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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합관리, 월평1동에 사랑의 김 전달…50가구 따뜻한 겨울맞이
중앙종합관리가 연말을 맞아 대전 서구 월평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중앙종합관리는 김 선물세트 50개를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온정을 더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에 전달된 김 선물세트는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철호 중앙종합관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소외된 이웃들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응원한다”고 덧붙였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앙종합관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중앙종합관리의 따뜻한 나눔은 추운 겨울,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서구, 소비쿠폰 집행 우수 자치구 선정…특별교부세 2억 확보
대전 서구가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로 서구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신청 및 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되었다.서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했다. 권역별 소비 격차와 정보 접근성 차이를 고려, 행정·상업 중심지, 전통시장, 골목상권, 고령층 밀집 지역 등 생활권별로 차별화된 홍보 및 지급 방식을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특히 서구는 소비쿠폰 1, 2차 사업을 통해 총 1,283억 원을 지급했다. 1차 사업은 대상자의 99.2%, 2차 사업은 98.0%가 지급을 완료하는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재투자하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
빛고을장학재단, 223명에게 3억 7천만원 장학금 수여
빛고을장학재단이 17일 광주시청에서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223명의 학생들에게 총 3억 7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뿐 아니라 이주배경청소년, 자립준비청년,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폭넓게 지원됐다.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지급 대상을 확대했다.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장학금 지급액이 평균 45% 인상되어, 대학생은 200만원, 고등학생은 80만원, 중학생은 5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장학금 인상은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고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여식에는 오비맥주와 해양에너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1500만원, 해양에너지는 6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오비맥주는 2003년부터 총 6억 8500만원, 해양에너지는 2022년부터 총 2억 1000만원을 빛고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들의 꾸준한 후원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빛고을장학재단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6453명에게 49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내년에는 600여 명에게 약 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광주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합의…18년 숙원 풀리나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이 18년 만에 합의점을 찾았다.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은 대통령실과 정부의 지원 속에 통합 이전에 전격 합의하며, 오랜 숙원 사업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이번 합의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대통령실 주관으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에서 도출됐다. 협의체에는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강희업 국토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주민지원사업 1조원 자금 조성,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춘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공항 조속 이전 등에 합의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의 중요 과제임을 확인하며 합의 이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주민지원사업은 광주시 자체 조달과 정부 지원을 포함해 총 1조원 규모로 추진된다. 전남도와 정부는 무안군의 발전을 위해 국가농업 A플랫폼 구축, 에너지신산업, 항공MRO센터 등 첨단산업 기반 조성 및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무안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지정 및 추가 지원사업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무안국제공항은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호남지방항공청 신설과 함께 ‘김대중공항’ 명칭 변경도 검토된다. 광주공항 국내선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무안공항으로 이전될 예정이다.원활한 군공항 이전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정부가 협력하고, 무안군은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위한 제반 절차 진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6자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이 오기까지 18년이 걸렸다”며 “무안 통합 이전 로드맵은 단순히 공항을 옮기는 일만이 아닌 광주·전남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서남권 관문공항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모델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립수목원, 광주 첫 공립수목원으로 공식 등록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광역시 최초의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광주시는 혐오시설이었던 쓰레기 매립장 주변을 생태적으로 복원,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다.이번 공립수목원 등록은 그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립수목원은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10헥타르 이상의 부지, 1000종 이상의 수목유전자원 보유, 전문 인력 확보, 재배·관리 시설 등이 필수적이다.광주시립수목원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며 광주 제1호, 전국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이름을 올렸다.남구 양과동에 위치한 시립수목원은 24만 제곱미터 규모를 자랑하며, 1047종의 다양한 수목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방문자센터, 전시온실, 한국정원, 잔디광장 등 10개의 주제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2023년 10월 개원 이후 누적 방문객 수가 45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숲 해설, 생태환경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자연생태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하여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수목원으로 거듭났다.광주시는 이번 공립수목원 등록을 계기로 녹색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수목유전자원의 보전·관리 및 연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정준호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공립수목원 등록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목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록수장학회, 소방공무원 자녀 31명에 7천만원 장학금 전달
광주광역시 소방공무원 자녀들이 록수장학회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록수장학회는 지난 16일 광주시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소방공무원 자녀 31명에게 총 70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대학생 26명과 순직 소방관 자녀 5명에게 전달되어, 학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록수장학회는 1976년 설립 이후 49년간 꾸준히 광주 지역 소방공무원 가족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1244명에게 8억 62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장학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양진석 록수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호원, 광주순환㈜, ㈜DH글로벌, ㈜광주신세계, 코비코㈜, 서광병원, ㈜해양에너지, 기아㈜ 등 광주 지역 기업들의 기탁으로 마련되었다. 록수장학회의 누적 장학기금은 현재 11억 8000만원에 달한다. -
광산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확보
광주 광산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자체 평가에서 광산구는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선정은 소비쿠폰 지급 및 사용 실적,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광산구는 1차 지급률 99.4%, 2차 지급률 98.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높은 지급률을 보였다. 민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별 추가 인력 파견 및 기간제 노동자 확충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송정1동과 월곡1동 등에서 추진된 주민 주도형 소비 촉진 운동과 하남동의 상가 골목 활력 충전 대축제 등 지역 골목상권 중심의 다채로운 축제와 캠페인이 소비쿠폰 사용을 촉진했다.또한, 광산구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취약계층의 신청 및 지급 편의를 개선하는 데 힘썼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확보된 재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
