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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 제61회 정기총회 개최…성금 150만원 기탁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엄병길 지부장을 비롯한 180여명의 회원과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유석 충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회원 9명, 오래된 전통 음식점 5곳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회원 자녀 5명에게는 장학금도 전달됐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엄병길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정기총회와 함께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립도서관 제5기 청소년 사서 북틴(book-teen) 모집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제5기 청소년 사서 ‘북틴’을 모집한다.청소년 사서 북틴은 관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서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도서 대출과 반납, 분류 등 사서의 기본 업무와 주제별 도서 추천과 서평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북틴으로 활동하면 도서관 우수회원 전환, 봉사활동 실적 2시간 인정, 명예사서증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청소년 사서 북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천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의결
진천군의회는 6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조례안은 김성우 성한경 임정열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김성우 의원와 성한경 의원이 공동 발의한 ‘진천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은 진천군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사무 위탁 및 대행 시 명확한 절차와 기준 등을 규정해, 무분별한 위탁을 방지하고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다음으로 김성우 의원이 발의한 ‘진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는 과정에서 기존 예방접종 지원 조례들을 통합해 제정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인플루엔자, 대상포진, 백일해조부모)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임정열 의원이 발의한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기존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의 구체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은 거주기간 제한 없이 진천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다.한편 이날 의결된 조례안은 집행부로 이송되며 이송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공포될 예정이다. -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로 2026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3월 5일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 1회차를 진행하며 2026년 ‘토요일에 산책가자’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제천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선정 작가인 이준우 작가와 산책 돌봄센터 아동 6명이 함께 참여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홍보 부스를 색칠하며 진행됐다.참여자들은 3월의 컬러 ‘핑크레모네이드’를 활용해 홍보 부스를 직접 채색하며 문화예술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했다.이와 함께 이준우 작가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 설치된 나무 조형물과 벤치에도 동일한 색을 입혀 공간 전체를 ‘핑크레모네이드’컬러로 연출했다.이를 통해 산책 공간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됐다.‘산책, 색을 입다’는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공간에 색을 더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연간 색채 주제를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일에 산책가자’를 운영하며 공연, 체험, 북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2026년 ‘토요일에 산책가자’에도 제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외갓집한의원 제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외갓집한의원 제천은 지난 5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민현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제천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외갓집한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맡기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다. -
옥천군, 2026년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옥천군은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재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 연령 구분을 개선해 19세부터 64세까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세대 구분 없이 역량 개발 기회를 보장하고 생애 전환기 재도전을 지원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과정은 미용사 제과 제빵기능사 타일기능사 타일실무 소형중장비 대형중장비 보드게임지도사 2급 노인돌봄관리사 1급 등이다.미용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평일 저녁시간에 운영된다.제과 또는 제빵기능사 과정은 평일 저녁시간에, 타일기능사 또는 타일실무 과정은 평일 낮시간에 진행되며 두 과정 모두 대전 소재 학원에서 운영된다.소형중장비 과정은 이론 6시간과 실기 6시간을 이수하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가 발급되는 과정이다.대형중장비 기능사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보드게임지도사 2급은 총 12회 과정, 노인돌봄관리사 1급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시간에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전문자격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공예도시 부문 수상
청주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공예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7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1999년부터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며 공예도시 브랜드를 꾸준히 구축해 온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특히 2025년 열린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60일간의 역대 최장 기간 운영과 72개국 참여, 23개 전시 개최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았다.또한 시는 2024년 6월 국내 최초로 세계공예협회 세계공예도시 인증을 받았다.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분야에 가입하며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시는 2026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브랜딩 국제 네트워크 교류 확대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 등 3대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용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기념 특별전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또한 한 중 일 동아시아 공예포럼 개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 참가 등을 통해 국제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공예 분야 청년 인재의 해외 레지던시 지원, 시민 도슨트 양성, 생활공간 맞춤형 공예 전시 운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시는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청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와 민속예술 육성에 관한 조례’를 이달 제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시민 생활 속 공예 확산과 세계 공예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청주를 세계적인 공예 창의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드림스타트, '아이들 꿈 향한 첫걸음 프로젝트' 추진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분야별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목표로 성장 단계와 가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는 모든 대상 아동에게 공통으로 제공되는 기본서비스 1종 아동발달 영역별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필수서비스 14종 아동의 문제와 욕구를 반영해 지원하는 맞춤서비스 19종으로 체계화돼 있다.2회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올해 520명 