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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주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출산준비교실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임신 26주 이하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충주시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교육, 신생아 돌보기 및 목욕 방법 교육, 아기용품 만들기, 임신부 요가 교실,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이다.또한 교육 참여 전 산전 산후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임신부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 곳곳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중앙탑면에서는 이장협의회와 직능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면 소재 주요 도로변과 서충주 신도시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청결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당부했다.같은 날 수안보면에서는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약 50여명이 면 소재지 일원에서 물탕공원을 비롯한 각종 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류주연 면장은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한마음으로 청결 활동에 앞장서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를 갖추겠다”고 말했다.엄정면에서는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했다.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변 잡목과 덩굴류를 정리했으며 불법 광고물도 제거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은 충주시 전역에서 주민과 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주요 도로 하천, 공원 등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감물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감물면 적십자봉사회는 11일 봄을 맞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은 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오복희 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회원들과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감물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
청주시, 중동사태 대응 긴급 기업지원 대책 추진
청주시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보호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말 발생한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중동 전역 저항세력의 참여로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류가 차질을 빚고 유가와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업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청주시의 경우 전체 수출기업 911개사 가운데 23.3%에 해당하는 212개사가 중동 7개국에 수출하고 있어 운송 지연, 납품 차질, 거래 취소, 수출대금 미회수 등의 피해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이에 청주시는 사태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응 기업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기업지원과 내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기업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중앙정부의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 6천만원을 투입, ‘2026 해외공동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긴급 편성한다.이를 통해 피해 수출기업이 해외 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의 창고를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물류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향후 청주시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선정 시 피해 기업에 특별 가점을 부여해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중동 7개국으로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은 현재 모집 중인 ‘2026 청주시 수요맞춤형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에 지원할 경우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독자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중앙정부의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관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이에스비철 박종원 이사,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충북 진천군은 11일 이월면 소재 에이에스비철 박종원 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박 이사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 이사는 지난해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 금액을 1천만원으로 늘리며 누적 기부액 총 1천500만원을 기록했다.에이에스비철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으로 박종원 이사는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종원 이사는 “진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지난해에 이어 다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영동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최대 117만 9천 원 지원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복지법 과 영동군 노인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 에 근거해 추진되며 총 7074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난청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다.다만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17만 9천 원 한도 내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대상자는 읍 면별 기초연금 수급자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접수는 1차로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 선정 후 보청기 구입비 청구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2차 지원은 1차 지원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추가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청서와 전문의 진단서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후 지원 대상자 선정 및 통보를 거쳐 보청기 구입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난청은 어르신들의 의사소통과 사회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도,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충북도가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한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예방교육을 전문 강사가 직접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회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민들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올해 연간 285회 교육을 운영해 5000여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은 시군 지역의 신청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고려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폭력예방교육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 도민을 중심으로 장애 아동 청소년,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모임 및 단체 등 교육 필요성이 높은 계층을 포함한다.특히 평소 폭력예방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을 적극 발굴해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교육은 대상별 특성과 폭력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폭력 예방 방법과 대응 요령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도민들이 폭력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 폭력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노금식 의원"재난의 시간 공동체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노금식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음성군 맹동면 하이베러 공장 화재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과 소방 대응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노 의원은 먼저 1월 30일 발생한 공장 화재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화재는 공장 여러 동으로 확산돼 진압과 실종자 수색이 15일간 이어졌고 2314명의 인력과 614대의 장비가 투입된 대규모 재난이었다"고 지적했다.노 의원은 "지역 주민은 물론 민간사회단체와 개인 단체 후원자들이 생수와 간식을 지원하고 꽃동네에서는 진압 기간 매일 빵을 구워 현장에 전달했다"면서 "연대와 헌신의 공동체 모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노 의원은 이어 "재난은 불길이 꺼졌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진과 잔재물, 유해 가능 물질 등 2차 피해 요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본적인 현장 정리와 폐기물 처리는 상당 부분 마무리됐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노 의원은 김영환 도지사에게 대형 산업시설 화재 이후 환경 보건 통합 사후관리 체계 구축 유해화학물질 밀집 산업단지의 소방 인프라 특별 점검 및 선제적 예산 투자 주민 민간단체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재난 대응 협력체계 상시화를 제언했다.노 의원은 마지막으로 "재난 속에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마음들을 기억하며 지역의원으로서 가장 먼저 달려가 끝까지 곁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재발 방지를 통해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
