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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치악산한우 육포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협찬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찬은 치악산한우가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국제 무대에 데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주축협은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 그리고 전 세계 취재진에게 제공하기 위해 총 6천 팩(240㎏)의 육포를 준비했으며, 이는 4천만 원 상당의 규모다. 이 물량은 정상회의의 주요 공식 프로그램과 기자단 운영 공간에 배치될 예정이다.
치악산한우 육포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원주 한우만을 사용하며,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가공되어 높은 위생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합성보존료나 인공색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각종 미생물 안전성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평가받는다.
원주시는 이번 공식 협찬을 통해 치악산한우 브랜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원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치악산한우의 품질과 맛을 전 세계 주요 인사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 협찬은 치악산한우 육포가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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