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장난감 재활용 사업으로 ESG 경영 박차

미추홀구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장난감 수거 및 수리 지원 통해 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시설관리공단(포스터)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미추홀구청의 ‘장난감 무상 수거 및 수리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버려지는 장난감을 수거하여 수리한 후,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장난감 수리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미추홀구 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장난감 수거함에서 장난감을 수거하고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수거된 장난감은 ‘우리 동네 ESG 센터’로 옮겨져 세척, 분류, 수리 과정을 거치게 되며, ‘키니스 장난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수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종구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의 이번 사업 참여는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자원 순환 경제 구축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