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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환경을 책임질 환경관리원 11명을 공개 경쟁을 통해 신규 채용한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통해 성실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일반 전형 남자 8명, 여자 2명, 그리고 특별 전형 1명으로 총 11명이다. 특히 특별 전형은 강릉시 자원순환센터 주변 영향 지역 주민 중 통합주민지원협의체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다. 200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여야 하며, 관련 규정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7일 금요일부터 21일 화요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3일간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강릉시청 자원순환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채용 심사는 1차 서류 전형 및 체력 시험, 2차 면접 시험으로 구성된다. 1차 전형에서는 거주 기간, 부양가족 수, 재산세 납부액 등을 서류로 심사하며, 동시에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검증하는 체력 시험이 병행된다.
체력 시험 종목에는 마대 메고 달리기,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 400m 달리기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 1차 전형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 인원의 3배수를 추려낸다.
이후 2차 면접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11명이 확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채용 검사와 신원 조회를 통과해야 하며, 12월 한 달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후 2026년 1월 1일 자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김동관 강릉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채용 공고문은 10월 14일 화요일부터 강릉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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