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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감자서포터즈 4기 모집
광주 광산구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함께할 '2026 광산구 감자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감자서포터즈'는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단이다.홍보단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누리소통망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누리소통망을 운영하고 기간 동안 열심히 수행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19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홍보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감염병 예방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된다.홍보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실습, 연간 활동 일정 수립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활동 종료 시 수료증이 제공되며 우수 홍보단 시상 등 혜택을 제공한다.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홍보단 활동으로 감염병 예방에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광주 남구, 소상공인 위한 '3종 세트' 지원한다
광주 남구가 지역 내 소비 촉진 차원에서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8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에는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 46억원을 포함한 3종 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9일 남구에 따르면 소상공인을 위한 3종 세트는 특례 보증 및 희망 대출을 통한 긴급 경영자금 지원과 대출금 이자 지원,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긴급 경영자금 지원사업 분야에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46억원 규모의 금융자금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달 광주은행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 보증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다가오는 12일에는 관내 새마을금고 5곳 및 신용협동조합 7곳과 각각 희망 대출 지원 업무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금융기관별 지원 규모는 광주은행 24억을 비롯해 새마을금고 11억원, 신용협동조합 11억원이다.광주은행에서는 현재 업체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및 신용협동조합에서는 오는 4월과 5월부터 업체별로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제공한다.이와 함께 남구는 구청 예산을 투입해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을 빌릴 때 발생하는 대출금의 이자 일부를 지원한다.광주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은 금리 4%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과 보증 수수료 0.7%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에서 희망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은 금리 4.5%에 해당하는 이자를 구청에서 제공한다.이밖에 남구는 관내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전체 카드 매출액의 0.4%를 카드 수수료로 지급한다.지난해 기준으로 연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지원금은 30만원이다.해당 분야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하므로 조기에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 안내받을 수 있다.남구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인 만큼 구청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구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지역화폐인 남구 동행카드를 8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상반기 40억원은 지난 1월 26일에 발행해 닷새 만에 완판됐으며 하반기 40억원은 추석을 앞두고 발행할 예정이다. -
고향사랑기부 '럭키 텐텐텐' 이벤트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 '럭키 텐텐텐'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기부가 저조한 연초에 참여를 활성화하고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 흐름을 분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광주 동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누적 기부 순서 기준으로 10번째, 20번째, 30번째 등 매 10번째 기부자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제공하며 최대 3000번째 기부자까지 총 3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당첨자는 기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는 별도로 한우, 삼겹살 목살, 양념돼지갈비, 포기김치, 구운 보리굴비, 참기름 등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이벤트 당첨자는 4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개별 문자로 안내하고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문화 복지 교육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지역 문화유산 보존,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반려동물 복지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동구 관계자는 "연초에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재미와 혜택을 더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고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구청장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자치구 재정권 질의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에게 '자치구 재정권 강화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하고 통합특별시장으로서의 입장과 정책 방향을 이달 12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치구가 실질적인 기초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 행정 권한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특히 자치구가 높은 인구밀도와 행정수요를 감당하고 있음에도 취약한 세입 구조와 불균형적인 세출 구조로 인해 자치권이 제약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이번 질의서의 주요 내용은 두 가지다.첫째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에 대해 보통교부세 수준의 재정 지원을 약속할 의사가 있는지, 있다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며 둘째는 정부의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예비후보자의 입장과, 관련 제도화를 위해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인지에 대한 사항이다.협의회는 현재 시 군에는 국가 보통교부세가 직접 교부되고 있으나, 자치구는 그 대상에서 배제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제기했다.아울러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더라도 자치구 재정 기반이 강화되지 않으면 통합 효과와 지방분권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협의회는 예비후보자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자치구 재정권 강화와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통합특별시와 자치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재정 행정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2026년 아동정책 본격 점검 수립 나선다
