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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누리새마을금고,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 나눔 후원금 전달
고양누리새마을금고가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나섰다. 지난 11일, '2026년 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양 기관은 2022년부터 '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이웃과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양누리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복지관은 고립 가구 발굴 및 어르신 평생교육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665명에게 경제적, 정서적 도움을 줬다.도래울마을 1단지 내 임대단지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방문을 실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긴급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생적인 이웃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에는 총 5312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무용, 서예, 수채화 등 10개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향유권을 확대했다. 스마트폰 초·중급반 운영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지인과의 소통을 돕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 효과를 가져왔다.건강체조, 실버로빅 등 신체 활동과 합창, 하모니카 등 정서적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운영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천미숙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고양누리새마을금고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도래울마을의 ‘고립’이 ‘연결’로 바뀔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양누리새마을금고와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 주민과 함께 치매 인식 개선 나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 성사2동 관계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치매파트너' 교육이다.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이웃을 의미한다. 덕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치매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번 교육에서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및 국가치매관리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치매 바로 알기, 치매환자 이해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파트너 활동에 대한 교육생들의 관심이 높았다.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인 ‘치매파트너’ 교육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이나 단체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양주시, 말라리아 방역 현장에서 청렴 캠페인 실시
양주시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방역센터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현장근무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강조하고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방역센터 직원과 기간제근로자들이 함께 청렴 실천 다짐을 공유했다. 공정한 업무 수행과 부패 없는 방역 현장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위해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양주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서식지 제거, 방역활동 강화, 시민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포시, 중동발 고물가에 선제적 대응…물가 안정 총력
김포시가 중동 지역 불안으로 촉발된 고물가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연쇄적인 물가 불안에 맞서기 위해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며 체계적인 물가 관리에 나선다.대책반은 총괄반, 농축수산물반, 유가관리반 등 3개 분과로 구성, 물가 정책 수립부터 현장 점검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과 주요 먹거리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를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또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정비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중동발 리스크로 유가와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용한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해 물가 상승 압박을 최소화하고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평군,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계절근로자 농가 집중 지원
양평군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 현장 상담을 통해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안전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은 농가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 사업이다. 전문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3회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첫 방문 시 농작업 환경 전반의 위험 및 유해 요인을 파악하고, 두 번째 방문에서는 개선 조치와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안전용품도 이때 지원된다.마지막 3차 방문에서는 개선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 안전 관리 체계 정착을 돕는다.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는 작업 공정이 다양하고 단기간 집중 작업이 많아 산업재해 위험이 높다. 양평군은 이 점을 고려,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다수 근로자 고용 농가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라 농업경영주의 안전 관리 책임이 커짐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또는 다수 근로자 고용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상담을 강화한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은 단순 점검이 아닌,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개선과 안전용품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3단계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해 농업경영주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양평군은 앞으로도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장비 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양평군이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의 장비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에 따라 양평군은 올해 12월까지 미디어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선정으로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로부터 총 14종 79개의 방송 장비를 위탁받는다. 캠코더, DSLR 카메라, 삼각대, 영화 촬영용 붐 마이크 세트 등이 포함된다.무료 대여 서비스는 양평군민뿐 아니라 경기도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장비 대여 신청은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정보무늬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지원받은 장비로 공모전 출품 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 촬영,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장비 지원 사업 선정은 양평군의 미디어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창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장비 대여, 미디어 교육, 미디어 체험 학습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평군, 2026 자원순환교육 시작…환경수도 향한 발걸음
양평군이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지평면 기관 단체장,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개강식은 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 리더 의식 함양 교육에도 참여했다.특히 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무왕위생매립장이 '양평자원순환센터'로 탈바꿈한 점이 눈길을 끈다.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재활용 수익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참석자들은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등의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매주 목요일과 격주 토요일에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한다.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에 문의하면 된다. -
양평군, 아동·청소년 교육 돌봄 환경 개선 논의의 장 열려
