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전문성 강화 위해 경력직 공무원 17명 채용

사회복지·토목·건축 등 5개 직류 선발…10월 24일부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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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속초시청전경 (사진제공=속초시)



[PEDIEN] 속초시가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경력직 공무원 17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2025년도 제2회 자체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시는 최근 콤팩트시티 선정 및 문화도시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전문 인력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험을 통해 9급 전문직군 경력직 5개 직류에서 총 17명을 선발한다.

구체적인 선발 인원은 사회복지 3명, 일반전기 3명, 일반토목 4명, 건축 4명, 운전 3명 등이다. 이는 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 및 시민 복지 서비스 강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직군을 보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1종 이상 소지자로 제한된다. 다만,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연구 또는 근무한 경력이 있다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 연령은 18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주요 일정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쳐,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후 필기시험은 11월 8일, 면접시험은 11월 17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접수 기간 내에 시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시는 시험 일정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행정서비스의 품격과 효율을 높이는 것이 이번 채용의 목표”라며 “인력 확보를 통해 지난해 성과에 이어 올해도 더 알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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