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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2동,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추동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와 금오지구대 인근 등 청소 취약구역에서 겨우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한 자생단체 회원은 "우리 신곡2동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이상현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신곡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제42회 정기총회 개최
과천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가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2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지부 회원과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관계자는 "회원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과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
양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보건소장, 양주평화의원 원장,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주평화의원은 2026년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기존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의정부시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비스 범위를 양주시까지 확대해 통합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공공의료 기반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통합돌봄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법고등학교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법고등학교 전교생 743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상식을 알아보는 ‘O, 퀴즈’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한마디를 나누는 ‘마법이 되는 말’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토닥토닥, 내 마음’등 3개의 체험 코너와 함께 간식 및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자연스러운 교육 참여를 이끌어냈다.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 경시 풍조나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생명의 고유한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생명관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송인철 센터장은 “최근 위기 청소년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발굴 지원 사례관리 등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통합관리를 위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 강화해나가고 있다.자세한 안내는 전화 또는 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로 문의하면 된다. -
의정부시, ‘추동 숲정원’ 조성 순항…상반기 단기 사업 완료
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단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총 57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단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2.2헥타르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등 입구‧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시민참여단 41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6월까지 무장애길, 숲둘레길, 하늘마당 전망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공원 이용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 조명등 350개와 보안 CCTV 2개소를 설치해 보다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어 2027년부터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메타세쿼이아 및 자작나무 숲 조림사업, 송산배수지 방향 무장애길 연장, 잔디마당, 힐링정원, 소풍정원, 추동 책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의 핵심인 ‘무장애 행복길’ 조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장벽 없이 도심 속에서 생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숲정원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숲과 정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걷고 머물 수 있는 ‘정원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추동 숲정원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을 시민들의 참여로 가꿔 낸 생태 공간이자, 누구나 차별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휴식처”라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서 시민 모두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정원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유가 급등 대책 마련…238개 버스업체 연료비 662억원 이달 긴급 수혈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 전기버스 5320대, 압축천연가스버스 5143대 등이다.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유가 상승 국면이 장기화되면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대중교통의 운행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류비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개최…예방-치료-재활의 회복망 구축 노력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를 열고 마약류중독 대응을 위한 도, 도 교육청, 검찰, 경찰, 보호관찰소, 치료보호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4일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공포함에 따라 협의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의회는 조례 제정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로 지난해부터 지속된 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 체계가 일회성 논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협의회 이행현황과 도 마약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기관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경기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공공 마약중독 치료센터를 경기도립정신병원 내에 개소한 이후 중독치료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 해왔다.그 결과 2025년 외래 및 입원 치료 실적이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또한,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비 지원사업에 전년 대비 약 2억4천만원 많은 5억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중독자가 경제적 부담없이 치료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사회복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도내에는 현재 마약류중독 치료보호기관 6개소가 운영 중이다.아울러 권역치료보호기관인 경기도립정신병원 마약중독 치료센터는 올해 상반기 내 기존에 운영 중인 남성전담 10병상과 함께 여성전담 10병상이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전국 최초 여성전담 병상 운영으로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 치료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사회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비대면 상담 접근성도 강화됐다.경기도는 누리소통망 기반 익명 온라인 상담 채널인 'G마톡'을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이다.마약과 관련해 말하기를 꺼리는 청소년도 안전하게 상담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치료 상담 등을 원하는 경우 관련 기관을 연결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치료보호기관에서 퇴원 이후에는 경기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활과 사회 복귀가 이어지는 촘촘한 회복 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지역사회에서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예방홍보는 넓히고 치료지원은 늘리고 지역사회 재활까지 책임지는 경기도형 마약류 중독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 개최…손성일 원장 제27대 회장 취임
경기도 수의사회는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관계자와 외부 인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부터 제26대까지 13년 동안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어 온 이성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손성일 신임 회장은 "수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의사 여러분은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은 물론 반려동물 시대에 시민의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지 증진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동물등록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동요도시 이천시, 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 추진
이천시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3월 9일 ‘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 1기’개강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동요를 기반으로 노년기의 신체 정서 관계 회복을 목표로 하는 건강 통합예술 프로그램이다.개강식에서는 입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해 참여자들의 소속감을 높였으며 이후 진행된 수업에서는 참여자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동심을 느끼는 등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석영 관장은 “노인동심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며 정서적인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년 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 프로그램은 1, 2기로 나눠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광주시 초월읍, 어르신 미술 치유 프로그램 ‘초월은 청춘 노리터’ 확대 운영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의 고독감 해소와 정서 지원을 위해 2026년 특화사업 '초월은 청춘 노리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초월은 청춘 노리터'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미술 치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와 정서적 지원 효과가 확인된 사업이다.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예산과 수혜 인원을 전년 대비 1.5배 확대해 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초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8회차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나를 상징하는 시각 언어 기억의 파편 협동 추상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 기능 자극과 자아 존중감 회복에 중점을 둔다.또한, 다양한 미술 재료를 도입해 참여 어르신들의 예술적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허훈무 주민자치위원장은 "미술 활동을 통한 새로운 소통으로 어르신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확대된 규모만큼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학순 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 사업이 고령화 시대의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자살 예방을 위한 ‘2026년 생명사랑치료비’ 지원
평택시는 자살 고위험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신건강의 조기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자살 고위험군 또는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살 유족 중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관리에 동의한 시민으로 연 40만원 한도 내에서 자살 문제로 인해 발생한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조미정 평택보건소 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치료받으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 협의회, ‘새봄맞이 우리 마을 깨끗이’낙엽 청소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활기찬 새봄을 맞이해 11일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였던 묵은 먼지와 마른 낙엽,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을 맞아 주민들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거닐 수 있도록 이번 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함기훈 동장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봄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어르신 근력 균형 운동교실 ‘어 운 완’ 운영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근력 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어 운 완’운동교실을 운영한다.어 운 완 운동교실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을 예방하고 근감소증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광교2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한 근력 균형 운동을 한다.가볍고 장소 제약이 적은 운동을 중심으로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진행한다.또 사전 사후 체성분 검사와 체력검사, 혈압 혈당 검사를 해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한다.보건소 영양사와 한의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관리, 한방 뇌졸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근력 균형 운동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 BTS 공연 꽃박람회 대비 ‘위생업소 안전관리’ 총력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방탄소년단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평일과 주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방문객의 불편 민원을 즉각 처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BTS 공연과 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