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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일센터, 사무회계 실무자 양성 교육 개강…취업 지원 강화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무회계 실무자 양성 과정을 개강하며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12일, 교육생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홍성군 내 사무직 구인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회계 업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교육 수료 후 실제 채용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교육 과정은 실무에 초점을 맞췄다. 엑셀, 회계 프로그램 등 업무에 주로 활용되는 컴퓨터 실무 교육과 실습이 진행된다. CS 교육을 통해 고객 응대 방법을 익히고 직장 예절 등 직무 소양 교육도 제공한다. 면접 대비 특강 역시 준비되어 있어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오정화 새일센터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이 원하는 취업의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긍정적인 결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홍성새일센터는 직업 교육 훈련 외에도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 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새일 여성 인턴십 등을 지원한다. 취업 후 사후 관리도 꼼꼼히 챙긴다.여성 친화 일촌 기업 협약, 기업 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
홍성군 이동복지관, 19년째 군민 곁에서 '사랑' 나눔
홍성군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군민들을 위해 19년째 운영 중인 이동복지관이 올해도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시작된 '2026 홍성군 이동복지관'은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복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필요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광천읍은 넓은 면적에 외곽 지역 거주민이 많아 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다.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었다.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열린 이동복지관에서는 400명이 넘는 어르신들에게 30개 이상의 기관 및 단체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홍성군 보건소는 건강 상담, 기초 검진, 만성 질환 관리 상담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폈다. 감염병 예방 교육과 정신 건강 척도 검사도 추가로 운영했다.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했다. 홍성 대장간의 칼갈이, 홍성시니어클럽의 이동 보조기기 세척 사업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동 군수실'도 운영,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이동복지관을 찾은 한 주민은 “복지 상담을 받으려면 멀리 가야 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19년째 이어온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행사형 복지를 넘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 확대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동복지관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자원봉사 한마당은 3월 19일 금마면에서 개최된다. 하반기에는 은하면, 장곡면, 홍동면, 서부면에서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
예산군 대술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로 구슬땀
예산군 대술면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대술면은 지난 13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자원 재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 가정과 하천, 들녘 등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캔, 빈 병,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수거된 자원들은 품목별로 꼼꼼하게 분리 배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인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수열, 정희자 회장은 "숨은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도 함께 전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준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대술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거한 폐자원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예산군, 봄철 산불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산군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 산업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지휘부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대책본부는 평시에는 2개 반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라 13개 협업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로 확대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아산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연다
아산시립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아산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두 배 확대한다. '도서 대출 2배 확대' 이벤트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진행된다. 시민들은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국악극 금다래꿍',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등이 있다. 독서 장려 뮤지컬 '이야기 구출 대작전', '코딩 체험 한마당', '목공예 체험' 등도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홍성 남당항 음악분수, 17일부터 본격 운영…여름 더위 '싹'
홍성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 남당항 음악분수가 오는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춤추는 분수와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기간은 비수기와 성수기로 나뉘어 운영시간과 음악분수 연출 횟수에 차이가 있다. 비수기인 3~4월과 10~11월에는 낮 12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저녁 8시까지 총 5회 연출한다.성수기인 5~10월에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9회 연출한다. 특히, 성수기에는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용 분수 운영과 물놀이가 가능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다만, 음악분수는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전 홍성군 홈페이지에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홍성군 관계자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올여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처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인근에는 네트어드벤처, 남당항 노을전망대, 놀궁리 해상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음악분수와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보령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5월 31일 마감
보령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 제도는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이 준수 사항을 이행하면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계가 0.1ha 이상 0.5ha 이하인 농가 중 소농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연 13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면적직불금은 용도구역과 경작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면적이 넓어질수록 지급 단가는 낮아진다.신청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은 같은 기간 농업e지 또는 스마트폰 ARS를 이용하면 된다. 단,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신청이 완료된 농업인에 대해서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신청 농가 및 농지의 적격 여부, 이행 점검, 농업인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 준수 사항 점검, 소득 검증 등을 거친다. 보령시는 12월 중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여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뿐 아니라 환경 보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대상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산시, 해누리 택시 운행 시간 확대…교통 약자 새벽 이동 돕는다
