등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제반 준비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청소년 맞춤형 인공지능 상시 교육 확대
완주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피지컬 에이아이 교육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11일 완주군은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청소년 시설 3곳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이론 위주의 코딩 교육에서 벗어나 로봇과 센서를 직접 제어하는 피지컬 컴퓨팅과 생성형 인공지능 창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 자율주행 로봇 체험과 인공지능 동화책 제작 등으로 얻은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심화된 교과과정을 선보인다.시설은 특성에 맞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로봇 공학과 전문 코딩을 결합한 '피지컬 에이아이 커리어 스쿨'을 통해 기술적 전문성을 쌓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이서 청소년문화의집은 알고리즘 교육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배양하며 청소년수련관은 가상현실 인지 검사 및 인공지능 융합 창작 활동 등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오는 9월에는 기술 경연과 체험을 결합한 '글로벌 케이-청소년 에이아이 대축제'를 개최해 지역 사회 전반에 디지털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미래 역량"이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우리 군의 아동 청소년들이 피지컬 에이아이와 같은 실습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청소년 시설을 중심으로 누구나 공평하게 첨단 기술을 누리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기초수급 어르신, 연탄 300장 기부 "더 어려운 이웃 위해"
완주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껴온 연탄 300장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나보다 더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것 같다"며 기부 의사를 전한 어르신의 뜻에 따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나눔에 의미를 더하고자 직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에 옮겼다.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이웃의 온기를 채워주기 위해 모인 참여자들은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연탄을 날랐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어르신과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어르신은 "내가 가진 것이 많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마음을 전했다.함께 봉사에 참여한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이번 연탄 나눔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역할을 넘어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확인한 소중한 사례"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을 향한 배려를 실천한 어르신의 진심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지면, ‘동그라미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추진
금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복지허브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동그라미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수단인 보행보조기, 전동차, 자전거 등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비소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농기계 수리센터와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2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행기가 뻑뻑해서 밀기 힘들었는데 기름칠을 하고 타이어 바람을 넣으니 새 것처럼 잘 나간다"며 "밤길이 무서웠는데 반사 스티커까지 붙여주니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문성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와 전동차는 단순한 기구가 아닌 소중한 발과 같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임실군가족센터, 무료 가족상담으로 행복한 가정 지원
임실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가족 갈등 예방과 관계 회복을 돕는 무료 전문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상담은 부부, 부모 자녀,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개인 대면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상담도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상담은 주 1회, 회기당 50분으로 진행되며 부부 및 가족상담은 총 10회기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신청은 임실군가족센터으로 전화하거나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h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임실군가족센터 관계자는“가족 간의 갈등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관계 회복의 열쇠”며 “올해도 더 많은 가정이 상담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북자치도, 국제 스포츠 중심 영문 콘텐츠 확대로 글로벌 도시 브랜드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패럴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 스포츠 사회가 중시하는 핵심 가치를 반영한 영문 콘텐츠를 확대하고 글로벌 온라인 홍보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과 정책, 주요 행사 등을 소개하기 위해 영문 콘텐츠 'Newsro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이 전북의 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과 주요 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소식을 제공하고 있다.이에 더해 국제 스포츠 사회가 중요하게 여기는 지속가능성, 안전, 혁신, 문화 등 핵심 가치를 반영한 키워드 중심 콘텐츠 '전buk Initiatives'를 새롭게 구성해 영문 누리집에 추가했다.'전buk Initiatives'는 Safe, Hospitality, Green, CleanEnergy, RenewableEnergy, Ecofriendly, Netzero, RE100, Legacy, Sports, Innovation, Mobility 등 글로벌 스포츠 핵심 가치와 연계된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함께 구성되며 친환경 에너지, 안전 도시, 스포츠 인프라, 혁신 산업 등 '전북 전주'의 정책과 도시 경쟁력이 온라인 검색에서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를 통해 기존 '음식', '전통문화'중심으로 형성된 전북 전주의 이미지에서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안전, 스포츠, 혁신 등 다양한 도시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온라인 홍보와 함께 전주 하계올림픽 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민간 차원의 참여 활동도 확대된다.'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는 체육, 패럴림픽, 문화관광, AI 학술, 지역발전, 도민참여 등 6개 분과를 중심으로 참여형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위원들은 소속 기관 단체 회의와 전국 단위 행사에서 올림픽 유치 홍보를 진행하고 개인 및 기관 누리집에 응원 메시지와 사진을 게시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전buk 전ju'영문 해시태그를 활용한 글로벌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해외 이용자들의 검색 과정에서도 전주 올림픽 유치 활동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전북의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글로벌 홍보와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국제사회에 전북 전주의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