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3년차’ 최종 선정.. 관광 경쟁력 입증‘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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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는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공모에서 기초 2단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제시는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내 관광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진행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최종 성과평가에서 1단계 부문 전국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탄탄한 사업 추진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지자체와 DMO, 지역 관광사업체 간의 유기적인 거버넌스 구축 성과를 비롯해, 김제만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이번 2단계 진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최우수 평가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된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지역 관광 활동가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김제형 체류형 관광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 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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