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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국토교통부와 제2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 협력
용인특례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시지부, 제38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시지부는 지난 9일 오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또한 오산시 외식업계의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서원중 지부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외식업계의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산시는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오산맛집 발굴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지원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 방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대상 가구를 방문해 균형 잡힌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특히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찬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창수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참여 작품 공모
성남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참여 작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공공 민간 데이터로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내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시사점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작품 주제는 성남지역 현안 해결이나 발전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작품 응모는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응모작은 성남데이터넷, 공공데이터포털 등의 공공데이터와 통신, 카드, 기업 개인 신용 등 4개 분야 32종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작품이어야 한다.작품 접수는 성남데이터넷 배너 또는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시는 데이터 활용도, 문제인식 주제 적절성, 데이터 표현 적절성, 전달력과 창의성,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5개의 경진대회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선정작은 6월 말 개최하는 경진대회에서 발표 심사로 순위를 결정한다.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등 모두 600만원의 시상금과 성남시장 상장을 수상자에게 수여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 속에 숨겨진 의미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내는 우수한 분석 작품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수상작은 향후 성남시 정책 수립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2023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정책 대안을 발굴해 오다 올해부터 시각적 분석 기능을 강화한 ‘시각화 경진대회’로 전환했다.지난해 선정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는 ‘가로쓰레기통 설치 적합지 분석’, ‘판교 제2 3 테크노밸리 버스노선 최적화 제안’등 5건이다. -
평택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실시
평택시는 자동차세 1~4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에 앞서 3월 한 달을 ‘사전예고 기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납부 기회를 충분히 알리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사전예고 기간에는 카카오톡 전자송달과 문자, 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안내한다.또한 납부가 어려운 경우를 위해 분납 상담과 체납 정리 상담을 병행해 단속 전 체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평택시는 3월 안내 이후에도 체납이 해소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4월부터 예고한 기준에 따라 번호판 영치 단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소액 체납자는 즉시 영치보다 사전 안내와 자진납부 유도를 우선하고 분납 등 제도 안내를 통해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영치는 최후 수단인 만큼 3월 사전예고 기간에 납부 안내를 강화해 체납 해소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공정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와 상담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문산읍, ‘센트럴제일안과’ 행복나눔가게 15호점 지정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0일 14년간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센트럴제일안과’를 문산읍 행복나눔가게 15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행복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내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이번 15호점 지정은 오랜 기간 이어진 각별한 인연과 순수한 나눔의 뜻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장기 후원의 배경에는 임동권 대표원장의 남다른 지역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임 원장은 과거 문산제일안과 원장으로 재직하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섰다.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독거어르신들의 어려운 현실을 깊이 이해한 그는, 운정으로 이전해 거리가 멀어졌음에도 후원을 멈추지 않았다.임 원장은 2012년 6월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매월 햄 참치 선물 꾸러미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누적 후원 수량은 1만여 개에 달한다.임동권 센트럴제일안과 대표원장은 “문산제일안과 시절 문산읍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14년이 됐다”며 “문산과의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학현 문산읍장은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문산읍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변함없는 온정을 베풀어주신 임동권 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학생승마체험’ 참가자 1339명 모집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지역에 있는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339명으로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한은 3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호스피아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승마장과 강습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에 선정되면 1회 60분씩 총 10회에 걸쳐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강습비 32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22만 4000원을 지원받는다.승마 강습장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신갈승마클럽 금강홀스랜드 남서울승마클럽 용인포니클럽 분당승마클럽 등 5곳이다.대상자 선정과 승마장 배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하며 신청 마감 후 1주일 이내에 개별통보한다.문의사항은 용인특례시 농림축산국 축산과 축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과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에 정재승 교수 초청‘인공지능 vs 인간지능’ 강연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과학콘서트 과학자에게 듣는 과학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vs 인간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정재승 교수는 카이스트 뇌인지학과 교수로 국내 최고 뇌과학 전문가이다.대표 저서로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발자국 등이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는 과학자와 시민이 만나 과학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더불어 음악공연, 북토크, 질의응답 등 다양한 형식이 결합된 콘서트 형태로 운영되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연 참여자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중학생 이상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인간지능과 과학적 사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예비 창업가 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 비즈니스 과정'교육생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 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 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차시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선배 기업가에게 듣는 사회적경제 이야기 집담회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비즈니스 과정은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의 이해 지역사회문제 정의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이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작성 및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발표 및 피드백 등 사회적경제 창업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특히 기본과정과 비즈니스 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선정을 통해 1대1 맞춤형 상담 과정인 '창업실무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모집 인원은 기본과정 40명, 비즈니스 과정 30명으로 선착순 모집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 시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해 신청 링크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양주시 및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기 창업교육으로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올해는 사회적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기업 발굴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경기FTA센터,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 뷰티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미용 뷰티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참가기업 10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참가기업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유럽의 전략 거점인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을 직접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회를 갖게 된다.경기FTA센터는 2017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왔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상담 품목은 미용 뷰티 분야로 유럽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화장품 기업의 경우 유럽 화장품 인증 등록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필수 조건으로 모집한다.또한 현지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파견국 관련 인증 또는 미국 식품의약국, 유럽 통합규격인증 등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참가기업에는 출장 인원 1인 항공료 50% 지원 현지 단체 이동 차량 제공 1:1 전문 통역 지원 수출 상담장 운영 바이어 매칭 및 현지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다만 항공료 일부와 숙박비, 제품 샘플 운송비 및 관세 등은 참가기업이 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2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수출 준비도, 해외 인증 보유 여부, 현지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말 발표된다.현지 상담에 앞서 사전 설명회, 바이어 수요 분석, 마케팅 자료 현지화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유럽 시장은 까다로운 인증제도와 다양한 비관세장벽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지만,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요한 수출 시장”이라며 “경기도는 2017년부터 축적해 온 유럽 시장 진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비관세장벽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10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코리아 안성지회와 지역사회 내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협력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배려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기반 조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아동 교육환경 개선 및 부모 교육 정서 문화 지원 프로그램 협력, 아동 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정기 자원봉사를 통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최윤선 아이코리아 안성지회 회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에뜻을 모아주신 아이코리아 안성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의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함께 힘을 모아갈 예정이다.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위즐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9일 중장년층 성인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여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위즐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위즐아카데미'는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요일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월요일 원예 특수체육 교실을 시작으로 화요일 공예 음악 교실, 수요일 노래교실, 목요일 맷돌 체조와 슐런, 금요일 미술과 스마트 생활 기본기 교실 등 총 9개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오는 5월에는 참여자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내 나들이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위즐아카데미를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활동 참여와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메모리 AI 반도체 인재 키운다…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참여대학 모집
경기도가 도내 대학 기업과 협력해 실무형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반도체 공유대학’참여대학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반도체 공유대학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다.대학 간 학점 교류와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대학이 보유한 특화 교육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반도체 인력을 양성한다.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 공유대학 컨소시엄에 총 3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약 19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두 개 분야에서 각각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한다.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공정 장비 소재를 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메모리 초격차 기술을 뒷받침할 인력을 양성한다.AI 반도체 분야는 설계부터 검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 인력을 육성한다.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연간 4억6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주관대학 1곳을 포함해 2개 이상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 소재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산업 연계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해야 한다.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와 산업 연계 교육을 통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력 공급을 강화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공유대학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라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모 선정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명시, 봄 개학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집중 점검
광명시가 봄 개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문방구, 편의점, 무인판매점 등이 해당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지속적인 점검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