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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장학회, 2026년도 장학생 모집
재단법인 삼성면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5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의 자녀다.선발은 꿈드림 다문화 성적우수 특기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초등학생 20명에게는 1인당 30만원, 중학생 1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성적우수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만원, 일반대 학생 200만원, 전문대 학생 150만원을 지원한다.특기 장학생은 전국 규모 이상 대회 수상자 또는 국가대표 선발자를 대상으로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장학금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고문은 삼성면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성면장학회는 2011년 설립돼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12억여 원의 재산을 조성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72명에게 3억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음성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교육' 진행
음성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년 여성친화도시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정기회의 이후에는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인 임정규 강사를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바로 쓰는 성차별적 언어 순화 표현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실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황기용 군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권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민간 협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 1만 5천여명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 노동자를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UN에서 1977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하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
생극면 이장협의회,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 개최
생극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6일 생활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척사대회는 정월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대항 윷놀이와 함께 이장협의회에서 손수 준비한 따뜻한 음식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단순한 놀이 행사를 넘어 마을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상열 이장협의회장은 “오늘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환한 웃음처럼 생극면의 앞날도 밝게 빛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척사대회가 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재만 생극면장은 “지역의 리더이신 이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생극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동차세 연납, 3월에도 신청하세요"… 단양군, 3.76% 절세 혜택 안내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군은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도 3월에 신청하면 연세액의 약 3.76%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쳤다면 3월에 신청 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할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 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신청은 단양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사무소 민원재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에서도 직접 신청과 납부를 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이체, 카드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군민에게는 절세와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행정기관에는 행정력 절감과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에도 도움이 된다”며 “1월 연납을 놓친 군민들도 3월 연납을 통해 공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음성군, 수의계약 총량제 전면 시행…공정 투명 계약행정 기반 마련
음성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별로 각각 동일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다만, 물품, 용역 및 재난 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계약심사 제도와 혁신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지난 2011년부터 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근 3년간 233건을 심사해 약 2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왔다.이렇게 절감된 재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투자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시군종합평가 ‘혁신제품 구매’지표에서 최근 3년치 평균 199%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에도 노력해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조달청에서 시행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스마트 도로 관리용 제설 용액 분사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등을 통해 지난 4년간 약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과 계약심사 강화, 혁신제품 구매 확대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옥천군, 2026년 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단체 선정
옥천군은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수행할 1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단체별 사업계획의 적정성, 프로그램의 공익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2026년도 사업을 추진할 10개 단체를 확정했다.선정된 단체들은 방과 후 및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옥천군은 지난 3년간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총 40개 단체에 2억8천만원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주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이 곧 아이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단양에서 3개월 살아보세요"… '단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귀농귀촌 1번지로 손꼽히는 단양군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단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농촌 마을에 머물며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주거시설이 무료로 제공되고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참가자들이 생활하게 될 주거지는 두 곳이다.적성면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과 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로 각각 농촌 체험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은 단양의 관문인 북단양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오미자와 고추 등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촌마을이다.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은 소백산 줄기에 둘러싸인 청정 마을로 사동계곡이 흐르는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전된 곳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시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연접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총 10가구 12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지역 정보를 습득하고 농촌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3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이 실제 단양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군은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의 집 1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 임차료를 연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자연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 4월 11~12일 개최
청산면민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에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산생선국수축제는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면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길놀이와 개회식, 마을별 노래자랑, 방문객과 함께하는 게임 대회, 불꽃놀이,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장에서는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작년과 같이 개별 식당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음식점에 직접 방문해 맛 좋은 생선국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공연, 체험, 먹거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청산을 찾아 특별한 맛과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면민협의회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축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식 음료 판매, 체험형, 홍보 전시, 기타 판매 부스 등 다양한 참가 부스를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하며 최종 확정자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단양구경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 군 단위 유일