광주 동구는 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아동복지 심의위원회는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5년 아동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총괄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은 '아이가 그리는 세상, 동구가 펼치는 희망'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3대 핵심 목표와 1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주요 추진 방향은 틈새 없는 공공 돌봄 및 보육 기반의 질적 고도화 창의적 놀 권리 보장 및 아동 친화 인프라 확충 소외 없는 맞춤형 보호 및 자립 지원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아동 권리 주도성 확산 등이다.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그동안 다양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아동정책이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동구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세부 사업을 보완 구체화해 올해 아동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동구 관계자는 "이번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곧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믿음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북구, 봄철 산불 방지 종합 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산불에 빈틈없이 대비한다.9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이 추진된다.이번 대책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온 만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취약지 집중 관리, 초동 진화 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먼저 북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원활한 유관기관 협조 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청명 한식, 어린이날 등 입산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선다.불꽃이나 연기가 발생하면 즉각 반응하는 '열화상 지능형 CCTV'9대를 24시간 운영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 19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순찰기동반 3개 조가 권역별 순찰을 실시해 초동 진화태세를 갖춘다.아울러 무등산국립공원,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해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진화 자원을 상호 지원하는 등 공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문인 북구청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에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하세요
광주광역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 안전관리 기준이 담겼다.이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들은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업소 출입구에는 표지판 등으로 반려동물 출입가능 업소 여부를 안내해야 한다.전체 음식점 카페 등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소비자는 음식점 출입구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이 제도는 식약처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 유예 시범사업으로 운영,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 안전수준 개선과 업계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뒤 올해 3월1일부터 시행했다.광주시는 오는 10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 설명회’를 개최해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안전 위생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고 영업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광주시는 또 지난 1월부터 식약처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영업신고 세부 절차와 위생안전 기준 등을 담아 마련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위생 안전관리 매뉴얼’을 관련 업종별 협회와 자치구 누리집 등을 통해 영업자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위생 안전관리 매뉴얼 :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알림 교육 ’교육 홍보자료실 ’교육자료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홍보 동영상 QR 코드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가 처음 시작되는 만큼, 영업자와 시민들이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전관리를 통해 제도가 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계약 일상 컨설팅 감사 사례집' 발간
광주광역시는 행정업무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 일상감사 사전컨설팅 감사 사례집’을 발간, 9일 전 부서와 관계기관에 배포했다.최근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고 재정 규모가 확대되면서 계약의 적정성 확보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광주시는 이에 감사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마련했다.계약심사 분야는 원가 산정 적정성 검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공사 용역 물품 분야별로 반복되는 오류 유형과 주요 점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담당자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지난해 본청, 사업소, 자치구 등이 요청한 계약심사 건수는 총 647건, 4061억원 규모였으며 이 중 심사를 통해 20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설계내역 과다 산정, 단가 적용 오류, 물량 산출 부적정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계약단계에서 재정 낭비 요인을 차단한 결과다.일상감사는 지난해 476건을 처리해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했다.일상감사 분야는 계약업무, 공유재산 관리, 예산관리업무 등 주요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계약방법 입찰 참가자격 등에 대한 검토의견, 처리절차 등을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사전컨설팅 감사는 지난해 23건을 처리했다.규정 해석의 어려움이나 제도 미비로 업무 추진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 사안을 사전에 검토해 법적 타당성과 절차 적정성을 확보한 사례를 소개했다.이를 통해 공무원이 책임 부담을 덜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감사는 사후 적발보다 사전 예방 중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지속 제공하고 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군공항 이전 합의 후 첫 주민설명회 개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18년간의 표류 끝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의 합의 이후, 광산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9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에는 광산구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민·군공항 통합 이전 사업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에서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추진 합의가 이루어진 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설명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그동안의 노력, 즉 군공항 특별법 제정, 유치지역 1조 원 지원 약속, 무안 이전 합의 등을 설명하며, 18년 만에 실마리가 풀린 배경을 상세히 전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무안을 '공항도시'로, 광주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형 실리콘밸리는 미래형 도시 공간으로, 산업 혁신의 거점이자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미래도시기획단을 출범시켜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군공항 이전이 광주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계획임을 강조하며, 서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이전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광주시, 군공항 이전 합의 후 첫 주민설명회 개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18년간의 표류 끝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의 합의 이후, 