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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어린이 현장체험학습'참여 기관 모집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은 수원, 용인, 화성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이용 예절 동화구연 손유희 도서 대출 반납 체험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 등이다.이외에도 스티커를 활용한 O 퀴즈, 나만의 도서관 꾸미기 활동지 등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더욱 높여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1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스스로 책을 찾고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전국 최대규모 21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운영교 공모에서 모두 21개교가 선정됐다.이는 전국 40개교 중 경기도 관내 학교가 절반이 넘는 성과로 전국 최대 규모다.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역사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 교류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목적은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협력 및 우호 증진을 강화하고 국내 초, 중, 고교생 대상 참여형 교육활동을 운영해 6, 25전쟁 역사와 유엔 참전의 의미를 내재화함으로써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에 두고 있다.도교육청은 지역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유엔 참전국과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 밖에도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 소개되기도 했다.이번에 선정된 21개교는 앞으로 6, 25 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역사, 평화의 소중함 등을 교육하는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업 유엔 참전국과의 상호방문 국제교류 활동 6, 25전쟁 전적지 탐방 평화, 인권, 공존 등 세계시민 가치 기반 프로젝트 운영 국제교류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사업과 별개로 자체 주관하는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를 도내 50개교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기도형 국제교류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학생이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세계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경기도에서 전국 최대인 21개교가 선정된 것은 보훈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자 힘쓴 결과"라며 "도내 많은 학생이 참전국 학생들과 소통하며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차문화예술원,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9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차문화예술원으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경남차문화예술원은 우리 전통 차 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단체다.창원 시민과 학생, 성인은 물론 해외 방문단을 대상으로 다도 체험 교육, 전문 다도인 양성, 전통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예술원이 개최한 '송년 나눔 자선 바자회'수익금으로 마련했다.특히 경남차문화예술원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미래교육재단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2100만원에 이른다.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핵심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예지원 경남차문화예술원장은 "자선 장터 수익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통 차 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경남차문화예술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종훈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꾸준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경남차문화예술원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우리 아이들이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총과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 협의 합의서'조인식을 열었다.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2026학년도 나이스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 운영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현장의 업무 지원을 위해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에는 평일 8시부터 20시까지 근무와 함께 휴일을 포함한 근무 외 시간에도 유선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나이스 사용자 문의 전화 대응과 질의답변 시스템 모니터링 및 성능개선 비상상황 발생 시 대내외 상황 전파 등이다.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매해 신학기 나이스 비상근무를 통해 전화상담, 질의답변, 인증서발급 등 현장 밀착 지원을 수행해 왔다.지난해에는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 동안 전화상담 8837건, 인터넷 질의 답변 6682건을 지원했고 3607건의 인증서를 발급한 바 있다.정수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은 "선생님들이 나이스 업무 처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나이스의 안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취약계층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9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영신 평생학습관장과 시흥 안산 안성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 기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운영 등이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심리 정서적 문제해결을 위한 독서치료 등 예술과 심리가 결합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교육청, '학부모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보마루에서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단위학교에서 새롭게 학부모회 업무를 맡은 교사와, 처음으로 학부모회를 구성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매년 '학교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학부모회 구성 절차와 운영 방법을 안내해 왔으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연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특히 학기 초 업무 담당 교사의 출장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했다.설명회에서는 학부모회 구성의 절차 학부모회 운영 방법 학부모회 예산 사용법 등 학부모회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 학부모들을 위해 녹화된 영상을 '전남 학부모 한마당'밴드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절차와 방법에 따른 학부모회 구성이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 학부모회와 지역학부모회연합회가 더욱 탄탄히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남교육청, 학생 성찰 성장을 돕는 봉사 프로그램 '새로 봄'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을 침해해 교원지위법 에 따라 '학교에서의 봉사'조치를 받은 학생이 자기 행동을 성찰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새로 봄'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제25조제2항제1호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형식적인 봉사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이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피해 교원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프로그램 명칭인 '새로 봄'은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며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나로 성장한다는 뜻이다.Re-View :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New-View : 상대방 입장에서 상황을 새롭게 보고 Spring: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나로 성장해요.학교에서의 봉사 [새로 봄]은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성찰해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을 의미함 이는 단순히 처벌을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교육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취지다.운영 방식은 회기별 담당 교원과 학생을 일대일로 연계해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세밀하게 지원한다.특히 학생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해 '회복적 질문'을 던지고 공감과 경험을 중심으로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과정을 구성했다.학생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자발적 책임을 인식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한다.이러한 학생의 긍정적인 변화는 피해 교원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다시 정상적인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경남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운영한다.