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서일종 씨의 '공연' 선정

42년 역사 자랑하는 사진 공모전, 올해 최고 작품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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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천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서일종 '공연'… 724점 중 최고작 선정 (제천시 제공)



[PEDIEN]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을 받았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24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 결과, 금상에는 서일종 씨의 '공연', 은상에는 이방수 씨의 '단풍놀이'와 김위선 씨의 '해녀'가 선정됐다.

동상으로는 이희순 씨의 '봄의 왈츠', 김정식 씨의 '통과', 박윤종 씨의 '축제의 삼미신'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가작, 장려, 입선 등 총 145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 수상작인 '공연'은 역동적인 현장감과 뛰어난 순간 포착, 안정적인 화면 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인물의 움직임과 빛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작된 행사로, 42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전국 160개 지부 중 가장 먼저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한 해 전국 사진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가진다.

수상작들은 작품집으로 제작되며,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사진 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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