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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 운동 재현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 기념 행사’가 오수를 사랑하는 청년회 주관으로 3월 10일 임실군 오수면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10일 당시 오수 보통학교 학생들의 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념식이 됐다.이날 행사는 박현숙 임실부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을 비롯한 각계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학생, 독립유공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오수 3.1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과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재현행사, 시가행진 등으로 진행됐으며 3.10만세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조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현숙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오수 학생 만세운동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기고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하나 된 힘으로 임실 발전을 이뤄나가야 하겠다”고 했다.오수 3.10만세운동은 오수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학생들이 주도했으며 이광수 선생이 주축이 되어 오수 지역에서 전개된 학생 독립운동이다.이 만세운동은 이후 남원, 장수 등 인근지역으로 확산됐고 독립운동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사건으로 당시 어린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중요한 기념일로 자리잡고 있다.또한 청웅면 출생인 민족대표 33인 중 한분인 박준승선생을 기리고 3월 15일을 기점으로 시작된 기미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청웅에서는 3월 13일에 ‘107주년 청웅면 기미3.1독립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동충동, 순창군 풍산면과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동충동은 10일 자매결연 도시인 순창군 풍산면을 초청해 두 지역이 서로 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동충동과 풍산면은 2024년 5월 2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만남은 동충동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제96회 남원 춘향제와 순창 장류축제 등 두 지역 축제 교류와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춘향제 기간 중 5월 3일 예정된 동충동 대동길놀이 참여를 안내하고 광한루원과 피오리움 등 남원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김선희 풍산면장은 "동충동을 방문해 남원의 문화와 관광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 교류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미라 동충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양 지역의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해 동충동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 정을 나누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목포간 철도 건설 위한 관계 시군 업무협약 체결
군산시는 서해안철도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관계 시군 협의회가 11일 부안군청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서해안철도가 경유하는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서해안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서에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관련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중앙정부 및 국회 대상 정책 건의 및 공동 방문 활동 경제성 분석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및 논리 개발 주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활동 추진 관련 학술포럼, 토론회, 정책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참석 지자체들은 서해안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교통망 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기반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군산에서 목포까지 서해안철도가 건설되면 서해선~장항선~새만금선~서해안선으로 이어지는 군산 중심의 서해안 남북축 철도망이 완성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해안철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관계 시군 간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해안철도는 총 연장 약 110km, 총사업비 4조 7919억원 규모의 사업이다.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분류돼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 반영이 필요한 상황이다.앞으로 관계 시군은 정례 간담회, 공동 용역, 정책 건의,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서해안철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군산예술의전당,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센스’ 공연
군산예술의전당이 오는 3월 21일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최다 공연 기록을 보유한 최장수 뮤지컬 ‘넌센스’를 오후 3시와 7시, 하루 2회 무대에 올린다.뮤지컬 ‘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이 집필 작곡 연출한 작품으로 1985년 미국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되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코믹뮤지컬이다.공연의 주요 내용은 뉴저지의 한 수녀원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수녀 52명이 식중독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된다.장례 비용이 부족해진 수녀원에서 살아남은 원장 수녀와 수녀들이 카드 판매와 자선 공연을 통해 장례비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넌센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코믹 연기, 그리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객석 참여 이벤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한국에서는 1991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며 누적 관객 1000만명 이상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유쾌한 무대와 재치 넘치는 대사,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힐링 코미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3월의 싱그러운 봄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뮤지컬 ‘넌센스’공연은 티켓링크에서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진알미늄, 직접 개발 ‘소양면’ 완주 봉동읍에 기부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원진알미늄이 직접 개발한 라면 브랜드인 '소양면'50박스를 봉동 희망나눔가게에 기부했다.원진알미늄은 알루미늄 가공 및 정밀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전 공정을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원태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더한 한 끼로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원태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최선을 다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봉동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감자라면 50박스는 봉동 희망나눔가게를 이용하는 취약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돼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농가 근로자 모두 안전하게" 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보험 안착 총력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의무보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이번 제도는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난 2월 15일부터 전면 시행됐다.이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 본인은 근로계약 체결 후 정해진 기한 내에 상해보험과 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 등 지정된 의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각 보험별 가입 주체와 세부 내용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먼저 근로자 상해보험은 계절근로자 본인이 입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직접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월 보험료는 2만원에서 2만 5000원 선이며 사망 시 3000만원, 실손의료비 최대 1000만원 등을 보장받는다.임금체불보증보험은 고용주가 근로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 항목으로 8개월 체류 기준 근로자 1인당 약 6500원의 1회성 보험료를 납부하면 임금체불 발생 시 최대 400만원까지 보장된다.산재보험 역시 고용주의 의무 가입 대상이다.고용주는 근로 개시 전에 사업장 승인 신청을 마쳐야 하고 계절근로자에게 외국인등록번호가 부여되는 즉시 피보험자격 취득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1인당 평균 월 4만 3000원 수준의 보험료가 발생하며 요양, 장해, 유족 급여 등을 보장한다.단,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에는 농업인안전보험 2종 계절형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한편 단기간 합법적으로 외국인 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정읍시는 올해 상반기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로부터 총 252농가, 1277명의 인력을 승인받았다.시는 이들의 순차적인 입국과 배치를 통해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의무보험 시행을 통해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우범기 전주시장, 인후2동서 주민과 새해 맞이 소통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연두순방을 시작했다.첫 방문지로 인후2동을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우 시장은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이어서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경로당 이용 환경과 복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세심히 살피며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전주시는 이번 연두순방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을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우범기 시장은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