도의회 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충북도의회는 11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일까지 10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한 부담이 도민들의 삶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나갈 것을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충청북도가 핫바지냐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제정하라'를, 노금식 의원 '재난의 시간: 공동체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임영은 의원 '고속도로의 완성은 나들목이다'이태훈 의원 '마을 중심 통합돌봄, 이제는 실행이다'안치영 의원 '충북문화재단 신청사 이전 강행에 대한 규탄'김현문 의원 '초고령사회, 충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촉구한다'를 각각 주장했다.이번 임시회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28건, 예산안 4건, 동의안 9건, 규칙안 2건, 기타 2건이다.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
음성군, 화학사고 피해농가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전개
음성군은 지난해 10월 화학사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군은 고령농, 독거농, 장애농가 등 농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계획을 세웠으며 그중에서도 화학사고 피해농가 가운데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11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농림축산국 및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직원 등 30여명은 대소면 삼정리 일원의 화학사고 피해 농가 2곳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3개 조로 편성된 참여자들은 총 8629 에 달하는 농지에서 수박하우스 비닐 피복, 콩 수확, 쪽파 비닐 걷기 등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일손 돕기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먼저 도시의 유휴 인력을 모집해 농가와 연결하는 충북형 도시농부사업 홍보를 강화해 사업 참여를 높이고 필요한 농가가 적기에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고용주가 신청한 시기에 맞춰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일손이음 지원사업,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농촌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다각도로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나아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인력 취약계층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확보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 농기센, 주요 농업현장 점검나서… 소통강화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3월부터 관내 주요 농업기술 시범사업장과 청년농업인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년간 추진해 온 시범사업과 주요 농업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이지플 묘목 조성사업, 농산물 가공시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장 등이다.센터는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 문제와 경영비 상승 등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제기됐다.이에 센터는 다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배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
단양군, ‘수도민원 현장소통실’ 운영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8개 읍 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 면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현황, 정수 과정,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상수도 정책 안내와 수도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사업 등 주민 지원 시책 홍보, 수도 민원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군은 현장에서 단순 질의나 안내 누락 사항은 즉시 답변해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확인이나 예산이 필요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14일 이내 해당 마을 이장에게 서면 또는 유선으로 회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 현장 중심의 충북 농정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
충북 농정 혁신을 이끌 민간 협력 플랫폼인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이 11일 오전 10시, 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3층에서 전체회의 및 창립총회를 열고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성과를 종합해 정식 출범을 선언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대외 신뢰도를 확보해 협력사업과 정책 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사단법인으로 체계화되면 포럼은 민 관 학 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 농정혁신 네트워크 강화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규제 개혁 과제 도출 등을 통해 농업 혁신을 견인하는 실천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신동창 썬메이트 이사는 “충북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은 ‘네덜란드 농업으로 본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촌 인구 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복합적 여건 속에서 충북 농정의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분과회의에서는 농업정책, 현장 혁신, 지역 활성화 등 주요 분야별 토론을 통해 향후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포럼이 민간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AI 과학영농을 축으로 한 농업 대전환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은 충북도가 2024년 2월 ‘충북 농업 대전환, AI 과학영농 원년의 해’를 선포한 이후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농업인, 기업인, 교수 등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로 출발했다.2024년 11월 출범식, 2025년 7월 전체회의, 9월 분과회의, 12월 발기인총회를 거치며 법인 설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현재 회원은 86명이며 충북 농업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지역 격차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농정 혁신을 위한 민간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포럼은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농정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를 여는 대표 농정 플랫폼’을 제시하고 3대 미션과 5대 핵심목표를 설정했다.3대 미션은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농업기술 및 인재 육성을 통한 농업 농촌발전 혁신생태계 조성 농업 농촌 현안의 과학적 정책적 분석과 지속 가능한 정책 제안이다.5대 핵심목표는 미래농업모델 발굴 및 확산 농정정책 연구 핵심의제 발굴 정책 산업 교육을 연결하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 지역공동체 회복과 농촌 활성화 혁신농업인 교육 및 네트워크 형성이다. -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개최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동이면’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에 기여하고 주민 활력을 증진하고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며 공모 대상은 동이면의 대표적인 유채꽃 축제장과 동이면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등 동이면 전 지역의 경관을 주제로 한다.본 공모전은 전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4점 이내로 2026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촬영한 디지털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참여 방법은 공모 기간 중 신청서와 사진 파일을 동이면 총무팀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및 동이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지역 유관기관의 심사를 거쳐 총 15점을 선정하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심사한다.단, 최우수상은 구분 없이 통합 심사한다.결과는 7월 24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8월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개최되어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명규 동이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동이면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