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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가 2026년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산·학 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총 55억 원을 투입하여 104개소에서 진행될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프로젝트로,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시스템 구축과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육성,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시설원예 확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수 품종 다양화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미래 농업에 대비하여 과학적인 영농기술을 현장에 접목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확대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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