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업중단 예방 공모전 2개 부문 석권 교육부장관상 등 수상 1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노력으로 최근 공모전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며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동시에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광주시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미디어 콘텐츠 ‘가을 하늘을 마주한 그날의 용기’는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작품은 환경적, 정서적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섬세하게 그려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또래 청소년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한 ‘학교 안 작은 쉴터’는 학업중단 숙려제 기반 프로그램이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학업을 잠시 멈추고 자신의 상황과 진로를 숙고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2018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의 80% 이상이 학업에 복귀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정책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한편,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 프로그램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꿈꿀 사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 정서적 안정,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센터 실무진이 직접 개발한 매뉴얼과 워크북을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학업 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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