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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신청자를 모집한다.‘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1차 모집 분야는 일반, AI 디지털, 노인, 장애인 4개 유형으로 나뉘며 19세 이상 성인 총 1만 8천 821명을 지원한다.AI 디지털, 노인, 장애인 이용권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일반 AI디지털 노인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시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는 NH농협카드에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 디지털,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의를 듣고 교재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평생학습관 등 등록기관 목록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넓히도록 돕는 제도”며 “더 많은 도민이 학습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안성맞춤 농업인 경영 세무 법률 교육’ 교육생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성맞춤 농업인 경영 세무 법률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농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경영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주제별 지정된 날짜에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농업 경영 농업 세무 농업 법률 등 3개 과정이며 분야별로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다.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농업 경영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31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을 보내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경영 법률 세무 전문가 특강이 농가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성 농업의 내실을 다지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시,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사업 운영
파주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의 재활용을 확산하고자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종이팩은 화장지, 종이수건 등으로 재활용되는 천연 펄프로 일반 종이와 함께 배출되면 재활용이 어려워진다.또한, 폐건전지는 수은, 니켈 등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분리배출이 더욱 중요하다.이에 파주시는 유용한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준 이상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가져오는 시민에게 종량제봉투를 교환해 준다.종이팩은 물로 헹궈 펼쳐 말린 후 끈으로 묶어서 폐건전지는 비닐봉지나 상자 등에 담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자원봉사센터로 가져오면 된다.교환 기준은 종이팩 1kg 또는 폐건전지 50개당 종량제봉투 2장이며 1인당 하루 8장으로 제한한다.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 정착 및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군포시 재궁동 통장협의회,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군포시 재궁동에서는 3월 9일 새봄을 맞이해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대청소를 전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후 오후 2시부터 군포시청 및 군포시민체육광장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정비 대상지 2구역에 투입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특히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재궁동의 묵은 때를 씻겨냈다.재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특례시, ‘2026년 정신건강가족학교’ 개강식 개최 정신질환자 가족 대상 교육 운영해 돌봄 역량 강화
수원특례시는 10일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정신질환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가족학교’개강식을 열었다.정신건강가족학교는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족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족에게 정확한 정신건강 정보와 대처 방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경험 공유로 지지체계를 강화한다.이날 개강식에서는 올해 상하반기 정신건강가족학교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이어 ‘국가정신건강정책에서 바라본 정신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의 역할을 설명했다.정신건강가족학교는 상하반기 교육과 방학 특강,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심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재즈…‘2026 과천재즈피크닉’ 5월 개최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과천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올디벗구디,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 포레스텟,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 등이 무대에 오른다.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이 맡는다.라울 미동은 포크 재즈 팝 R B 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동요와 재즈를 접목한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유발이'공연과 행진 공연 형식으로 관객과 함께 리듬을 즐기는 '라퍼커션'공연이 펼쳐지며 아티스트 사인회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과천공연예술축제의 마스코트인 '로그'와 '지팝이'도 만나볼 수 있다.관람은 예약석과 자유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을 진행한 뒤 일반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없이도 현장 자유석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예매 일정과 공연 시간표 등 세부 정보는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과천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용인시장학재단, 4월 10일까지 장학생 모집
용인시장학재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장학금 지원규모는 총 7억 1480만원으로 장학금 분야와 교육비 분야로 나눠 905명에게 지급된다.장학금 분야는 철쭉장학금 진학장학금 우수장학금 기능장학금 효행장학금 자립장학금 향토장학금 무지개장학금 곰두리장학금 보훈장학금 주거비장학금 드림장학금 등 총 12개 분야 분야다.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총 3180만원을 지원한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용인시장학재단은 2002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지역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2025년 기준으로 누적장학생 1만 6710명, 장학금 108억 8500만원을 지급했다. -
김포시, 무장애 키오스크 도입 등 민원취약계층 접근성 개선
김포시는 민원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형 순번대기시스템을 시청 민원실에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 약자와 고령자를 고려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긴급호출 및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어 민원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아울러, 시는 시청 민원실과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5대에 점자 키패드 설치와 발급 화면 위치 조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 민원인 도움벨 1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민원실 정문 장애인 경사로의 노후화된 도움벨을 교체하고, 후문 경사로에는 도움벨을 신규로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 2026년 노후 경유차 ·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약 8억 원 규모의 2026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총 4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개조 7대 △엔진교체 30대 △건설기계 DPF 1대 등 약 38대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은 전액 지원되나, 전동화개조 및 엔진교체 지원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등록면허세·농어촌특별세를 자진 납부해야 한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받은 차량은 반드시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장치 탈거시 운행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또한, 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신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천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설명회 개최
이천시는 3월 10일 개최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설명회’에서 2025년 이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 결과는 이천시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주관해 매년 실시해 해당 조사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2025년도 조사는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이천시만 19세 이상 성인 910명의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1:1 면접조사로 수행됐으며 책임대학교인 한양대학교에서 19개 영역 169개 문항에 대한 분석 자료를 건강지표 영역별로 제시했다.현재 흡연율은 22.9%로 전년 대비 2.5%p, 남자 현재 흡연율은 40.0%로 3.2%p 증가 등 흡연 관련 지표의 모든 지표가 전국과 경기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매년 건강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스트레스 인지율은 27.9%로 전년 대비 5.6%p, 우울증상유병률은 전년 대비 0.7%p 증가해 이천시 정신건강이 전국 평균 대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표 개선에 중점을 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걷기 실천율은 63.9%로 중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27.5%, 건강생활실천율은 42.0%로 전년 대비 4~7%p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과 경기도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이다.이는 시민들의 꾸준한 신체활동이 건강예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은 2025년에는 66.0%로 전년 대비 22.9%p 증가했으며 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율은 62.5%로 전년 대비 30.0%p가 상승해 매년 낮은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캠페인의 효과로 평가되고 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개인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성과”며 앞으로도 더욱 포괄적인 건강정책과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체감으로 이어지는 건강 행복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 대회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게이트볼협회 소속 23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시부시장, 남양주시 게이트볼협회 서정구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했다.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표창수여 및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게이트볼은 운동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으로 한 번의 샷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에 서로 박수치는 그 순간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건강과 우정을 함께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
산북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2026년 3월 11일, 여주시 산북면은 새봄을 맞아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용담천변 구간을대상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산북면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산북면 구석구석을 청소했다.산북면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마을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밝고 활기찬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와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산북면의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깨끗한 거리와 풍경은, 환경보호 실천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경험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상징이 될 것이다. -
해빙기 취약시설 46곳 안전 점검 실시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흥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옹벽과 땅 깎은 비탈면, 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 46곳으로 민간 전문인력과 함께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균열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등으로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장 집중점검이 이뤄진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4월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용남 건설행정과장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해빙기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거나 점검을 신청하고 민관 합동점검단의 현장 점검 후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수원특례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 일월수목원 스터디투어 열어 지역 문화 자연 체험하며 시정홍보 역량 강화
수원특례시는 10일 일월수목원에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과 함께 지역 연계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다누리꾼은 수목원 해설사 안내로 추천 탐방 코스를 둘러보고 제라늄 품종 전시 ‘지금 우리는 봄’과 사막식물 전시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등 다양한 식물 전시를 관람했다.시정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이주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례회의도 열었다.참가자들은 수목원 탐방 내용과 시정 소식을 각국 이주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다누리꾼은 16개국 64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이다.나라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정례회의, 현장 체험 활동 등을 하며 수원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누리꾼은 “일월수목원에서 봄을 느끼며 수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접한 시정 소식과 수목원 탐방 경험을 다른 이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다누리꾼은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시의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