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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성금 50만원 기탁
충북 영동군 상촌면풍물단은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촌면 관내 마을과 식당, 관공서 금융기관 등을 방문해 농악풍물놀이를 진행하고 행사 과정에서 모금한 성금 50만원을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상촌면민들로 구성된 풍물단은 장구, 북, 꽹과리 등 다양한 풍물 악기를 연주하며 관내 곳곳을 순회했고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날 모인 성금 50만원은 단원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성창도 풍물단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남승록 위원장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서 모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촌면풍물단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비롯한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충북농기원, "마늘 싹 유인 늦어지면 수확량 최대 30% 감소"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생육 재생기에 들어간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적기 싹 유인과 올바른 추비 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마늘 싹 유인 작업이 지연될 경우 멀칭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해 잎이 웃자라고 연약해져 고온과습 피해 및 병해충 발생으로 수량이 최대 30%까지 감소한다.반대로 시기가 너무 빠르면 저온에 의한 냉해 피해로 수량이 10~15% 줄어든다.충북 지역의 싹 유인 적기는 잎이 3~4매 전개되고 길이가 약 10cm 정도 되었을 때다.시기상으로는 3월 중순부터 시작해 북부 산간 지역은 3월 하순까지 작업을 마쳐야 한다.작업 일자 기준 일일 최저기온이 0 이상으로 5일간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생육 재생기 비료 관리는 마늘의 양분 흡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싹 유인 직후부터 4월 중순 이전까지 완료해야 한다.시비 기준은 10a당 요소 34kg, 황산가리 26kg을 2~3회 나누어 살포한다.비료 시용 후에는 관수를 실시해 비료가 토양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하고 관수가 어려운 경우 강우 직전에 시용해 비료 효율을 높인다.특히 질소질 비료를 4월 중순 이후까지 늦게 살포할 경우, 2차 생장 발생이 증가해 상품 가치가 크게 하락한다.따라서 반드시 정해진 시기 내에 모든 추비 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손정표 연구사는 "마늘 농가는 생육 상황과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싹 유인과 추비 작업을 마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
송인헌 괴산군수, 교육청 학부모 손잡고 '괴산형 교육' 청사진 제시
충북 괴산군은 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송인헌 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의 자리로 괴산군의 교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도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양성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앞서 군과 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등학교 입학 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송인헌 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괴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와 나눈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삼산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성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삼산어린이집은 지난 5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삼산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명성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넘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삼산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무지개 미끄럼틀'로 더 특별해진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나무숲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7일부터 신규 시설 ‘무지개 미끄럼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나무숲놀이터는 2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이 가동되면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30m가 넘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인 나무숲놀이터는 아이들이 숲 그늘 아래서 바람과 햇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이번 개선사업으로 아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뛰놀 수 있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설치했다.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상징적 시설로 3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또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2개소를 추가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환경을 조성했다.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고 점심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이용료는 무료이며 어린이 전용 공간으로 신장 기준 등 안전수칙을 적용해 운영된다.한편 탄금공원은 나무숲놀이터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를 보내기 좋은 복합 여가공간이다.광장에서는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를 즐길 수 있고 잔디밭에서는 연날리기, 공놀이, 상쾌한 봄바람 속 텐트 피크닉 등을 즐길 수 있다.공원 내 충주무술박물관은 체험과 관람을 연계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시 관계자는 “나무숲놀이터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놀이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화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
충북 영동군 용화면은 지난 3일 용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용화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용화면청년회 주최로 용화초등학교, 영동소방서 용화면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용화면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소원지를 작성해 달집에 매달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범용 용화면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 전통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용화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3월 9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영동군 행사 안전보안관 안전한바퀴 캠페인 9일 오후 3시 삼일공원 일원. -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경로당 어르신에 생활물품 기부
충주시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대소원면 관내 경로당 39개소에 휴지 30롤 100개, 계란 30구 50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생활물품을 각 경로당에 전달했다.협의회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김학기 유영경 회장은 “관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배움의 즐거움, 일상의 활력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보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026년도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황대운 보은읍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과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설렘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다채롭게 구성됐다.활력 넘치는 ‘라인댄스’와 ‘웰빙댄스’마음의 평화를 찾는 ‘춤명상’전통의 흥을 느낄 수 있는 ‘풍물’과 ‘장구난타’감성을 채우는 ‘우쿨렐레’실생활에 유용한 ‘홈패션’등 총 7개 강좌가 개설되어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창래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설된 강좌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문화 여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여러분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프로그램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충북도,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지원 확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예비취업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형 교 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차전지 산업은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공정, 품질, 설비, 재사용 재활용 등 분야 전반에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교육 현장실습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마련해 교육 성과가 현장 투입 및 고용으로 연결되도록 원스톱 인력양성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참여 기관별 역할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실습 프로젝트 추진,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26년 기준 국비 지방비 포함 총 2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기관은 청주 충북대학교, 학 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충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청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다.충북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과정 운영 성과를 점검 보완해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평균 5년 내외의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는 연차별 성과관리와 과정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하고 현장실습 산학프로젝트 실습환경 개선 등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생의 실무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채용설명회 취업상담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실습 및 산학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과 취업 연계성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차년도 인력양성 사업 기획 및 과정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영동군,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충북 영동군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5억 3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69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5등급 차량 139대, 4등급 차량 118대, 건설기계 12대가 대상이다.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며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1인당 조기폐차 접수는 1대로 제한되며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1대까지 지원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사전에 확인한 후,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차량 사용본거지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특히 대상자 선정 및 차량상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폐차할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영동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상가동 판정을 받는 등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산정된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된다.5등급 차량은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차량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4등급 경유차는 3.5톤 미만 차량가액의 70%를 지원한다.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2차 추가 보조금도 지원된다.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되,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단,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지원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현안림동 지사보,'3년째 '사랑의 반찬나눔' 실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로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돌봄 사업이다.특히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임덕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반찬나눔 사업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통합설명회 개최
충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기업협의회 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이 발표됐다.이와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 내용도 안내됐다.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해 현재 4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충주시 자동차부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
충주시, 중학생 대상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신청 시작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원 중학교 2 3학년 월 7만원이며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매월 충전된다.충전된 수당은 6월 30일과 12월 31일에 자동 소멸된다.올해 지원 인원은 약 5417명이며 총사업비는 36억 1700만원 규모로 예상된다.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능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각 중학교를 통해 집중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17일까지 완료된다.공카드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학교를 통해 배부되며 최초 지급은 5월 초에 이뤄진다.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신청 누락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신청도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진로 탐색의 중요한 시기”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가 공연장이 된다.. '시립 청춘떳다방' 상시 운영 시작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립 청춘떳다방’을 오는 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립 청춘떳다방’은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이다.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거점 시설에서 정기 공연을 진행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근로자종합복지관 구 보훈회관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어울림센터 등 4개 거점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매월 둘째 수요일에는 서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 공연이 열린다.프로그램은 품바 공연, 버라이어티쇼, 마당극 연극, 지역 가수 무대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웅 관장은 “시립 청춘떳다방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웃고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