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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리더 꿈 키워요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8월 호주에서 직업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취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3월까지 학교별로 참가학생을 추천 받은 후 서류 면접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이어 영어교육, 최종 면접절차를 통해 5~6월 18명의 참가자를 확정한다.특히 학업 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여부,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한다.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 'TAFE NSW'에서 기계 용접, 전기 전자, 조리 제과 제빵, 헤어 미용, 자동차정비, 건축 토목, 원예 애완, 사무 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 직무교육을 받는다.또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체류 기간에는 2인이 1조를 이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이 밖에 광주정신과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5 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K-food 홍보활동 등도 진행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현장학습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상반기 성인독서동아리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성인의 독서역량과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성인독서동아리 ‘이음 책방’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문학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논제 설정과 발제, 서평 작성 등 독서토론의 핵심 과정을 익히게 된다. -
"80세 최고령 신입생 포함 21명 입학… 만학도의 배움 열정 빛나"
설악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2026년 3월 8일, 설악고 다목적강당 '도담관'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만학도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40회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고등학교 과정에 도전하는 21명의 입학생이 입학 허가를 받고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특히 올해 입학생 가운데에는 1946년생의 최고령 신입생이 포함되어 큰 귀감이 되고 있다.해당 입학생은 평생 가슴에 품어온 배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내 입학했으며 방송통신중학교를 졸업한 뒤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입학한 학생도 있어 배움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보여줬다.설악고등학교는 입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3년간의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과 격주 일요일 출석 수업 등 맞춤형 교육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방송통신고 졸업 동문들이 마련한 방통고 장학금 160만원을 전달하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김호천 교장은 "팔순의 나이에도 배움의 길에 도전한 어르신을 비롯해 모든 신입생의 용기 있는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졸업하는 그날까지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운서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준공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 돌봄 문화 시설로 조성되어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시작하는 유아 독서 첫 걸음"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를 운영한다.유아 독서 체험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는 교육문화관 및 어린이자료실 안내 재능기부 활동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독후 체험 활동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되며 사서와 재능기부 활동가가 함께 진행한다.참여 기관 모집은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관당 반별로 상 하반기 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유선종 관장은 "이번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교육문화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또래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AI 활용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최근 급변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16일부터 ‘2026 AI 활용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해 3월 16일부터 1년간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면접 플랫폼 활용 실습 및 직무역량 검사, GPT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등이다. -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배움과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독서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창의 체험과정으로 세부 강좌는 초등학생 대상 ‘나는 AI 로봇 과학자’, ‘내 목소리가 들리니’, ‘생활 속 과학실험’등 7개 강좌 청소년 대상 ‘시나리오 클래스’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
충남교육청, 2026 유보통합‘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지원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으로 2025년 9월부터 시작한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을 2026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1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은 1일 2시간, 주 10시간 이내로 활동하며 등 하원 지원 교실 내 놀이 지원 그림책 읽어주기 급 간식 지원 교실 정리 및 청소 지원 등으로 교사가 유아 한 명 한 명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유아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력의 질 관리를 위해 연 4회 자체 연수를 운영한다.연수 내용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 사항을 비롯해 아동 학대 이해 및 예방 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유아 생활지도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은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취약 기관의 교육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보통합 취지에 맞춰 교육과 돌봄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조리실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리실무사가 병가나 연가 등 각종 휴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지난 2023년 거점학교 1교를 시범으로 시작된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사업은 학교현장의 만족도와 급식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4년 11교, 2025년 20교로 단계적 확대됐으며 올해는 30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차질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실무사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 개발
충남교육청은 초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함에 따라 학교 실무 인력의 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를 돕기 위한 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 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 은 단순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제공에 따른 회계 관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간 학교별로 자체적으로 쓰이던 회계 시스템의 장점을 모아 단일화된 체제로 표준화함으로써 실무 인력의 업무 간소화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이번 시스템 개발로 인해 학생별 참여 현황 관리, 통계수치 추출, 자유수강권 이용 관리 등이 이전보다 원활해졌다.특히 초등 3학년 학생, 자유수강권 지급 대상 학생,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에게 다양한 형태로 지급되던 이용권을 통합 관리하는데 유용하며 이에 대한 지원 현황을 학생별 개인 관리 카드로 자동화해 보호자에게 바로 안내할 수 있어 이들의 만족도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하종 교육국장은 "단위 학교의 방과후 돌봄 실무 인력들에게 업무 간소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시스템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회계 집행성과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오늘의 책방지기(반려책)' 1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시민이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오늘의 책방지기’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책방지기’가 되어 5권 내외의 추천 도서와 서평을 작성하고 자신만의 책방 이름과 주제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정된 책방지기의 도서는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전용 서가에 전시되며 책방지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일반 이용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책으로 만나는 실버도우미와 함께 북스타트 데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책으로 만나는 실버도우미와 함께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며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아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의 실버도우미 어르신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그림책 읽어주기, 손유희 활동, 신체 표현 놀이 등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독서 활동을 운영한다. -
인천 동부 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과 6일 기관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및 재위촉된 심의위원들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무 역량을 길러 학교폭력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에, 북부교육지원청은 6일에 각각 위촉식을 열고 심의위원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위원회의 심의 절차와 법률 판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하고 소위원회별 모의 실습 과정을 통해 위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동부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사안 처리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적 선도라는 학교폭력 예방의 본질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신뢰받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신설 6개교에 ‘인천형 미래학교’ 특화공간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 외 5교에 학습 지원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인천형 미래학교’공간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 개교한 6개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이라는 기본 역할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특화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다.주요 공간별 특징을 살펴보면, 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가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들의 휴식과 모둠활동이 조화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특히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중앙허브’와‘러닝허브’개념을 도입해,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의 거점으로 러닝허브는 학년 및 교과 단위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능하며 교실과 공용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올해 개교한 6교의 특화공간 조성 현황과 교육환경에 대한 소개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