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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 '논산딸기'신뢰 지킨다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논산 딸기 위상 강화를 위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조직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축제 기간 논산 딸기 판매업체로 선정된 9개 단체 및 법인과 논산시 문화예술과, 농촌활력과,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등 행정기관,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추진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 3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최상의 품질의 딸기만을 판매해,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의 위상과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24시간 내 수확한 딸기만 판매하도록 하고 축제 개최 전후와 축제 첫날 등 총 2회 이상 농약 잔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딸기 판매장 3곳에 전담 관리부서를 배치하고 암행 점검을 병행해 곰팡이 등 위생 문제와 이른바 ‘속박이’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 나선다.만약 판매장에서 불량 딸기 판매나 가격 표시 위반 등이 적발되거나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즉시 판매 중단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다수의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축제장 판매를 엄격히 제한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판매가격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및 문화관광재단과 협의해 통일된 가격 기준을 마련하고 가격 표시제, 판매자 상호 및 연락처 등이 기재된 실명 스티커 부착 의무제를 시행해 소비자가 딸기 품질 문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품질 관리를 최우선”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논산의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K-FOOD로 세계 속의 딸기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사의 찬미’'공연 성료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두차례에 걸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연극 ‘사의 찬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단의 2026년 ‘논산 아트 셀렉션’두 번째 기획 공연으로 논산만의 공연 콘텐츠 개발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연극 ‘사의 찬미’는 시대의 제약 속에서도 예술과 사랑,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윤심덕를 중심으로 윤심덕 역에는 서예지 전소민이 출연해 침묵과 호흡 사이에 감정을 절제해 담아내는 연기로 선택의 무게와 흔들림을 섬세하게 전달했다.또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극작가의 김우진 역에 박은석이 출연해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고뇌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다층적인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비극’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 과정에서 인물들이 마주한 ‘선택’과 ‘주체성’에 집중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시대적 억압 속에서도 끝내 ‘나’로 살고자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로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도 사랑과 선택, 그리고 자유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2027년 국 도비 5,264억원 확보 목표.핵심사업 추진 박차
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논산시의 내년도 국 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4천392억원보다 872억원 증가한 5천264억원으로 이 날 보고회에서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혁신산학협력지구 사업 등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와 함께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장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감절 신암 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등 재난 예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또한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사업 및 축산악취개선사업 득윤2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시도11호 확포장공사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의 예산 확보 전략도 면밀히 검토했다.시는 정부와 충청남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핵심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국방군수산업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재난 예방 및 지방 소멸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관련 부처 방문과 예산 반영 상황 점검 보고회,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대응,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 강화 등 국 도비 확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정도 이제는 경영 중심의 관점에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예산 편성과 심의, 의결, 집행까지 전 과정이 중요한 만큼 전략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재정관리 역량을 높이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 도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TF 본격 가동…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9일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 중인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과 공정 관리를 위한 ‘지하매설물 TF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원도심 지하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력, 가스, 통신 등 지하 매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하수도과, 상수도과, 도로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JB, KT, SKT, LG U, 아산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했다.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공사 구간 내 중복 굴착 방지를 위한 기관별 공정 통합 방안 지하매설물 이설 효율화 및 예산 절감 대책 도로 점용 및 교통통제 협의를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현재 아산시는 모종 용화지구 온양2 5동지구 온천동지구로 나눠 원도심 전역에서 대규모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신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으로 기관 간 이중 굴착을 방지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공기 단축을 통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핫라인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동묵 서산시의원, 부석 B지구 ‘농업 생존권’을 위한 노력… 침수 피해 해결 위한 건의안 본회의 통과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이 20년 넘게 방치되어 온 부석면 B지구 간척지의 침수 피해 해결과 관리권 이관을 위해 발로 뛴 결과, 마침내 시의회의 공식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지난 3월 10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동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부석면 B지구 농업생존권 보장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 개선 및 관리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이 재석 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었다.