지원 목표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3년 주기 평가에서 2회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8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관리 아동 520명 지원을 목표로 청주시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43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4개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45개 유관기관에 아동통합사례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관 방문 상담을 병행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로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 마련 청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아동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민간 공공 자원을 적극 연계해 부족한 자원을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발굴된 자원과는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 지원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드림스타트 사업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력에서 나온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음성군이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해 감곡구라우 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와 음성 동음 삼성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올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군은 국 도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층 강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주요 사업으로는 생극배냄이 원남야동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 동음 대소 삼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 정리사업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이다.특히 군은 농한기 중 조기 착공을 통해 공정률을 높여,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기반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의 내실화에도 공을 들인다.50년 이상 된 노후 저수지 보수 보강은 물론, 흙수로의 구조물화, 기존 수리시설의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이와 함께 지표수보강개발, 새로운 용수개발 및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도 병행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 다양한 기후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가뭄 등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농업 분야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지속적인 농업생산 기반 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1,460대 지원
청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693대, 4등급 차량 705대, 건설기계 62대 등 총 1천4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다만 관능검사와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또한 신청일 기준 차량이 청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아울러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를 신차로 구매할 경우에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조기폐차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3월 9일부터 27일까지 등기우편,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신청서를 일괄 심사한 뒤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 5등급 차량 조기폐차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진천종박물관,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 갤러리' 참여작가 공개 모집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갤러리’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진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해 매월 새로운 작가를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천종박물관 2층 회랑 전시 공간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공모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정 서식으로 작성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 대상은 진천 출신이거나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작업실이 진천군에 소재한 예술인이다.또한, 전시의 완성도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세부 조건으로는 최근 5년 이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등 전문 전시시설에서 개인전 1회 이상을 개최했거나, 동일 기준의 단체전 3회 이상 참여 실적이 있거나,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 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은 전업 미술인이어야 한다.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정된 작가는 각 1점의 작품을 월례전 형식의 전시에 출품하게 된다.전시 주제는 ‘생거진천, 역사와 기억과 얼굴’이며 회화, 서예, 판화, 사진, 일러스트, 평면 공예, 조각, 공예 등 평면과 입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공동체의 기억,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표현한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제출서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내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군 문화관광과 문화시설운영팀으로 하면 된다.김자람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군민이 예술을 통해 우리 삶과 공간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왕읍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
금왕읍은 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이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금왕읍장 등 지역 관계자와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금왕읍이장단, 읍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금왕읍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읍민의 무사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지냈다.읍민안녕기원제를 마친 후에는 각 마을 이장이 윷놀이 행사로 주민 화합을 다졌다.윤세영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은 “읍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올해 바라는 모든 것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금왕읍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고 축원했다.한편 금왕읍 읍민 안녕기원제는 과거 연례적으로 개최됐으나,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후 이번 병오년 새해에 금왕읍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읍민 안녕기원제의 재시작을 알렸다. -
옥천군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옥천군은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 도비 총 1억9천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1천8백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 선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공연을 지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선정된 주요작품으로는 마술피리, 잇츠홈쇼핑 주식회사, 디바이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도비 75백만원을 지원받는다.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연단체를 모집해 3개 단체가 지원, 자체평가를 통해 2개 단체와 협약 후 충북문화재단 사업에 공모한 결과 극단 시민극장이 최종선정됐다.상주단체 극단 시민극장은 옥천군에서 초연 창작품 3회, 우수작품 6회, 군민 참여 교육 15회, 국제교류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공연장 가동률 증대로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초연 창작품 개발, 우수작품공연, 퍼블릭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의 공연 인프라와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예술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선정된 사업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단체와 세부 공연 일정을 조율 중이며 자세한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