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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 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해단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025년 광주 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10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우수 서포터즈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지역 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인도, 독일, 필리핀,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16개국 출신의 유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서포터즈들은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이달까지 광주시와 지역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지역대학 투어, 유학생의 날, 세계시민의 날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광주에서의 생활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며 광주의 매력을 알렸다.그 결과, 유학생들이 게시한 콘텐츠는 총 207건에 달했으며, 7741건의 ‘좋아요’를 받는 등 높은 호응을 얻어 광주의 국제적 이미지를 높이는 게 기여했다.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곤살레스 구티에레스 루이스 안드레스 △메디나 쿠에바스 페를라 코랄 △누룰 쿠라투아이니 빈티 모하마드 파즐리가 광주시장상을, △다나카모에가 광주국제교류센터장상을 수상했다.수상자는 개인별 활동 참여 횟수, 콘텐츠 게시 건수, 콘텐츠 인기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서포터즈들의 활동은 광주와 지역대학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구, 찾아가는 복지...거점형 이동복지관 성과 공유
광주 광산구가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19일 마련했다. 우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유회에는 4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21개 동 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유회는 소통을 통해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광산구는 올해부터 복지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동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 비아, 신가, 신창동 권역을,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동 국민임대아파트 1~5단지를 담당했다.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은 우산동 주택과 송정 1~2동을,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월곡2동, 임곡, 본량동을 맡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복지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립 가구와 청장년층에 대한 통합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복지 서비스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포용적 복지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광산구 관계자는 “거점형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연결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 지역 밀착형 복지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산구, 찾아가는 복지...거점형 이동복지관 성과 공유
광주 광산구가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19일 마련했다. 우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유회에는 4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21개 동 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유회는 소통을 통해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광산구는 올해부터 복지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동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 비아, 신가, 신창동 권역을,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동 국민임대아파트 1~5단지를 담당했다.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은 우산동 주택과 송정 1~2동을,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월곡2동, 임곡, 본량동을 맡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복지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립 가구와 청장년층에 대한 통합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복지 서비스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포용적 복지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광산구 관계자는 “거점형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연결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 지역 밀착형 복지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산구, 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시민 권리 사각지대 해소
광주 광산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운영하며 복지 혜택을 몰라서, 혹은 신청 방법을 몰라서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권리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최근 광산구는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열어 70대 A씨의 사연을 접했다. A씨는 기초연금 등 복지 정보를 알지 못해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상담을 통해 복지 대상자임을 확인한 A씨는 광산구의 도움으로 기초연금과 국민기초생활수급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광산구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복지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아파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한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효과를 인정받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운영 횟수를 늘리고, 대상도 취약계층에서 청년, 직장인 등으로 확대했다. 바쁜 시민들을 위해 야간 상담 시간도 마련했다.지금까지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에서는 941건 이상의 복지 상담이 진행됐으며, 올해에만 약 500건의 맞춤 상담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사회보장급여 지원 등 180건의 시민 권리를 찾아주는 성과를 거뒀다.광산구의 적극적인 노력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8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광산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권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존엄하게 살아갈 시민의 권리를 위해 복지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 남구, 취약계층 일자리 179개 지원…지역 경제 활력 기대
광주 남구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179개의 재정지원 일자리를 제공한다.남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역 공동체 및 공공근로 분야에서 일자리가 제공된다.상반기에는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관리, 보행 환경 정비, 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 파견 등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사업과 송암산단 환경정비, 전통시장 환경 정화 등 공공근로 분야 12개 사업을 통해 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9개 늘어난 94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사업과 공공근로 분야 14개 사업이 추진된다.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남구청 1층 취업상담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남구의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서구, 연말 맞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나선다
대전 서구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정비에 집중한다.김낙철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관계 부서 점검 회의에서는 불법 광고물 급증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합동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서구는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건설과는 도로, 교량 등 가로 시설물 관리 방안을, 주차행정과는 공영 주차장과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대책을 공유했다.공원녹지과는 공원과 가로수, 녹지지역 내 불법 현수막 관리 방안을 설명했으며, 도시계획과는 불법 광고물 단속 및 정비 총괄과 신속 대응체계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김낙철 부구청장은 불법 광고물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임을 강조하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서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충남대와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 개강
대전 서구 관내 4개 공공도서관이 충남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충남대학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이다.'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1기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2025년 1월 5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별로 다채로운 과학 실험들이 준비되어 있다.학생들은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과학 이론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특히,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실험 재료비는 4만 5천 원이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재료비가 면제된다.참가 신청은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