이번 건의안 통과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지난 2월 한차례 부결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최 의원은 포기하지 않고 지역 주민과 경작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다시 한번 본회의장에 섰다.특히 최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의사일정 변경 동의’를 전격 요청하며, 방송 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개 투표를 제안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의 최 의원의 진정성 있는 설득에 동료 의원들이 응답하며 14명 중 8명의 찬성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룩했다.최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1995년 준공 이후 30년이 지났음에도 현대건설과 농어촌공사는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그사이 발생하는 집중호우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들의 몫이 되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실제로 2025년 7월 집중호우 당시 B지구 농경지는 일주일 이상 침수되어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다. 최 의원은 관리권 협상과는 별개로 △국가 재난 방지 차원의 배수장 증설 및 노후 시설 개선 사업 즉각 시행 △정부 예산 최우선 편성 및 추진 일정 공개 △현대건설과 농어촌공사의 관리권 이관 합의를 강력히 촉구했다.최 의원의 이번 성과는 철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결과물이다. 그는 지난가을부터 관리 주체인 현대건설을 직접 방문해 면담하고, A·B지구 현장 점검은 물론 부석면 경작자 협회와 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며 주민 중심의 건의안을 다듬어 왔다.또한, 정부 관계자의 현장 방문 이후에도 실질적인 조치가 미진한 것을 확인하자마자 중앙정부를 상대로 끊임없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기초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동묵 의원은 “농민들의 고통과 눈물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며, “이번 건의안 채택이 서산시 농업 생태계를 회복하고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세계여성의 날 행사 참여… 이순신축제 홍보도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제118주년 3 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열린 충청남도 및 아산시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오전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 주관했으며 도내 여성단체 회원과 도민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여성의 권리 신장과 평등 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퍼포먼스,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행사장에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적극 알리고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축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이어 오후에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열린 ‘3 8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동참했다.고삼숙 회장은 “여성인권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3 8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성평등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어린이날 축제 '드림 플레이어' 첫걸음
아산시는 지난 7일 아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어린이 참여위원단 ‘드림 플레이어’발대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드림 플레이어’는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어린이 참여위원단으로 ‘꿈을 스스로 실현하며 즐기는 어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어린이날 행사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축제를 만들고자 이번 위원단이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올해 어린이날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이라는 축제 콘셉트를 바탕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안됐으며 어린이 공연과 어린이 MC 운영 등 무대 참여 방식에 대한 참신한 의견도 이어졌다.논의된 아이디어는 향후 축제 콘셉트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데 반영될 예정이며 기획부터 참여까지 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어린이날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 참여위원단을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축제 기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존중하고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아산문화공원에서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우천 시 행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9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해당 구간은 차량에 의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곳으로 제초 작업과 함께 나무 가지치기 등 도로변 환경 정비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김수연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둔포면의 깨끗한 도로변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서산시,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충남 서산시는 5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시민 다수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 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천받았으며 관내 12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1곳당 사업비가 500만원 이하이면서 공공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이며 개인 특혜를 위한 곳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시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사업 대상지를 지속 발굴해 상반기 중 2차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6억여 원을 투입, 362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했다. -
아산시청 역도팀,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메달 6개 획득 쾌거
