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농협, 숭덕꿈터 급식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중원농협 진광주 조합장은 "중원농협은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숭덕꿈터에서 훈련을 받는 분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더 좋은 컨디션으로 직업훈련에 몰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중원농협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이용인 분들이 건강하게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중원농협 진광주 조합장이 숭덕꿈터에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숭덕꿈터 소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로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해 기초작업능력을 습득시키고 보호고용 및 경쟁고용 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
괴산군, 맑은물에홀딩스와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 체결
충북 괴산군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인헌 군수, 김석원 맑은물에홀딩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맑은물에홀딩스는 전국 규모의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갖춘 식품전문회사로 두부, 콩나물, 낫또 등 콩 관련 식품들을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에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맑은물에홀딩스는 3천억원을 투자해 전국 8개 생산 시설을 괴산군으로 이전한다.부지 규모는 약 33만57 에 달하며 콩 식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식품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군은 클러스터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원활한 투자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김석원 대표이사는 "청정지역인 괴산에 콩 식품 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맑은물에'를 콩 식품 대표 브랜드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정괴산'비전과 '맑은물에'브랜드가 시너지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면 풍물단, 이웃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충북 영동군 용산면 풍물단은 10일 용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정구봉 대표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기부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충 용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용산면 주민들을 위해 더욱 세심한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산면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용산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연계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
유동건설㈜ 손만택 대표,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사진)
유동건설 은 10일 영동읍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손만택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설계리 이장으로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영동읍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손만택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꾸준한 성금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노력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동읍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최재형 보은군수, 11개 읍 면 방문 성료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난 9일 보은읍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군수 읍 면 방문’을 마무리했다.이번 읍 면 방문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회인면과 수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 면을 차례로 찾아 진행됐으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 군수는 방문 기간 민선8기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실현을 위한 군정 추진 현황과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한 열린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돼 군민과의 거리감 없는 대화가 이뤄졌으며 농로포장,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읍 면 방문을 통해 보은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수한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는 마을별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북 보은군 수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을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면 소재지까지 나오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스마트 키오스크 교육 신체활동 공예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각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된다.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수강 신청을 접수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강 상태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주민자치 활동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손영현 위원장은 “경로당은 마을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석 수한면장은 “찾아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2026년 읍 면 노인복지대학 본격 운영
충북 보은군은 10일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노인의 복지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읍 면 노인복지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날 수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 75명을 비롯해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김승길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학장, 지역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노인복지대학은 11개 읍 면에서 총 1050명이 참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건강 교양 여가 분야 등 총 25개 강좌로 구성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체조 노인건강과 식생활 생활안전교육 성교육 및 인권교육 노래교실 실버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이 삶의 큰 활력이 된다”며 “노인복지대학이 어르신들의 즐거운 배움터이자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봄과 가을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보은군 보건소-보은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운영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지난 9일 보은한양병원과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의 전국 확대 추진 정책에 맞춰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보은한양병원이 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되어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한 팀을 이루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합적인 의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자세한 재택의료센터 이용 및 상담은 보은군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북농기원, 국산 콩 소비 확대 위해 현장 의견 청취
