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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문임업인, 위험수목 제거 재능기부 '훈훈'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재능기부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은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2일 결성면 성호리에서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진됐다. 특히, 성호리 마을의 낡고 기울어진 나무들이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 농작업장과 마을 길을 덮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 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활용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작업에 임했다. 작업 후에는 주변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홍성군 전문임업인 관계자는 “평소 불안했던 나무가 정비되어 마음이 놓인다는 주민들의 말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꾸준히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앞장서 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당진시,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 확대
당진시가 여성 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여성 농업인들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마다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연령을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로 확대해 더 많은 여성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 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당진시는 지난해 450명의 여성 농업인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인원을 765명으로 늘리고,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할 계획이다. 개인 부담금은 약 2만 2000원이다.검진 신청은 현재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농업e지' 앱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농업경영체 기준 거주지 읍면동에서 서류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못한 경우, 이동 검진 장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농업e지' 앱 가입 후 검진받는 방법도 있다. 검진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읍면동별 지정 장소를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여성 농업인은 농업 농촌의 중요한 구성원이다. 농작업 관련 질환에 대한 대비는 필수적”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3월 10일 오후 1시부터 3월 20일 오후 3시까지다. 프로그램 운영은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폭넓은 분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클라이밍, 탁구, 통기타, 드럼, 요리 등 취미 교양 분야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은 물론, 청소년들의 감성 역량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3D펜, 3D프린팅,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디지털 기반 창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소년 가족 소통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 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접수 메뉴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신청 연령과 모집 정원이 다르므로 반드시 안내문을 확인해야 한다.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예산군 조정팀, 2026년 금빛 물살 가르는 담금질 시작
예산군 조정팀이 2026년 시즌을 겨냥한 금빛 항해를 시작한다.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번 전지훈련에는 감독 2명과 선수 15명, 총 17명이 참가한다. 훈련의 최종 목표는 4월 11일 개막하는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예산군 조정팀은 이미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제1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와 제51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정혜정, 정례리 선수는 더블스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025년 아시아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이강호 예산군청 조정팀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026년에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지훈련 지원은 물론, 예산군체육회와 협력하여 충남 조정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국내 조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이 감독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최대 68만원 지원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태안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충남 외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이 대상이다. 3월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 태안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간 태안에 머무른다.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태안의 관광 자원을 SNS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게시하는 활동도 펼친다.군은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를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원, 식비 교통비 2만원이다. 1인당 체험비 10만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원도 함께 지급한다.1인 팀은 최대 56만원, 2인 팀은 최대 68만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덜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허용한다.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결제해야 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지역 핵심 관광 명소 방문을 유도한다. 개인 SNS 후기 작성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태안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지원 사업을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수, 주요 현안 사업 현장 답사…군민 중심 행정 '시동'
예산군수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군수는 별리 양막간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특히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아파트 현장서 시민과 소통…'살아있는' 정책 만든다
아산시가 아파트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11일,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에서 오세현 시장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거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가로등 추가 설치부터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차 공간 확충, 버스 승강장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특히, 아산시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살아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아산시, 제9기 청년위원회 본격 출범…청년 정책에 활력 불어넣는다
아산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12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위촉식 및 정기총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4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아산시 청년 정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약할 예정이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청년위원회는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들을 통해 청년 세대의 다채로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2년간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아산시 청년을 대표하여 청년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대외협력 활동 등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2017년 처음 발족한 이후 청년정책마켓 운영,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산시 청년정책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
당진시, '기억을 지키는 한걸음' 인지강화교실 성료…치매 예방 효과 기대
당진시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들과 인지선별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확인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학습, 인지 교구 수업,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돕는 노년인지 체조, 전통 민화 수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받고,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인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인지강화 물품이 제공됐다. 시는 앞으로도 인지선별 검사와 진단검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인지 자극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티키타카크루 2기’ 크루원 공개모집
배방월천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5층 ‘티키타카ZONE’을 함께 운영해 나갈 ‘티키타카크루원’을 공개 모집한다.티키타카크루 2기로 선발된 크루원은 올해 12월까지 티키타카ZONE의 북큐레이션 활동을 비롯해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공간 홍보, 운영 규칙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티키타카크루 지원자는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질문지 작성에 따른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크루원으로 선발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티키타카크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산시, 석유화학 업종 고용 안정을 위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이·전직과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는 충남도와 협력하여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며 프로젝트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 확보된 예산은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와 새출발 희망패키지 두 가지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는 석유화학산업 종사자들의 원활한 일자리 이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으로 관내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에 새로 취업하거나 전직한 근로자 260명에게는 지역화폐와 현금을 합쳐 1인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해당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에는 1인당 60만 원의 고용 장려금이 추가로 지급된다.관내 석유화학산업 관련 사업장에서 충남도 내 다른 사업장으로 재취업한 100명에게는 90만 원의 현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지원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돕기 위한 서산시의 노력의 일환이다.새출발 희망패키지는 석유화학 및 연관 산업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종사자 5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화물연대 및 관련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된 이 사업은 대상자에게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시는 취업 준비 중인 구직자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면접비, 증명사진 촬영,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직 활동을 돕는다는 방침이다.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산읍에 위치한 대산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고용노동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얻어낸 소중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산 탕정면, 고은EMC 후원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지원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고은EMC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탕정면 관내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행복키움추진단은 후원금을 통해 대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정두희 고은EMC 대표는 “탕정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송현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매년 따뜻한 후원을 해주는 고은EMC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후원금은 대상자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복키움 추진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탕정면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태안군, 청소년 웹툰 작가 육성…'꿈꾸는 웹툰 작가'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해 '꿈꾸는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에게 웹툰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중·고등학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총 44회에 걸쳐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수준별 맞춤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다.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태안군가족센터 3층 창의융합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을 익히고, 개성 넘치는 웹툰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상반기에는 5월 28일까지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의 창작 작품은 지역 관광지 홍보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 교육 수강생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웹툰 작가라는 꿈을 키우며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발굴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창의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평화통일 기반 다지기 시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실천 가능한 통일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의 업무협약은 눈에 띄는 성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자문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역 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일 준비에 힘쓸 예정이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