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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논산시가 3월에 열리는 논산딸기축제에서 헬기 탑승 체험을 진행하며, 2월 26일부터 5일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 체험은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육군 헬기를 타고 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하늘에서 감상할 기회다. 특히 올해는 장소를 육군항공학교 활주로로 옮겨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을 진행한다.
활주로에서는 다양한 육군 헬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헬기 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탑승 헬기는 육군의 주력 헬기인 수리온과 블랙호크이며, 육군항공학교에서 출발해 탑정호 상공을 돌아오는 15분 코스로 진행된다. 총 540명이 탑승하며, 소음 피해 지역 주민 100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440명은 온라인 공개 모집을 통해 추첨으로 선정한다.
지난해 산불로 인해 체험이 취소되어 탑승하지 못한 인원은 우선 배정한다. 신청은 논산시청,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딸기축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탑승 대상은 13세 이상이며, 임산부나 노약자 등은 안전 문제로 탑승이 제한될 수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가 논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헬기 탑승 체험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논산으로의 초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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