광산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9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에는 광산구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민·군공항 통합 이전 사업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에서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추진 합의가 이루어진 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설명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그동안의 노력, 즉 군공항 특별법 제정, 유치지역 1조 원 지원 약속, 무안 이전 합의 등을 설명하며, 18년 만에 실마리가 풀린 배경을 상세히 전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무안을 '공항도시'로, 광주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형 실리콘밸리는 미래형 도시 공간으로, 산업 혁신의 거점이자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미래도시기획단을 출범시켜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군공항 이전이 광주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계획임을 강조하며, 서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이전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광주시, 광주형 실리콘밸리 추진 ‘미래도시기획단’출범
광주시가 군공항 부지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정을 추진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도시 조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기구 및 정원 조정을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1개 단, 2개 팀, 1개 전담팀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공무원 정원은 4186명으로 동결하고, 기능이 쇠퇴한 분야의 인력을 미래전략 분야에 재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광주시는 먼저 ‘미래도시기획단’을 신설한다.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확정 이후 군공항 종전부지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등 미래도시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개발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지휘본부 역할을 맡는다.또,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래차산업과에 ‘AI모빌리티신도시팀’을 신설한다.국정과제인 미래모빌리티 구현, 케이-인공지능 시티 실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산업 및 관련 생태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민 안전과 신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보강도 병행한다.도로과의 ‘지하안전팀’을 종합건설본부 토목부로 이관해 지반침하 대응 및 복구 체계를 일원화한다.농업동물정책과에 ‘광역동물보호센터팀’을 신설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인구정책담당관에 ‘공공기관이전TF’를 설치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신속히 대응한다.아울러 투자산단과 산업단지팀은 분팀을 통해 각각 노후산단 정비와 신규 산단 공급 강화에 주력한다.노동존중사회 실현과 현장밀착형 권익 보호를 위해 지방 근로감독관 도입 준비도 본격화한다.노동일자리정책관에 전담인력을 보강해 근로감독 권한의 지방정부 공유라는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시범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이밖에 각화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 2028년 전국체육대회 준비, 인권옴부즈맨 독립기구화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수요를 반영했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정기구 조정은 정원 증원 없이 인력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미래 핵심사업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군공항 부지 개발과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관련 자치법규 개정 절차를 거쳐 이번 행정기구 조정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광주시, 광주형 실리콘밸리 추진 ‘미래도시기획단’출범
광주시가 군공항 부지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정을 추진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도시 조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기구 및 정원 조정을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1개 단, 2개 팀, 1개 전담팀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공무원 정원은 4186명으로 동결하고, 기능이 쇠퇴한 분야의 인력을 미래전략 분야에 재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광주시는 먼저 ‘미래도시기획단’을 신설한다.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확정 이후 군공항 종전부지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등 미래도시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개발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지휘본부 역할을 맡는다.또,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래차산업과에 ‘AI모빌리티신도시팀’을 신설한다.국정과제인 미래모빌리티 구현, 케이-인공지능 시티 실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산업 및 관련 생태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민 안전과 신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보강도 병행한다.도로과의 ‘지하안전팀’을 종합건설본부 토목부로 이관해 지반침하 대응 및 복구 체계를 일원화한다.농업동물정책과에 ‘광역동물보호센터팀’을 신설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인구정책담당관에 ‘공공기관이전TF’를 설치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신속히 대응한다.아울러 투자산단과 산업단지팀은 분팀을 통해 각각 노후산단 정비와 신규 산단 공급 강화에 주력한다.노동존중사회 실현과 현장밀착형 권익 보호를 위해 지방 근로감독관 도입 준비도 본격화한다.노동일자리정책관에 전담인력을 보강해 근로감독 권한의 지방정부 공유라는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시범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이밖에 각화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 2028년 전국체육대회 준비, 인권옴부즈맨 독립기구화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수요를 반영했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정기구 조정은 정원 증원 없이 인력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미래 핵심사업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군공항 부지 개발과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관련 자치법규 개정 절차를 거쳐 이번 행정기구 조정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내년 초 출범 가시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특별광역연합 규약을 최종적으로 통과시키며, 이르면 내년 초에 연합이 공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양 시도의회는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규약안을 의결, 행정안전부의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광주시의회는 이미 10월에 규약안을 의결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전남도의회 또한 변경된 규약안을 의결하며 광주시의 결정에 발맞췄다.이번에 확정된 규약에 따르면, 특별광역연합 사무 개시일은 '규약 고시 후 6개월 이내'로 조정되었다. 이는 행안부 승인, 특별회계 조례 제정 등 출범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규약안 승인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승인 및 고시가 완료되면 특별광역연합은 법적 지위를 확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규약안 통과를 통해 광주와 전남이 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수도권 집중 해소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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