광주시, 140억 투입해 영산강 인공습지 조성…수질 개선과 생태 공간 확대 '총력'
광주시가 영산강 수질 개선과 생태 공간 확대를 위해 140억 원을 투입, 인공습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용두교와 산동교 인근 약 6만 5570㎡ 부지에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우선 내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인공습지 조성은 영산강의 수질 정화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생태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시는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산강의 오염 물질 유입을 줄이고, 수변 공간을 활용한 여가, 관광, 문화 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시는 '영산강 물순환체계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영산강 수질 개선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영산강 물순환체계 구축사업'은 2030년까지 총 1400억 원을 투입하여 서구 덕흥보에서 북구 월산보까지 약 11km 구간의 수질을 3~4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극심한 가뭄 시 강물을 대체 식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하천수와 하수처리수를 활용해 하루 10만 톤 규모의 정화 용수를 확보, 평상시에는 하천 유지 용수로 공급하여 수생태계 회복과 친수 기반을 마련하고, 가뭄 시에는 대체 식수원으로 활용하는 다목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이 국정과제인 '국가 기후 적응 역량 강화'와 연계되어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의 '물순환 촉진 구역' 공모에 참여하여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승규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영산강은 국가 하천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역 주요 사업과 국정과제의 연계를 통해 물순환 촉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이끌어내고, 인공습지 조성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영산강을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위해 국비 33억 확보
광주광역시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3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확보된 예산은 남구 임정마을에서 포충사 간 도로 확장, 북구 녹색이음 누리길 조성, 동구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 등 3가지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도로 확장 공사를 통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누리길과 호수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개발제한구역 내 부족한 기초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각종 규제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광주시 도시공간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청 김백용 주무관, 건축사 시험 합격
광주 남구청 소속 김백용 주무관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9년 공직에 입문한 김 주무관은 평소 건축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건축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는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더 나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김 주무관은 회계과, 주택과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 건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노인복지관 시설 개선, 청사 신축 설계 용역 등 다양한 건축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은 그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업무 후 시간을 쪼개 주경야독한 결과, 김 주무관은 마침내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직장 동료들의 격려와 가족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 주무관은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건축 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주민들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평균 합격률이 8%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
광주 남구,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총력
광주 남구가 겨울 추위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난방용품 지원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돌봄 이웃,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구체적으로, 남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 24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8곳에 난방용품과 난방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담요, 텀블러, 핫팩, 기모 양말 등으로 구성된 난방용품 꾸러미와 함께 난방비가 지원되며, 아동 공동생활가정에는 겨울 신발 구입 상품권이 제공된다.경로당 등 복지시설에는 이불 세트가, 행복멘토링 가정에는 상생카드와 담요, 에코백이 전달될 예정이다. 남구민 나눔의 날 행사에서 모금된 후원 물품 역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계획이다.복지정책과의 지원과 별도로, 안전총괄과는 17개 동에서 추천받은 850세대에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손난로 기능과 더불어 휴대폰 충전도 가능한 실용적인 물품이다.보건소 건강생활지원과는 건강 장갑 500개를 취약계층 주민에게 배부하고, 한파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방문보건팀은 내년 2월까지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한랭 질환 예방, 저체온증 대처법, 빙판길 낙상 방지 등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남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교육발전특구, 인재 선순환 교육 모델 성과 공유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역 교육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교육통합 지원체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광주가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키우는 선순환 교육 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공교육 혁신, 지역 특화 사업 연계, AI·디지털 인재 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광주시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 광주형 마이스터고,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소개됐다.특히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2026년부터는 정부 정책으로 확대되어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광주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산구, '몰래산타'가 전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광주 광산구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펼쳐졌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행복드림 몰래산타 온데이' 행사를 개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에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국제로타리클럽 3710지구 여성위원회, 광주사회복지협의회, 별우컴퍼니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산타 복장을 한 직원과 봉사자들이 직접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 깜짝 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산타클로스의 등장에 놀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산타들은 완구, 의류, 크리스마스 용품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행사를 주관한 이현숙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행사의 가장 큰 가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광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광산사랑상품권 100억 완판…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광주 광산구에서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이 100억 원 전액 판매 완료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광산구는 지난달 5일부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했다. 상품권은 모바일 정보무늬형과 체크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됐다.상품권 판매가 종료됨에 따라 10% 선할인 혜택은 중단되었지만, 적립금 혜택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유지된다.이달 16일 기준 상품권 사용 금액은 58억 원으로,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이 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상품권 사용 금액에 따라 즉시 적립금을 지급하여 소비자들의 빠른 사용을 유도했다.광산사랑상품권은 음식점, 카페, 마트 등 지역 내 5384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는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 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광산구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내년 설 명절에도 광산사랑상품권을 한시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랑상품권의 완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