대전 서구, 간부 공무원 청렴도 자체 평가 결과 공개
대전 서구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자체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조직 및 업무 환경의 부패 위험도를 측정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평가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표준 모형을 적용하여 객관성을 높였다. 특히 내부 직원들의 평가 참여율이 76.2%로 증가하며 간부 청렴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감시 의식을 나타냈다.평가 결과, 조직 환경 및 업무 환경 부패 위험도 지수가 상승하여 조직 전반의 부패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청렴도는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을 보였다.서구는 이번 성과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과 청렴 콘텐츠 공모전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서구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도가 조직 신뢰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임을 강조하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솔선수범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서구는 2015년부터 매년 간부 공무원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를 개인 평가에 반영하여 고위직의 책임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있다. -
광산구민 복지 최우선 과제는 '돌봄', 다음은 '고용'…지역 맞춤 정책 절실
광산구 시민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는 '돌봄'이며, 가장 필요한 복지 정책으로 '아동 돌봄'과 '고용'이 꼽혔다.광산구는 이러한 결과를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광산구 주민 58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복지 현황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광산구는 1인 가구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고 아동·노인 가구 또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다양한 복지 수요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주민들은 아동, 장애인, 노인 돌봄 순으로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문화·여가, 고용, 주거 문제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 외부 지원으로는 취업 준비 비용, 아동 돌봄 서비스, 취업·창업 정보 등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광산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 주민들의 정책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향후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며, 시민들의 삶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삶의 질 만족도는 광주 평균보다 높지만, 소득은 낮고 생활비는 높은 경제적 어려움도 드러나,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
광산구,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지역 돌봄 강화 나선다
광주 광산구가 의료, 요양, 돌봄을 잇는 지역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협의체는 의료기관, 돌봄 기관, 민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광산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의료 및 이동 지원 강화, 복합적 돌봄 욕구 대상자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광산구는 2024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왔다.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와 건강약자 병원 동행 휴블런스 등 광산구 특화 사업은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기도 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광산구는 2025년 지역복지평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광산구는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실행계획에 반영,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광산형 통합돌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광산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국가균형성장과 민선자치 광주의 미래’토론회
지방자치 30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광주만의 자치와 미래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광주광역시는 광주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성장과 민선자치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비롯해 지방의회‧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한국 자치분권 30년 평가와 국가균형성장의 방향’이라는 기조강연에서 “광주시가 정부 전략에 발맞춰 국가균형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체감 확대 △지방정부 권한과 책임 강화 △지방의회·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토론회는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이 ‘한국의 민선자치 30년 평가와 과제’를, 민현정 광주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민선자치 30년 광주, 진단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발제했다.특히 민현정 실장은 “전체 행정동 주민자치회 운영 등 광주시 성과를 짚으며, 지방자치가 단순한 위임이 아닌 ‘시민주권형 패러다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패널토의는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좌장으로 6명의 패널이 나와 자치권·시민 주권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토론회는 지난 16일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최종 의결된 직후 열리면서, 광주·전남 광역협력의 지침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전체 참석자들은 원탁 자유토론에서 ‘국가균형성장과 초광역연합 추진전략’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충청권‧부울경 광역연합 사례를 공유하며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을 국가균형성장 선도모델로 완성해야 한다고 공감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의 전남도의회 승인으로 광주·전남이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 출발선에 섰다”며 “지난 30년간 축적한 주민자치와 협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과 함께 국가균형성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도화·도안 청소년문화의집 위탁 운영 협약 체결…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대전 서구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서구는 월드유스비전, 푸른복지교육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과 도화·도안 청소년문화의집 관리·운영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소년 문화의집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특히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자치 활동 지원, 지역사회와의 연계망 구축 등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청소년 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서구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두 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법인들은 축적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청소년문화의집을 미래형 핵심 역량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서구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도마1동·내동과 거주자 우선 주차 위탁 협약 체결
대전 서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과 손을 잡았다.구는 도마1동 주민자치회, 내동 안골이그린사랑과 ‘2026년 거주자 우선 주차 주민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도마1동과 내동은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의 야간 단속과 환경 정비 등 현장 관리 업무를 맡는다.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공익사업과 지역 주차 관련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서구는 2020년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 일부 구역을 주민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그동안 위탁 운영 수익금은 사랑의 김장 나눔, 장학금 전달, 마을 축제 개최,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됐다.구 관계자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이면도로에 주차 구획선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사용료를 납부하면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해당 구역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서구는 2007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대전 서구, 국토부 건축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대전 서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쾌거를 달성했다.국토교통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전반을 평가하여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심사했다.서구는 건축 민원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건축 행정 건실화 계획을 수립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건축물 지도·점검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특히 건축허가 사전예고제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서비스 운영은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서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서구의 건축 행정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