양평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및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을 열었다.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0일, '돌봄에서 활동까지, 청소년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됐다.이번 토론회는 양평군의 아동·청소년 교육 및 돌봄 환경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유관 기관 관계자, 교육지원청, 행정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회는 이경미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나윤정 개군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손호분 양평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이선혜 대아초등학교 교감, 김동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패널들은 통학 문제, 방과 후 돌봄 공백,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학령인구 감소 등 양평군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다. 특히 청소년 이동권과 방과 후 활동 공간 부족 문제가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토론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정책적 관심과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동의 불편함과 방과 후 시간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현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평군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향후 아동·청소년 관련 논의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참여 안내도 진행됐다.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은 양평군 청소년휴카페 9개소와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 지원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
도암사, 양평군에 쌀 200kg 기탁…훈훈한 나눔 실천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도암사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20포, 총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평가받는다. 도암사의 정림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양평군은 도암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주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기탁된 쌀은 양평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암사의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단월면 삼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활짝 핀 행복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 마을회관이 훈훈한 온정으로 가득 찼다. 지난 11일, ‘달리는 행복 나눔 이웃들’ 사업이 주민 5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단월면과 양평군 무한돌봄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매주 수요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6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날 삼가리 주민들은 다채로운 서비스를 경험했다. 치매 인지 선별검사, 장기요양보험 상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안내 등 건강과 관련된 상담이 주를 이뤘다.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기초 건강 체크 등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손과 발 마사지는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였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됐다. 겨울 동안 묵혀둔 이불 20여 채를 세탁하는 이동 세탁 서비스는 주부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주방 도구를 정비해 주는 칼갈이 봉사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주거 복지 상담과 복지 상담은 주민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창구가 됐다.점심시간에는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달리는 짜장차’가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짜장면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양평지역자활센터는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풍성함을 더했다.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보건소까지 가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마을까지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이불 빨래까지 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민관 협력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단월면은 앞으로도 ‘달리는 행복 나눔 이웃들’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양평군, 남한강테라스에 친환경 해충퇴치기 본격 가동…수변 공간 쾌적하게
양평군이 남한강테라스 일대에 친환경 해충퇴치기 12대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조치는 상수원 보호구역 내 화학 약품 사용을 줄이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남한강변은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살충제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는 곳이다.이에 양평군은 살수 작업과 해충퇴치기 설치 등 물리적 방역 방식을 도입했다. 갈산공원과 개군면 천변 등 주요 거점에 총 167대의 해충퇴치기를 운용 중이다.해당 장비는 해충이 좋아하는 특수 파장의 조명으로 유인한다. 이후 회전 팬으로 흡입해 분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비래 해충 감소와 생태계 보호를 동시에 실현한다. 쾌적한 수변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방역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청정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양평군, 새 학기 맞아 어린이집·학교 수두 감염 주의 당부
양평군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단체 생활이 늘면서 수두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른 조치다.질병관리청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국내 수두 환자는 4천600명을 넘어섰다. 최근 2년간 연간 3만 명 이상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수두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단체 생활 공간에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 온몸에 물집과 발진이 나타나고 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10~21일의 잠복기를 거치며,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이 딱지로 변할 때까지 전염력이 강하다.감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또는 환자의 피부 병변과 직접 접촉할 때 일어난다.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생활 환경에서 쉽게 확산할 수 있다.양평군은 예방을 위해 생후 12~15개월 사이 수두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면역력이 없는 만 13세 이상은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수두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모든 발진이 딱지로 변할 때까지 단체 생활을 중단하고 가정에서 격리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전 군수는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양평 지평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 전개
양평군 지평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지난 12일 실시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캠페인은 지평면 곡수1리에서 진행된 '달고나 행복나눔사업'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을 독려하기 위함이다.지평면 복지팀은 행사 참여 주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 발굴 안내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실직, 질병,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안내와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상세히 알렸다.특히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은 관심과 제보가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홍종분 지평면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주변을 한 번 더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지평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재차' 강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공직자에게 선거 중립 의무를 엄정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을 강조하며, 간부들에게 회의 때마다 이 점을 강조하라고 지시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규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공무원의 영향력을 이용한 선거 개입을 막기 위함이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수원시는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공직자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여러 차례 발송했다. 12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기별 공직자 행위 기준 및 주요 위반 사례 안내’를, 1월에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등 관련 선거법’을 공지했다. 지난 10일에는 ‘공무원이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전자책을 배포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3월 13일부터는 공직자들이 매일 이용하는 행정포털 로그인 화면에 선거중립 의무를 강조하는 알림창을 게시했다. 각 동 통·반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에게도 선거법을 안내했다. 공직선거법상 통·리·반장,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으로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공직자들에게 선거중립 의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