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환경교육센터에서_자원순환_교육_실시하는_모습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폐기물 감축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는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는 인구 규모별로 시군을 나눠 진행되었으며, 생활폐기물 감축 우수사례 발표와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감량 실적,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등 총 11개의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성시는 폐기물 발생량 감축 및 재활용률 제고,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단속 및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성시는 올해 자원순환 실천 도시 조성을 위해 안성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음식점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뿐만 아니라, 소각용으로 버려지는 커피박 수거 사업과 찾아가는 종이팩 수거 사업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여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시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안성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깨끗한경기만들기 — 안성시은(는) 전국 10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1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