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기념 현판 제막

5년간의 노력 인정받아…2030년까지 5대 목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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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 제막식 개최 (괴산군 제공)



[PEDIEN]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군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괴산군은 지난 5년간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여성가족부와 재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을 통해 괴산군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괴산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괴산'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5대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5대 목표는 여성친화대학 개설 및 운영, 여성친화돌봄 특화마을 조성,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양성평등 강사단 운영 및 군민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송인헌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괴산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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