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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진철 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장이 12일, 충청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정 회장이 지난 16년간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새마을포장은 새마을정신을 구현하고 지역사회 개발 및 주민 복리 증진에 뚜렷한 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정 회장은 2009년부터 새마을회에 몸담아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그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회장은 가덕면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가덕면협의회장, 청주시협의회장을 역임하며 16년간 헌신했다. 그의 주요 활동으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자율방역,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무궁화 꽃길 조성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이 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반려식물 나눔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정 회장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진철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핵심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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