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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으뜸 봉사상 시상식이 12일 청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문태 씨와 내덕2동 지역봉사대가 각각 개인 및 단체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으뜸 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문태 씨는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내덕2동 지역봉사대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었다.
시상식에서는 에어로케이 항공의 후원도 이어졌다. 에어로케이는 우수 활동 봉사자인 이재원 씨와 방옥란 씨에게 항공권을 증정하며 감사를 표했다. 에어로케이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 항공사로, 충북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매달 항공권을 후원하고 있다.
내덕2동 지역봉사대 전영자 대장은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며 서로 돕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사회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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