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동충동은 10일 자매결연 도시인 순창군 풍산면을 초청해 두 지역이 서로 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충동과 풍산면은 2024년 5월 2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동충동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제96회 남원 춘향제와 순창 장류축제 등 두 지역 축제 교류와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춘향제 기간 중 5월 3일 예정된 동충동 대동길놀이 참여를 안내하고 광한루원과 피오리움 등 남원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희 풍산면장은 "동충동을 방문해 남원의 문화와 관광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 교류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라 동충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양 지역의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해 동충동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 정을 나누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