충남 서산시가 교통 약자를 위한 해누리 택시 운행 시간을 확대한다. 3월 16일부터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해누리 택시는 보행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 약자를 위한 특별 교통 수단이다. 2024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운행 시간 확대는 이른 시간 병원을 찾는 투석 환자와 노인들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결정이다. 기존에는 오전 7시부터 운행했으나,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을 조정했다.해누리 택시 이용 대상자는 서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 후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현재 서산시에서는 14대의 특별 교통 수단이 운영 중이며, 월평균 3200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교통 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보령시, 민선 6~8기 입직 공직자 대상 '리마인드 워크숍' 개최
보령시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과 고양 일대에서 '리마인드 워크숍'을 진행했다. 2014년부터 2025년 사이 입직한 공직자 30명이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보령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6기부터 8기까지의 시정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째 날에는 문화 해설사와 함께 종묘를 탐방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지난 시정의 변화 과정을 되짚어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 SBS 일산 제작센터를 견학하여 미디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보령시 정책 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
홍성군, 중동 위기 속 물가 안정화에 총력
홍성군이 중동 지역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물가 안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홍성상설시장, 홍성명동상가,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경제 동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축수산물, 공산품, 휘발유 가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박성철 홍성부군수와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홍성군은 매월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 물가조사표와 현장 가격을 비교 점검한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 자료를 활용해 홍성군과 전국 유가 가격을 비교 분석한다.군은 앞으로도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민생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물가와 유가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홍성군의 발 빠른 대처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산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 성황…우선구매 확대 기대
아산시가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선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전시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2일 아산시청 본관 1층 로비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로 북적였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생산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공공기관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충청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아산시 관내 4개 기관이 참여했다. 꿈꾸는나무, 성모신나는일터, 메종드에스쁘아, 해드림생산시설 등이 함께했다.현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많은 직원들이 전시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분위기가 연출됐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직자들은 장애인 생산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구매 담당자들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한 시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러한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전시는 장애인생산품의 가치를 알리고 우선구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시와 홍보 활동을 통해 장애인생산품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대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소비 문화 확산과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
아산 탕정면, 연세바른정형외과와 손잡고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나선다
아산시 탕정면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의 협력은 지역 사회의 의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항환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 대표는 "탕정면 주민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박재권 탕정면장은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탕정면은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충남도,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 단속…4건 적발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이 불법 수입 축산물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기획 단속을 벌여 위법 행위 4건을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다. 도내 시군 특사경 29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투입됐다.단속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보령, 당진, 홍성, 그리고 외국인 밀집 지역인 천안, 아산, 서산, 논산 등의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 61곳이었다.합동단속반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업소 4곳을 적발했다.충남도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의법 조치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경미한 21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완료했다.도는 앞으로 적발된 위반 업소를 대상으로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위생 점검도 병행한다.한편,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에서 수거한 햄, 베이컨 등 축산물 25건에 대한 정밀 검사도 진행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불법 수입 축산물의 유통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본격 운영…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 힘쓴다
당진시가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에 따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및 안전관리 지침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보호자가 음식을 이용하는 동안에 한해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하지만 보호자 없이 반려동물만 출입하거나, 반려동물을 음식점에 상주시키는 것은 금지된다.영업주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한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출입문에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임을 명확히 표시해야 하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동물만 출입할 수 있다.조리장과 식재료 보관 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절대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반려동물 식기는 사람의 것과 구분하여 사용하고, 음식에는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매장 안에서 반려동물은 전용 의자, 우리, 목줄 등을 사용하여 이동을 통제해야 한다. 이러한 규정들은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다른 손님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의 핵심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새로운 외식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한국외식업 협회 등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홍보와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