남원시-㈜코주부 스마트팜 조성 논의.. 미래 농생명 산업 선도
남원시는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과 대산면 현장에서 종합식품기업 코주부와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및 스마트팜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에는 코주부의 김정일 회장과 홍순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남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양측은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본 사업은 단순한 생산 시설 구축을 넘어 '교육-경영 실습-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적인 스마트 창업 생태계 완성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시는 이를 위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남원시 대산면 '에코 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예정지로 이동해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이 자리에서 코주부 경영진은 남원시가 기획 중인 농생명 산업 인프라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투자 및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1978년에 설립된 코주부는 무방부제 어묵 등을 통해 학교 및 군 급식 시장을 선도해 온 우수 종합식품기업이다.특히 김정일 회장은 기존 축산 수산식품 및 밀키트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해 농산물 스마트팜 분야로의 사업 확장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스마트 원예단지는 남원시가 미래 농생명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코주부와 같은 역량 있는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성공적인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에코 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유입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
군산 월명동‘왕십리진곱창’,착한가게 37호점 가입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 ‘왕십리진곱창’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왕십리진곱창 진미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이제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착한가게라는 뜻깊은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상귀정 월명동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진미숙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월명동이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교육 추진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성수면 외궁초등학교에서 백운 마령 외궁초등학교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공연을 진행했다.‘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코미디 전문극단과 서울 대치동 논술전문가가 협업해 개그,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 형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개그 형식을 통해 폭력의 정체 바로 알기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예방 건전한 언어사용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 스스로 학교폭력 문제를 생각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은행 직원 일동,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원 기탁
진안군은 전북은행 직원 161명이 참여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원이 기탁됐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전북은행은 2023년 1200만원, 2024년 1520만원, 2025년 1370만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4년 연속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각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 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강태호 전북은행 진안지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펜싱인들 무주로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개최
무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철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선수 등 4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제28회 대회가 무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주대회가 승패를 넘어 존중이 넘쳐나는 품격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대회는 실업 펜싱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펜싱 종목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실업펜싱연맹이 주최, 한국실업펜싱연맹과 전북특별치도 펜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무주군이 후원한다.참가 선수들은 전국 39개 팀, 남녀 선수 16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플뢰레’, ‘에페’, ’사브르‘종목을 뛰며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선수들은 “반딧불이의 고장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펜싱인들의 패기와 실력을 펼쳐 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열심히 훈련한 성과가 무주에서 꽃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도 K-스포츠 관광중심지로서 무주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으로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무주반딧불배 하프마라톤대회’’무주덕유산MTB 전국 자전거대회‘, ’현정화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족구코리아리그‘’전국 유소년축구대회‘’교보생명컵 꿈나무탁구‘등 총 27개 전국 도 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을 개최할 예정이다. -
부안군, 해상풍력 이익공유 기초모델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이익공유 기초모델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따른 지역 이익공유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선정된 시범사업을 기준으로 분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국 내외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례 분석과 주민 참여 이해관계자 범위 및 이익공유 기초모델 분석 결과에 대한 용역사의 보고가 이뤄졌다.또 오는 2030년 이후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상업 운전을 개시하면 발생될 개발이익을 군민들에게 공정하게 환원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장치인 이익공유 모델을 설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행 방안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미리 점검했다.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발전사업자 협의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전 군민 바람소득 실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이 요구되는 가운데 부안의 풍부한 바람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부안을 이끌어 갈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완료, 어르신 위한 쾌적한 여가 공간 확대
정읍시가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은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복지관 이용 어르신,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그동안 북부노인복지관은 이용객 증가로 시설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이 컸다.정읍시는 윤준병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4억 원,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그리고 시비 4억 원을 합쳐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증축을 진행했다. 증축을 통해 143㎡ 규모의 경로식당, 84㎡의 당구장, 41㎡의 소강당 등 총 268㎡의 시설이 확충됐다.이번 증축으로 기존의 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에서는 복지관 후원금으로 마련된 특별 행사로 어르신 300명에게 무료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이학수 시장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학수 시장은 증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노인 복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건강 관리, 사회 참여 프로그램, 경로식당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