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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발간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능동적인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한 특별한 지침서를 내놓았다.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외발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자료와 함께 제작됐다.또한, 학교스포츠클럽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핵심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를 병행 제작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생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동 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 간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11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저수온 특보 전면 해제 및 위기경보 하향
해양수산부는 3월 11일 12시부로 저수온 특보를 전면 해제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올겨울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 대비 0.5~1.5℃ 높았고, 2월 말부터 수온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수온 위기경보는 작년보다 8일 가량 짧은 57일간 유지되었다.올해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긴급 방류 등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등으로 일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해양수산부는 재난지원금 지급 등 어업인 피해 복구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저수온 재해도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노력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며, “저수온 특보는 해제되었지만, 피해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피해 어가가 빠르게 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장 교감 대상 ‘폭력예방 맞춤형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감과 교장을 1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폭력예방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전온유 한국젠더교육상담협회 전문 강사가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한 관리자의 판단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부 내용은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인식 변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없는 학교문화 구축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및 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무성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성인권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체험 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 포천 가평 파주 지역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상반기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제3회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청렴,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제3회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에는 청렴 문화 확산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내 초 중 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각급 학교와 기관 소속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청렴, 공정, 상호존중 등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주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에 담아 4월 15일 24:00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선정한 입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열린다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교육통합과 관련해 시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련했다.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 및 경과 안내 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이다.특히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공청회에는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다.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매주 협의회를 열고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전산통합 등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한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전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교육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2026년 인공지능 중점학교 200교 운영, 학교 중심 인공지능 교육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와 미래형 교육 모델을 확산을 위한 '2026년 인공지능 중점학교'200교를 운영한다.인공지능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공지능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 간 확산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도형 3교 중심형 100교 문화 확산형 97교를 선정했다.선도형 학교는 인공지능 관련 교과 시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교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정보 수업을 초 68시간, 중 102시간 이상을 운영하며 고등학교는 매 학기 관련 과목을 편성한다.중심형 학교는 인공지능 정보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인공지능 교육 활동을 운영한다.확산형 학교는 창의적체험활동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내 인공지능 교육 문화를 확산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중점학교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기반 인공지능 정보 수업 확대 인공지능 교과 융합 수업 및 동아리 운영 교사 인공지능 수업 역량 강화 인공지능 기반 교수 학습 모델 개발과 우수 수업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추진한다.또한 지역별 현장 컨설팅과 중점학교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운영사례와 수업 자료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학생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디지털 기반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한다.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제정에 따른 전남 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첫 번째 공청회는 3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3월 23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가 열린다.공청회는 지금까지의 교육행정통합과 관련된 추진 경과와 교육행정통합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양 기관이 설명한 뒤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매주 정례적인 협의회를 통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교육행정통합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진 간 온오프라인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전라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 윤양일 단장은 "전남 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임종식 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임 교육감은 2012년 학습클리닉센터로 출발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그 출발부터 함께해 온 학습코칭단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왔다고 평가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전문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을 격려했다.이어 사회성 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사회성 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에서는 학습 부진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 관계 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학습코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어려움, 자기조절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함께 공유하며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후에는 학습코칭단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안내가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사회 정서적 지원과 학습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교과 성취를 높이는 것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코칭단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초학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 대상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은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청 505회의실에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담당 경찰관과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 안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 창구인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들이 학교폭력 처리 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신고 접수 단계부터 교육청과 경찰 간 협력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논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117학교폭력신고센터는 학교폭력 대응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숭의과학기술고-KBC광주방송
광주시교육청은 10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KBC광주방송,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지원을 위해 지역 거버넌스 구축의 하나로 추진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 지자체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전략산업 연관 교육과정 운영, 취업, 후학습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앞서 시교육청은 숭의과학기술고를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로 지정했으며 숭의과학기술고는 AI 미래모빌리티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숭의과학기술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지역정주형 고급 기술인재 양성의 산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산업, 교육이 함께 광주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공동 프로젝트"라며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성장하며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숭의과학기술고를 비롯해 광주자연과학고 동일미래과학고 등 3개 학교를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로 지정했다. -
경남교육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원, 학부모, 학교전담경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제4기 위원회는 2028년 2월까지 2년 동안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를 담당한다.연수 과정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심도 있는 이해 성 사안 심의를 위한 성인지적 관점 적용 조치 결정 판단 기준 및 실제 적용 사례 심의 관련 민원 대응 전략 등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연수와 함께 '2026년 학교폭력 제로센터 법률지원단'자문 변호사 19명을 위촉했다.이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안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조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안산서초-원곡중-경일고 여자배구부 연계 육성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10일 안산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을 통해 지역 초 중 고 학교 운동부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배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이번 경일고 여자 배구단 창단은 지역의 스포츠 인재 발굴과, 안산서초, 원곡중, 경일고로 이어지는 엘리트 학생 선수 연계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지역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선수 육성과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국회의원,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시의원, 경기도체육회와 대한배구협회 관계자,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임태희 교육감은 "경일고 여자 배구부 창단은 지역 스포츠 인재를 키우고 학교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의 인성과 협력, 도전 정신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도록 학교 운동부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학생 선수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