충남 아산시청 역도팀이 2026년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실업 역도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아산시청 역도팀은 남자 일반부에 이양재, 정한솔, 홍순용, 윤여원, 나상현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특히 정한솔 선수는 인상 140, 용상 185, 합계 325 을 기록하며 인상 용상 합계 모두 1위를 차지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또한 이양재 선수는 용상 222 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상 180 과 합계 402 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팀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아산시청 역도팀 이형도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정규관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아산시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열릴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
서산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이용 적립기금 전달식 개최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서산시에 1억 3013만 3150원의 적립기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제휴한 보조금 카드, 서산사랑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사용 금액의 0.1~1% 상당 포인트를 적립해 마련됐다.시는 전달된 적립기금을 노인회관 등 노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해 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회관 건립 등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2005년부터 서산시청과 협약한 제휴카드 포인트를 적립해 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그 누적 금액은 약 13억 1100만원이다.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9일 아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산시가 지향하는 성평등 문화와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특히 1부의 하이라이트였던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의 공연은 빛과 모래를 통해 여성 인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어진 2부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아산시도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운영법인인 호서대학교 서원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가 아산시 여성들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력 의지를 전했다.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들이 서로 지지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긍정적인 네트워킹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리 확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아산시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의 프로그램 및 사업 신청은 나온 누리집 h 및 전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생강 연작 피해, 윤작으로 대비하세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일 생강 연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장해에 대한 사전 대비를 안내했다.생강은 연작 장해가 심하게 나타나는 작물로 연작에 따른 뿌리썩음병은 생육 저해와 수확량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이다.연작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윤작 재배로 윤작을 통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면 생강 뿌리썩음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효과적인 윤작 작목으로는 땅콩과 메주콩 등이 적합하며 땅콩의 경우 생강을 연작했을 때보다 뿌리썩음병 발병률이 34.6%p 더 낮게 나타났다.도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뿌리썩음병은 한번 발생하면 병원균의 생존력이 강해 기존 약제로 방제하기가 매우 어려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윤작을 통해 뿌리썩음병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토양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전국 최대 규모 원예 축산 시범사업 '출발'
충청도 농업기술원이 원예 축산 분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0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원예 축산 분야 시범사업은 113개 307곳으로 미래농업 단계별 유형별 스마트기술 시설 노지 모델화 확산 축종별 축산기술 정밀관리 고도화 양질 조사료 안정생산 기술보급에 256억원을 투입한다.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채소분야는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및 양념채소 기계화 등 51개 사업 107곳, 과수분야 미래형 다축과원 조성 및 지역활력화작목 기반 조성 등 26개 113곳, 축산분야 인공지능 기반 정밀사업 시범 축산기술 활성화 공모 등 36개 85곳이다.이는 2022년 154억원 대비 약 66% 증가한 규모로 주산지별 전략작목 신기술 수요 증가와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25개 사업 111곳을 추가 확대했다.채소분야는 원예작물 수급 강화를 위해 양념채소 전과정 기계화를 추진해 노동력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수경재배 전략 품목의 규모화와 소득형 작부체계 유형 확대를 중점 추진한다.과수분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 육성 품종 확산과 함께 현장 보급형 다목적 차단망 등 재해 대응 시설을 확충해 현장 애로기술 해결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한다.시설원예분야는 순환식 양액 시스템 및 양액 냉각기 시스템 고도화와 신규 추진되는 ‘시설원예 2세대 스마트팜 플랫폼 보급사업’을 통해 에너지 이용 효율화와 자원 절감 등 신기술 기반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확대한다.축산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축종별 스마트축산 정밀 사양관리 기술 고도화와 국내 육성 양질 조사료 안정 생산 기반 구축, 고온 대응 가축 생산성 향상 시설 개선, 악취 저감 기술 보급 등을 중점 추진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도 농업기술원은 과학영농 신기술 실용화를 위한 시범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범요인 중심의 연구 지도 ‘원팀 체제’를 운영하고 전문가 중심 기술교육과 현장 시연회 평가회를 통해 정밀한 성과 분석과 기술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장정식 도 농업기술원 원예축산팀장은 “현장 수요가 높은 원예 축산 시범사업을 미래농업 핵심기술로 지속 확대하고 단계별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 전략작목 중심으로 농가 소득 창출 효과가 높은 사업을 적극 발굴해 스마트농업 기술 정착과 미래형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농업기술원은 2023 2025년 농업기술보급 혁신 분야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수경재배 품목 확대와 미래형 노지 스마트과원 확대 등 신기술 보급 과제를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협업해 추진한 성과로 도 단위 2회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주산지 중심 특화작목 육성 분야에서 신품종 신기술 보급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단체 분야 대상 8점을 포함해 총 24점의 최고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정부 포상을 포함해 원예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5명의 기술보급사업 유공자와 공무원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