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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2분기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금산군은 군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 일정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진행된다.주요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한글 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 Ⅰ Ⅱ 등이다.신청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전산정보팀에 전화해 신청하면 되며 1인 1강좌 접수가 원칙이다.교육 정원은 과정별 15~20명으로 인원이 차면 모집이 조기에 마감된다.금산군 주민정보화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 기획예산과 전산정보팀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이 향상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께서는 일정에 맞춰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K-Art 충남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 공모 추진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초예술 분야 충남 청년 창작자들의 신청을 받는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5월 중순에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공고 및 접수 기간 : '26년 3월 4일 오후 3시 ~3. 31. 오후 3시 -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 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분야 창작활동 지원 이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의 충남 거주 대상 청년 창작자 약 100여명 에게 연 9백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소득이 낮고 불안정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한다.이번 사업은 그동안의 예술인 지원 사업이 일회성 단년도 사업이 많아, 안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 정책효과를 거두는 데 한계가 있다는 예술계의 지적을 반영해 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작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음 연도에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이 되는 기초예술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 복합예술 등이며 대중음악이나 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된다.다만,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창작 실적이 있고 창작 계획을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 창작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1차로 광역문화재단이 창작활동 실적 및 계획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를 배분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증거 기반 성과평가로 사업 성과를 실증적,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효과 검증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작자는 지원신청서에 기재한 계획을 토대로 창작활동을 수행하고 중간보고서와 창작 결과물이 포함된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선정된 창작자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협력하는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위한 연구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해당 연구를 통해 창작활동 투입시간의 변화, 창작활동의 증가, 소득과 지출의 변화, 창작지원이 청년예술인의 고용과 소득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이 사업의 지속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과 지방이 연계, 협력하는 창작지원을 강화하고 기초예술의 후속 지원을 확대하는 등 예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개 대학 총학생회와 ‘청년 정책’ 논의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건양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연암대, 청운대, 충남도립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한국폴리텍IV대 아산캠퍼스, 한국폴리텍IV대 충남캠퍼스, 한서대, 혜전대, 호서대 도는 도내 대학 학생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생이 졸업 후에도 도내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김태흠 지사와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일자리 정주 여건 지역인재 육성 등을 주제로 청년정책 현안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 인재 채용, 창업 창직, 청년인턴 등 일자리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충남형 리브투게더, 청년 생활공구 대여 등 주거 복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문화 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의 청년정책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도는 청년정책을 강화해 현재 20% 수준인 도내 29개 대학 졸업생의 지역 정착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총학생회장단에 "아무리 좋은 정책도 모르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학생이 청년정책에 귀 기울일 수 있을지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청년 리더인 총학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천군 문산면, 청정 환경조성을 위한 ‘숨은자원찾기’돌입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10일 신농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청정이미지 제고를 위한 ‘숨은자원찾기’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문산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를 비롯한 이장단과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농업용 폐비닐류, 농약병, 플라스틱, 빈 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다.김도향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원병 문산면장은 “이번 숨은 자원 찾기행사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더욱더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 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 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교육생과 관계자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차질 없이 통과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 주택 화재 피해 가구에 위로금 전달
서천군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9일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의 빠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일 문산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해당 가구는 주택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자녀의 집에서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춘목 후원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
서산시 해빙기 건축공사 현장 102개소 안전점검 완료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및 개발행위 공사장 10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변형,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주변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옹벽 및 낙석 위험성 보행로 주변 안전시설 상태 절토 사면 안전성 공사장 주변 청결 상태 등이다.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안전점검 했다.점검 결과, 전체 102개소 중 89개소는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이 중,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는 9개소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토사유출 우려 및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 4개소에 대해 건축주 등에게 시정조치 및 공사중지 명령 등의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라며 "건설 업계의 안전 문화 확립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시, ‘청년 신체건강 증진 서비스’ 참여자 100명 모집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청년 신체건강 증진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체질량지수가 18.5 미만 또는 23 이상인 청년이다.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서비스 제공기관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2개소로 전문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시간적 이유로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청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일자리와 감염병 예방까지. 어르신 코디네이터 활약
논산시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감염병 예방 관리자’로 양성해 관내 어르신회관과 어린이집 유치원을 방문하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세대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관내 읍 면 동 어르신회관 5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44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회관에서는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생활 속 위생 실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활동과 손 씻기 이야기 퀴즈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운영될 예정으로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어르신 일자리 참여 인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의 사회 참여 만족도와 자존감 향상은 물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라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생활 속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돌봄교실 아동 대상 비만 예방 교육 실시
당진시는 초등학교 학년 돌봄교실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기지초 원당초 수청초 합덕초 4개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한다.수업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또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 전후 신체 계측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변화 정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향후 사업 보완 및 확대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돌봄교실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먹거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 개최…시민 참여로 시정 방향 그린다
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참여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공통 의제와 분과별 핵심 의제 토론을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우선 공통 의제 토론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와 홍보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위원들은 이순신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시정 홍보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중부권 최대 비즈니스 집적지구 조성 등 2026년 아산시 주요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참석한 시민과 전문가들은 각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시정을 논의하는 민관 협치 기구가 활발히 작동할 때 진정한 자치분권이 완성될 수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아산의 미래를 더욱 내실 있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언은 소관 부서에서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 뒤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시민 참여형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
청양군, 충남도립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청양군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활성화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를 찾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충남도립대학교 본관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참여자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군의 세 번째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알렸다.오는 6월 30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지정 모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탁구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됐다.조성된 기금은 학생들의 전지훈련비, 전국 대회 출전비, 최신 훈련 용품 지원 등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현장 홍보를 통해 직접 제도를 설명하고 참여로 이어지는 만큼 의미가 크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의 미래로 연결되도록 알차게 기금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청양군 지정기부는 온라인 및 전국 농협 창구 등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서천군 한산면, 이장단협의회 산불방지 결의
서천군 한산면은 지난 10일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실시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이장들이 앞장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 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에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예산군, 예당관광지 활성화 제안 발굴 보고회 개최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예당관광지 활성화 제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예당호 권역 관광사업이 단계적으로 조성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소비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외부 용역이나 연구기관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군청 공직자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군은 관광 문화 경제 농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3개 실 과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제안을 접수했으며 그 결과 총 12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됐다.제안된 내용에는 예당호 관광지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활용한 소비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동선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계절 야간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및 시설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제안 내용 공유와 함께 실현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정책 연계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예당호 관광지뿐 아니라 문화 관광 분야 전반에서 군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예당호 권역 관광 정책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