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에 최종 선정됐다.특히 단양구경시장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K-관광마켓 2기’에는 서울 경동시장과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등 대도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들이 함께 포함된 가운데, 단양구경시장도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단양구경시장은 단양팔경 등 지역의 수려한 관광 자원과 연계된 대표적인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지역 특산물인 단양 마늘과 흑마늘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단양 여행 시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군 관계자는 “단양구경시장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K-관광마켓에 연속 선정된 것은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단양구경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단양구경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관광산업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산품 브랜드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단양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오는 3월 10일~4월 28일까지 2026년 장애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단양군 내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포스터를 공모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장애인식개선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 등이며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의적인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작품 규격은 초 중등부 이하는 8절지, 고등부 이상은 4절지로 반드시 규격을 준수해야 한다.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진행되며 최우수상은 단양교육지원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지역화폐가 부상으로 지급되며 작품을 응모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입상 작품은 충북 북부권 지역에서 순회하며 전시될 계획이다.작품 접수는 단양장애인복지관 2층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통합팀 남효진 사회복지사에게 문의하면 된다.단양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옥천군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옥천군은 지난 5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종합판정 조사후에 개인별 지원계획을 확정하는 절차이다.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옥천군보건소, 읍 면 담당자 등 20여명의 통합지원회의 실무위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로 발굴된 4가구에 대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영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장은 지역특화서비스, 연계서비스, 협력서비스등 통합돌봄으로 지원 가능한 서비스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대상가구에 적합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이번에 심의된 대상 가구는 개인별지원계획에 의해 병원동행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연계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3월 27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실무적 실행체계를 운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옥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공급 본격 운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농기계임대사업 서부지소, 북부지소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이 가운데 본소는 연중 평일에 상시 수령이 가능하며 농기계임대사업 서부 북부지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배부된다.농업인이 가까운 공급 장소를 방문해 필요한 물량을 수령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센터에서 배양 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균주들이다.이들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유익균 증식을 도와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작물의 뿌리 활력을 높이고 생육을 촉진해 병해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지속적인 사용 시 토양 물리 화학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를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미생물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발급받아 농업기술센터에 최초 1회 등록하면 이후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계속해서 수령할 수 있다.공급 물량은 경작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농가당 최대 60리터까지 제공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축산경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작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과 공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대응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꽃샘추위 등으로 인한 과수 저온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대응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장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 등 주요 과수 5종을 대상으로 주 1회 과원을 순회 점검하며 저온피해 발생 여부와 생육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특히 서리 피해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대응 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4월과 5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어 과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이후 꽃샘추위나 서리가 발생할 경우 꽃이 저온에 직접 노출돼 고사하거나 수정 불량으로 이어져 착과율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꽃샘추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차가운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방풍시설을 설치해 과원 내 온도 변화를 완화하고 방상팬이나 열풍기를 활용한 보조 가온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피해가 발생한 과원에서는 적과와 병해충 관리, 낙화 후 요소 엽면시비 등을 통해 수세 회복에 힘써야 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66%… 전년비 1.4%p 상승
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1.4%p 상승한 66.0%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고용지표는 고용률 66.0% OECD 기준 고용률 72.6% 청년 고용률 48.9% 여성 고용률 58.5%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하반기 대비 각각 1.4%p, 2.1%p, 1.7%p, 2.5%p 상승한 수치다.인구 80만 이상 7개 주요 도시 와 비교했을 때 청주시 고용률은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특히 OECD 기준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은 모두 1위를 기록했다.청주, 수원, 용인, 고양, 창원, 화성, 성남 여성 고용률은 전년 대비 2.5%p 상승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실업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9%p 감소한 1.9%로 나타나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청주시 고용률 상승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의 성과로 분석된다.청주시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1만400명 증가한 51만2천800명으로 집계됐으며 취업자 수는 1만4천500명 증가한 50만2천800명으로 나타났다.충북 도내 9개 시 77개 지역의 경제활동인구가 총 13만명 증가한 가운데 청주시가 약 8%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활동참가율도 전년 대비 0.8%p 상승한 67.3%를 기록했다.또한 2025년 하반기 기준 상용근로자 수는 31만8천4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2천600명 증가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는 2025년 12월 기준 21만7천57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173명 증가했다.이는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 청주시는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 산업 선도 대상별 일자리 특화 및 역량 강화 일 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260여개의 일자리 관련 세부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미래 성장 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