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면, ‘동그라미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추진

보행보조기 전동차 등 맞춤형 정비와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금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복지허브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동그라미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수단인 보행보조기, 전동차, 자전거 등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비소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농기계 수리센터와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2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행기가 뻑뻑해서 밀기 힘들었는데 기름칠을 하고 타이어 바람을 넣으니 새 것처럼 잘 나간다"며 "밤길이 무서웠는데 반사 스티커까지 붙여주니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성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와 전동차는 단순한 기구가 아닌 소중한 발과 같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