충북농업기술원은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 간담회와 도내외 가공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기술원은 지난 5일 주요 콩 가공업체인 샘표식품과 정식품을 방문해 기업 측의 의견을 청취했다.업체 관계자들은 국산 콩의 불안정한 수급 상황과 수입 콩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다만, 지자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경우 국산 콩 활용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월 25일에는 괴산 앵천콩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참석한 농업인들은 생산 확대만으로는 소비 진작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가공업체 수요에 맞는 원료 생산과 품질 균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두부 가공, 식당 운영, 소포장 판매까지 연계해 소비하는 사례가 공유되며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지역 내 생산 가공 소비 구조의 중요성이 언급됐다.기술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를 반영한 품종 연구와 재배 기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국산 콩 소비 확대는 생산과 가공, 유통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에 최적화된 충북형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영환 충북도지사, 청주서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점검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월 9일 청주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청주시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김 지사는 지난해 4월 개소한 복합문화공간인 오창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오창읍 기관 단체장 30여명과 지역발전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창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 지사는 이어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 청년에게 공동작업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사업 오창 작업장을 찾아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작업을 지원했고 이후 일감 제공기관 및 작업 참여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일자리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김 지사는 청주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청주시 장애인 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이동권 보장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계속해서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39억원을 들여 3월 8일 개관한 산남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게 될 지역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 지사는 지역 청년정책 논의를 위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종합활동 공간인 청년뜨락5959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단체 임원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비 지원 확대 충북대표도서관 청주건립 요청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주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도와 청주시가 함께 민생 현안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시드니 2026 회의 참석
충북도는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2026년 3월 9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하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국제원예생산자협회는 국제정원박람회의 규정을 결정하고 인준하는 국제기구로써 19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국제 비정부기구다.충북도는 이날 ‘중원의 숨결, 남한강의 미래’라는 주제로 PPT 발표를 통해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의사를 밝히고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을 홍보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 박람회 개최 예정지에 대한 역사와 문화적인 배경을 소개하고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으로써 개최 의지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는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함께 추진하는 역점 사업으로 충북도는 지난 해에 ‘2030 충청북도 국제정원박람회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한바 있다.현재는 충주시에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구체적인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분석, 향후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26년 11월에 해당 용역이 완료되면 기재부에 국제행사 승인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또한, 국제행사 승인 신청서가 접수되면 국제행사 적격심사와 정책성등급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8월경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국내 기재부의 승인이 확정되면 국제원예생산자협회에 국제행사 유치 신청을 할 예정이다.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장소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원으로 작년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위원들과 현장을 사전 답사한 결과 박람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장소라는 평을 들은바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에 내륙을 대표하는 정원브랜드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승인을 위해 국내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후에는 국가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
충청북도, 해빙기 건축물 '현장 밀착' 안전점검..
충청북도 건축문화과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내 대형 건축공사장과 노후 불량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 안전점검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도와 시 군,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건축안전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은 오는 6일까지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 군 자체 안전점검도 병행된다.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29명, 민간전문가 15명, 공공기관소속 4명의 인력이 투입됐다.현장 조사 결과, 4일 기준 총 36개소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불안전 요인이 발견된 20개소는 관리자에게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내렸다.도는 지적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완료해 해빙기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합동안전점검의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지반 약화: 동결 융해 반복에 따른 건축물 부등침하 및 주변 지반 부분침하 여부 강풍 대비: 봄철 강풍에 대비한 가시설, 표지판, 적재물 등의 결속 및 보강 상태 폭우 대비: 기습 폭우 대비 현장 소방시설 유지 관리 및 표면수 빗물 유입 차단 배수 현황 충청북도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지적 사항은 오는 13일까지 신속하게 조치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건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건축문화과는 매년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취약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동물사육시설 종사자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원헬스 개념에 기반해, 도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충청북도 지역에서 큐열 발생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10년간 전국 큐열 전체 환자의 18.3%가 충청북도에서 발생해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등, 지역 내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아울러 사람과 동물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검사 대상은 충청북도 내 동물원 종사자, 대동물 수의사 등 동물과의 접촉이 잦은 종사자이며 브루셀라증과 큐열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큐열은 콕시엘라 부르네티균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소 양 염소 등 가축에서 사람에게 전파된다.감염된 동물의 분비물이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발생한 에어로졸을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있다.브루셀라증은 주로 소 돼지 염소 등 가축에서 발생하며 사람은 감염된 가축과의 직접 접촉이나 살균되지 않은 축산물 섭취를 통해 2차적으로 감염된다.사람에게는 발열, 오한,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화될 경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향후에도 연구원은 원헬스 관점에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김영환 충북도지사, "중동 정세 속 도민 민생 영향 예민하게 살펴야"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유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도 있고 최악의 경우 충북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라고 말했다.이어 "유류값이 실제로 얼마나 변동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타 지역과도 비교하면서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고 수출과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며 경제 전반에 대한 파급 효과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