각 학교는 필요에 따라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거나 운영 전반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원이 교육력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새로 봄'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관계성이 향상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가 재구축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세종교육문화원, 성인 대상 초 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학력인정 중학학력인정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8명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한다.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며 일반문해 과정은 읽기 쓰기 등 기본 문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중학 학력인정 과정은 세종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이는 그동안 초등 학력인정 단계에 머물렀던 성인 문해교육을 중학교 학력 단계까지 확대한 것으로 성인 학습자의 학습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의 기회와 평생 학습으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농식품부,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 출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하고, 3월 10일부터 1박 2일 간 충남 예산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협의체에는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대학, 연구기관, 유통업계, 유관기관, 정부 등 약 50명이 참여하며, 올해 농산물 생산·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이날 워크숍에서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행방안, ▴농축산물 알뜰 소비 앱** 출시방안 등을 설명하고, 토론을 거쳐 세부 내용을 구체화한다.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올해 시행 예정인 핵심 제도와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체는 이 밖에도 생산, 출하, 도매, 소매 등 전 단계에 걸쳐 농산물 유통 관련 의제들을 폭넓게 다루는 핵심 소통창구로 기능할 계획이다.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 ** 농축산물 가격과 할인 정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모바일 앱농식품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함으로써,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하고 기후위기에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나는 새학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60만명에게 고품질의 국산 과일·과채를 활용한 과일간식을 주 1회 이상 공급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은 2018~2022년 동안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연 평균 22.7만 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한 바 있다.과거 시범사업을 추진했을 때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있었고, 현장 만족도* 또한 우수하였기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2026년부터 재추진하게 되었다.만족도 조사 결과 : 83.5% → 96.4% → 96.1%지난 1~2월 동안 각 지방정부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과일간식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등 공급체계를 마련해왔다. 현재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된 시‧도부터 3월중 순차적으로 공급을 시작하여 4월중에는 본격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 과일간식에 사용하는 과일·과채는 국내에서 생산한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친환경·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우선으로 사용하여 고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농식품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은 “과일간식 사업을 통해 빵·냉동식품 등 가공 간식을 대체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언급하며, “과일간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정부‧식약처 등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의견수렴도 정기적으로 추진해 사업을 안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회계전문가 영입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활용해 회계 분야 전문가가 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에 임용됐다.인사혁신처는 국립공원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제도를 활용해 백영주 전 정진세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회계부장으로 임용했다고 9일 밝혔다.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은 공단의 회계정책 수립, 결산, 자금 운용 등을 총괄하는 직위로, 공단은 회계관리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재무·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 영입을 추진해왔다.이번 임용은 공단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돼 지난 2022년 북한산생태탐방원장 이후, 공단의 민간인재 영입지원 네 번째 사례다.백영주 신임 회계부장은 14년간 회계법인과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회계·재무 분야 전문가다.증권사에서 파생상품 운용 업무를 수행한 뒤 진로를 전환해 퇴사 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후 삼일회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 등 국내 주요 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자문 등 전문업무를 수행했다.이후 코스닥상장기업에서 재무부문책임자로 근무하며 공시, 외부감사 대응 등 상장사의 재무·회계 업무 전반을 총괄했다.백 신임 회계부장은 “그동안 민간 분야에서 쌓아온 회계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회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회계정보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이 신뢰하는 경영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시영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정부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 인재가 공직에 진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에 맞는 전문가를 적극 발굴·추천해 공공부문의 전문성과 개방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29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앞으로도 인사처는 각 기관의 주요 직위에 필요한 전문성을 민간에서 적극 발굴·연결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전문성과 역동성을 높여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식료품·유류 등 필수물품 보급 차질 없어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2명을 추가 확인하여 146명으로 변경되었고, 외국적 선박에 탑승한 우리선원은 당초 42명에서 최종 37명으로 확인하였다. 이로써 3월 8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원은 183명으로 파악되었다.아울러, 해양수산부는 현지 선원의 안전한 하선 지원을 위해 국토부, 외교부 및 중동 현지 공관과 협의하여 공항 운영 여부, 항공편 스케쥴 등 관련 정보 변동사항을 확인하여 선사에 매일 제공하고 있다현재, 중동 현지에서 선원의 승·하선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외국인 선원 3명이 교대 기한 도래 등으로 3월 6일 아랍에미레이트 제벨알리항과 지르쿠항에서 하선한 사실을 확인하였다.3월 8일 22시 기준 현재까지 페르시아만 내 선박에서 하선하거나 하선을 요구한 우리선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 승선현황은 선원 승·하선 등에 따라 계속 변동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선사와 협의하여 선박별 식료품 공급 및 선원 하선 계획을 마련 중이며, 3월 10일 해운물류국장이 개별 선사, 해운협회, 선박관리협회 등과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추가로, 3월11일 김 직무대행 주재로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부와 선사의 대응현황 및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사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나아가, 중동 상황 관련 정보공유와 선원 안전 확보를 위한 노·사·정 협력도 당부할 계획이다.김 직무대행은 “선원 장기화에 대비한 선원 안전 확보방안을 면밀히 준비할 것”을 지시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미리 준비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장애인도 줄 서지 않고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할인 예매 가능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사업으로 3월 10일에 「에버랜드 장애인 할인 예매 서비스」가 개통된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장애인도 에버랜드 이용권 구매 시에 온라인으로 예매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이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정보 민간개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민간개방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간사업자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 등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장애인정보 민간개방은 그간 개인정보 보호 등의 문제로 제한되었던 장애인의 여가 활동 접근성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면서, “장애인이 영화·공연·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해서 민간개방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매년 시행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참여기업 공모」에 응모하면, 행정안전부 고시*에서 정하는 요건과 절차에 따라 이용기관으로 선정된 이후에 시스템 연계 등의 절차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