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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 지원
제천시는 3월부터 관외 출신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주소이전 장학금은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던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한 뒤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면 신청 즉시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교내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편리한 전입신고 환경을 마련한다.학생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는 3월 9일부터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전입신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처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료 감면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접수처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고 장학금을 신청하면 된다.장학금 신청 창구는 각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4월 3일까지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제천시 인구 증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소이전 장학금 외에도 전입 지원금 지급, 제천 투어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입 대학생들이 지역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준공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시는 청전동 142-5일원에 총 8억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했다.쓰레기 분리수거장과 스마트폴에는 인공지능 영상 기반의 ‘스마트 양심 거울’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투기자가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인식함으로써 자발적으로 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골목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통 사각지대에는 실시간 전광판을 통해 차량이 접근 중임을 알려주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알리미’가 설치됐다.또한 기존 보안등은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되어 밝기 조절 기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택가의 빛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의 시스템 연계를 완료하고 단위 테스트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구축했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퇴원 환자 돌봄 연계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는 지난 5일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과 함께‘제천 온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거나 입소하는,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방지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천시는 지난 1월 20일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퇴원 환자 연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적절한 돌봄 서비스가 연결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리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 같은 악순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퇴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포천시, 영동양수건설소 벤치마킹 방문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의 인허가 행정을 관장하는 포천시청 공무원 일행이 지난 3월 5일에 영동양수건설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둔 포천에서 선행 사업장인 영동양수건설소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점검해 시행착오를 줄임으로써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방문단은 먼저 소장실에서 환담 및 건설 추진현황 브리핑 청취로 일정이 시작됐다.방문단은 우리 건설소의 전반적인 추진 공정을 청취한 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한 사례들과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처방안들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정묵 소장이 발전소 건설공사와 관련해 민원 및 보상, 지역상생 등 영동양수건설소가 추진해 온 과정을 상세하게 공유해 포천시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다음으로 건설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방문단은 하부지 스위치야드를 시작으로 방수구, 여수로 등 실제 현장을 둘러보며 어떤 공종이 진행되고 어떤 공법들이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양수발전소 건설현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모든 일정을 마친 후, 임정묵 소장은 "우리가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대응 노하우가 포천양수 건설의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양수발전소의 성공적 건설을 기원했고 포천시 경제환경국장은 "책상 위에서의 고민보다 영동양수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문답과 견학으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벤치마킹을 마무리했다. -
충주문화원, 2026 고구려 역사 문화 탐방 참가자 모집
충주문화원이 중국 길림성 집안시와 요녕성 환인시에 위치한 고구려 역사 문화 유적을 탐방할 답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탐방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 유일의 고구려 비석인 '충주고구려비'를 보유한 충주시민으로서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답사단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 내 고구려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고구려의 광활한 기상과 찬란했던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다만, 가족 단위 신청은 불가하며 이전 탐방 참여 경험이 있는 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비는 1인당 90만원으로 추후 환율 하락이나 항공권 발권 차액 발생 시 정산 후 전액 반환될 예정이다. -
진천군의회, 제335회 임시회'5분 자유발언'
진천군의회는 6일에 열린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재논의의 필요성과 군민 체감 중심의 행정 전환을 각각 촉구했다.먼저, 장동현 의원은 "1년 전 결론 내리지 못했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시 사전협의 부족과 약 90억원 규모의 재정 부담 우려로 의견이 엇갈렸지만, 지난 1년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민생 현장을 살펴본 결과 군민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의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인근 지자체들이 이미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권이 겹치는 지역 특성상 진천군만 지원이 지연될 경우, 형평성 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장 의원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재논의를 언급하며 재원 마련 방안으로 예산 재배정과 불용액 활용 등 가용 재원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하고 진천사랑상품권 연계 지급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자고 밝혔다.장 의원은 끝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충분히 협의하고 논의해 실효성 있는 민생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결정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이어 김성우 의원은 "진천군이 이뤄온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느껴지도록 행정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진천군이 이룬 성과는 분명 값진 것이지만, 수치의 성장이 곧 군민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전하며 "군민이 행정의 성과를 실감하는 순간은 통계가 아니라, 어르신이 제때 돌봄을 받고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일상의 변화"라며 "복지 교통 환경 문화 등 모든 행정 영역에서 성과가 군민의 삶에 실제로 닿고 있는지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보다 마지막 한 사람에게까지 행정의 손길이 닿도록 지금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다듬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끝으로 "숫자로 증명하는 행정에서 군민이 실감하는 행정으로 성과 중심에서 체감 중심으로의 전환이 진천군이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라며 "성장의 온기가 군민 모두에게 닿는 진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3월 10일 개장
제천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를 오는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청전동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이다.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으며 안전모 등 보호 장비를 함께 제공한다.제천 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우천,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시간을 조정한다.또한,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사업”이라며“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 2026년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 및 농가 교육 개최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을 열고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출하 발대식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로컬푸드협동조합 생산 농가 등 230명이 참석했다.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교육과 제천로컬푸드 농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고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풍소방안전공사 유호경 대표, 초중고 신입생에 새 학기 가방과 운동화 지원
청풍소방안전공사 유호경 대표는 지난 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초중고 신입생들을 위해 약 500만원 상당의 가방과 운동화를 후원했다.이번 지원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중앙동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후원 물품은 관내 18가구에 전달됐다.유호경 대표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중앙동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 제61회 정기총회 개최…성금 150만원 기탁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엄병길 지부장을 비롯한 180여명의 회원과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유석 충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회원 9명, 오래된 전통 음식점 5곳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회원 자녀 5명에게는 장학금도 전달됐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엄병길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정기총회와 함께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립도서관 제5기 청소년 사서 북틴(book-teen) 모집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제5기 청소년 사서 ‘북틴’을 모집한다.청소년 사서 북틴은 관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서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도서 대출과 반납, 분류 등 사서의 기본 업무와 주제별 도서 추천과 서평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북틴으로 활동하면 도서관 우수회원 전환, 봉사활동 실적 2시간 인정, 명예사서증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청소년 사서 북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천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의결
진천군의회는 6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조례안은 김성우 성한경 임정열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김성우 의원와 성한경 의원이 공동 발의한 ‘진천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은 진천군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사무 위탁 및 대행 시 명확한 절차와 기준 등을 규정해, 무분별한 위탁을 방지하고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다음으로 김성우 의원이 발의한 ‘진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는 과정에서 기존 예방접종 지원 조례들을 통합해 제정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인플루엔자, 대상포진, 백일해조부모)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임정열 의원이 발의한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기존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의 구체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은 거주기간 제한 없이 진천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다.한편 이날 의결된 조례안은 집행부로 이송되며 이송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공포될 예정이다. -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로 2026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3월 5일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 1회차를 진행하며 2026년 ‘토요일에 산책가자’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제천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선정 작가인 이준우 작가와 산책 돌봄센터 아동 6명이 함께 참여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홍보 부스를 색칠하며 진행됐다.참여자들은 3월의 컬러 ‘핑크레모네이드’를 활용해 홍보 부스를 직접 채색하며 문화예술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했다.이와 함께 이준우 작가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 설치된 나무 조형물과 벤치에도 동일한 색을 입혀 공간 전체를 ‘핑크레모네이드’컬러로 연출했다.이를 통해 산책 공간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됐다.‘산책, 색을 입다’는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공간에 색을 더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연간 색채 주제를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일에 산책가자’를 운영하며 공연, 체험, 북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2026년 ‘토요일에 산책가자’에도 제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외갓집한의원 제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외갓집한의원 제천은 지난 5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민현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제천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외갓집한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맡기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